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미즈하라 잇페이씨가 오타니구치좌로부터 돈을 훔친 수법, 가치로 너무 악질이다
·2018년, 오오타니 쇼헤이가 미국에서 연봉이 불입되는 은행 계좌를 개설
→개설시에 미즈하라씨가 통역으로서 동석해, 오타니구치좌에 관한 상세를 파악
·오타니구치좌에 끈구전화 번호나 메일주소는 무단으로 미즈하라씨의 것으로 설정
→2단계 인증의 전화에는,
미즈타니씨가 오오타니의 후리를 해 대응
·오오타니 쇼헤이는 영어를 하지 못하고, 오오타니의 회계사&세무사는 일본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오타니구치좌에 관한 전정보를 미즈하라씨가 실질적으로 지배
→미즈하라씨는, 회계사나 세무사에 대해 「이 계좌는 쇼헤이가“자신 혼자서 관리하고 싶기 때문에 참견하지 말아줘”라고 말한다」라고 전한다
·오타니구치좌로부터 훔친 돈은 위법 도박 이외에 미즈하라씨의 놀이(베이스볼 카드의 구입등)에도 사용되고 있던 모양
【悲報】水原一平氏が大谷口座から金を盗んだ手法、ガチで悪質すぎる
・2018年、大谷翔平がアメリカで年俸が振り込まれる銀行口座を開設
→開設時に水原氏が通訳として同席し、大谷口座に関する詳細を把握
・大谷口座に紐づく電話番号やメルアドは無断で水原氏のものに設定
→二段階認証の電話には、
水谷氏が大谷のフリをして対応
・大谷翔平は英語を話せず、大谷の会計士&税理士は日本語を話せないため、大谷口座に関する全情報を水原氏が実質的に支配
→水原氏は、会計士や税理士に対し「この口座は翔平が“自分ひとりで管理したいから口を出さないでくれ”と言っている」と伝える
・大谷口座から盗んだ金は違法賭博以外に水原氏の遊び(ベースボールカードの購入など)にも使われていた模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