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을 렵 하는 것 같습니다 facebook에 이러한 사진이 잘 오릅니다
이것은 친구의 아버지입니다 잡았어요
엽총은 Bass Pro Shop 등 아웃도어 숍에서 간단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내가 낚시질을 하는 감각으로 가볍습니다
그리고 남부의 사람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총규제에는 반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도 선회Alabama에 갔을 때 권총을 쏘게 해 주었습니다
한국 분은 병역도 있어 총에는 익숙해져들 일지도 모릅니다만
나는 살상 능력이 있는 총화기를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토해 그렇게일 정도
기분 나빠졌지만 무슨 일도 경험이라고 생각해 공격해 보았습니다
패트병을적으로 해 공격했습니다만 빗나갔습니다
가지는 방법이 나빴던 것일까 발사한 후로 돌아오는 파트에 손가락이 맞아 출혈했던 Orz
해 본 후도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가 빗나갔습니다만
사슴의 고기는 소세지에도 하는 것 같고 이것 대단한 양이 생길 것 같아요
단지 야생의 동물은 수상하다고 할까 맛에 버릇이 있으므로 사람에 의해서
좋고 싫음이 있네요
아버지가 아는 사람으로부터 저육을 잘 받지만 수상한 것 모아 두어 서투릅니다
멧돼지와 돼지와 먹이가 다른 것만으로 이렇게 맛이 잘 바뀐다라고 생각합니다
鹿を猟するようです facebookにこのような写真がよくあがります
これは友達のお父さんです 仕留めましたね
猟銃はBass Pro Shopなどアウトドアショップで簡単に買うことができます
僕が魚釣りをするような感覚で気軽です
そして南部の人たちはオバマ大統領の銃規制には反対する人が多いです
僕も先回Alabamaに行ったとき 拳銃を撃たせてもらいました
韓国の方は兵役もあり銃には慣れてらっしゃるかもしれませんが
僕は殺傷能力のある銃火器を握っていると思うと吐きそうなくらい
気持ち悪くなったが 何事も経験だと思って撃ってみました
ペットボトルを的にして 撃ちましたが外れました
持ち方が悪かったのか発射した後に戻ってくるパーツに指が当たって出血しましたOrz
やってみた後もこれが最初で最後の経験になるだろうと思いました
話がそれましたが
鹿の肉はソーセージにもするようで これすごい量ができそうですよ
ただ野生の動物って 臭いというか味に癖があるので人によって
好き嫌いがありますね
お父さんが知り合いから猪肉をよくもらうが 臭いのため苦手です
猪と豚と餌が違うだけで こんなに味がよく変わるのだな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