【04월 18일 KOREA WAVE】한국의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14일, 소매가격이 급등한 양배추 가격에 놀랐다고 하는 호소가 넘쳤다. 충청북도 사게노카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서둘러 양배추를 샀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라고 해, 양배추 1봉을 2만 8000원(1원=약 0.11엔)으로 구입했다고 분명히 했다. A씨는 「높은것에 비해서 상태는 좋지 않다.기본의 식재로서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는다」라고 해, 「8일에는 9000원이었지만, 12일에는 2만원이 되었다.정말로 비상사태다」라고 썼다. 양배추가 부족하게 되어, 또 사러 왔다고 한다.「물을 많이 포함한 양배추였으므로, 장미에서 사면(1개에) 1만원이었다」라고 해, 가격이 쓰여진영수증을 공개했다. A씨는 15일에는 「오늘은(양배추 1봉에) 3만원이었다.인터넷으로 빨리 최저가격을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 경식점을 경영하는 B씨는 같은 날, 「양배추의 가격이 이상하다.식재 마트에서 1개 8500원에 샀다.그저께 갔을 때는 7200원이었지만, 한층 더 올랐다.봉투에 3개 들어간 것은 2만 5000원으로, 겉(표)의 잎을 들여다 보면 많이 좀 작은 것(뿐)만.이것으로 장사를 하는 것인가」라고 울분을 털어 놓았다. 이것에 대해, 있다 자영업자는 「중국산도 괜찮다고 (들)물었지만, 너무 높아서 중국산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양배추 가격이 폭등한 이유는, 산지인 주산지(한국·청송군의 경승지)의 기후 불량에 의한 됨됨이 부진이었다.농업 관측 센터는 45월의 양배추 출하량은, 각각 전년보다 23.7%, 8.4%감소한다고 해, 양배추 소매가격의 상승도 계속 된다고 보여진다.
【04月18日 KOREA WAVE】韓国の自営業者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に14日、小売価格が急騰したキャベツ価格に驚いたという訴えがあふれた。 忠清北道提川で食堂を運営するA氏は「急いでキャベツを買ったが、値段が高すぎる」とし、キャベツ1袋を2万8000ウォン(1ウォン=約0.11円)で購入したと明らかにした。 A氏は「高いわりに状態は良くない。基本の食材として使わ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とし、「8日には9000ウォンだったが、12日には2万ウォンになった。本当に非常事態だ」と書いた。 キャベツが足りなくなり、また買いに来たという。「水を多く含んだキャベツだったので、ばらで買ったら(1個に)1万ウォンだった」とし、値段が書かれた領収書を公開した。 A氏は15日には「今日は(キャベツ1袋で)3万ウォンだった。インターネットで早く最低価格を調べ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 軽食店を経営するB氏は同日、「キャベツの価格がおかしい。食材マートで1個8500ウォンで買った。一昨日行った時は7200ウォンだったが、さらに上がった。袋に3つ入ったものは2万5000ウォンで、表の葉をのぞくとだいぶ小ぶりのものばかり。これで商売をするのか」と鬱憤をぶちまけた。 これに対し、ある自営業者は「中国産も大丈夫だと聞いたが、高すぎて中国産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と話した。 キャベツ価格が暴騰した理由は、産地である注山池(韓国・青松郡の景勝地)の天候不良による作柄不振だった。農業観測センターは4~5月のキャベツ出荷量は、各々前年より23.7%、8.4%減少するとし、キャベツ小売価格の高騰も続くとみ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