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한국의 항의를 비웃어 영불 버젼도 제작?자위대의 홍보 영상에 한국에서 비판 속출 「일본의 행위는 때를 넘기고 있다」
2021년 6월 22일, 한국·세계 일보는, 한국 정부가 자위대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구상에 관한 일본어의 홍보 영상에 항의했지만, 일본 정부는 들어주기는 커녕 반격을 했다고 알렸다.
기사에 의하면, 방위성 통합 막료간부는 18일, SNS에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구상에 관한 영어와 프랑스어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일본과 국제사회의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과 함께 일본 주변의 지도가 등장해, 타케시마의 부분에 「Territorial
disputes over Takeshima Island(타케시마 영토 문제)」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한다.이것에 대해 기사는 「한국과의 영토 문제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제사회의 평화·안정·번영을 위협하는 요소일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방위성 통합 막료간부는 6일에 동영상의 일본어 버젼을 공개해, 한국 정부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외교 루트를 통해서 일본 측에 유감과 항의의 뜻을 분명히 전했다」라고 해, 「독도(타케시마의 한국어명)가 역사적·국제법적으로 한국 고유의 영토인 것은 아키라등인가.한국 정부는 독도에의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 단호히 대응해 나간다」라고 분명히 하고 있었다.
기사는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 웹페이지의 지도에 독도가 일본령으로서 표기되고 있는 문제가 한국에서 파문을 펼치고 있는 중, 일본 정부는 자위대의 홍보 영상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항의도 비웃은 것이 된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것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일본의 행위는 때를 넘기고 있다」 「타케시마는 일본인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가공의 섬」 「일본의 소망은 독도를 분쟁 지역화 시키는 것이다」 등 비판적인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日韓】韓国の抗議をあざ笑って英仏バージョンも制作?自衛隊の広報映像に韓国で批判続出「日本の行為は度を越えている」
防衛省統合幕僚監部は6日に同映像の日本語バージョンを公開し、韓国政府から抗議を受けていたという。韓国外交部当局者は11日、「外交ルートを通じて日本側に遺憾と抗議の意をはっきりと伝えた」とし、「独島(竹島の韓国語名)が歴史的・国際法的に韓国固有の領土であることは明らか。韓国政府は独島への日本の不当な主張に対して断固として対応していく」と明らかにしていた。
記事は「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公式ウェブページの地図に独島が日本領として表記されている問題が韓国で波紋を広げている中、日本政府は自衛隊の広報映像に対する韓国政府の抗議もあざ笑ったことになる」と批判している。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日本の行為は度を越えている」「竹島は日本人の頭の中だけに存在する架空の島」「日本の望みは独島を紛争地域化させることだ」など批判的な声が続出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