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하게 인기가 상승한 brave girls라는 girl grop의 예능 프로그램 방송의 일부입니다.
일본분들이 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대화내용
1. (은지의 식단) 씨리얼+토스트+컵라면+낙지의 젓갈
2. 신기한 조합이군.
3. 뱃속에서는 하나가 되는...
4. 어차피 들어가면 다 똑같지.
5. 하나가 되어 한곳으로 나오잖아.
6. (흔한 걸그룹의 대화)
7. (유정) 오늘 아침 staff분들이랑 매니져님이 오실까봐...
8. 모닝 똥이 안나오는거야..
9.(내가 지금 무엇을 듣고있는거지...?)
10. 아! 그만 듣고 싶어!!!
11. 항상 먹으면서 이야기하잖아. 뭐가 어때서?
12. 난 먹으면서 (대변을) 쌀수도 있어(?)
ㅋㅋㅋ 한국인에게는 무대에서는 화려하고 귀엽고 예쁘지만, 솔직하고 재미있다. 친근감이 느껴진다 라는 느낌입니다만... 일본의 방송이었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합니다... ㅎ
最近急激に人気が上昇した brave girlsという girl gropの芸能プログラム放送の一部です.
日本の方が見ればどんな感じだろう? 知りたくてあげて見ます.
対話内容
1. (銀誌のメニュー) シリオル+トースト+カップめん+たこの塩辛
2. 不思議な調合だね.
3. 腹の中ではあるがになる...
4. どうせ入って行けばすべてまったく同じだ.
5. 一つになって1ヶ所で出るんじゃないの.
6. (有り勝ちなゴルグル−ムの対話)
7. (有情) 今朝 staff方々とメニジョニムがいらっしゃる...
8. モーニングくそが出ないの..
9.(私が今何を聞いているので...?)
10. あ! つい聞きたい!!!
11. いつも食べながら話すんじゃないの. 何がどうで?
12. 私は食べながら (代弁を) 垂らすこともできて(?)
韓国人には舞台では派手で可愛くてきれいだが, 率直でおもしろい. 親近感が感じられるという感じですが... 日本の放送だったらどんな感じだろう? 知り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