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위안부는, 성 노예는 아니고 매춘부다」라고 하는 주장은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은가?


A=성 노예=강제·불임의·의사에 반해
B=매춘부=임의·자발적·의사에 근거해

나는, AB는 대립 개념이기 때문에, 강제성을 부정하기 위해서
A를 부정(B를 긍정)하는 근거를 찾아 제시한다고 하는 작업을 실시하면 자주(잘)
그것이 설득력을 가진다고 생각하고 있다.아마 다수의 일본인은 그럴 것이다.


그런데, 메아씨라고 하는 사람의 아침까지 생TV로의 발언이 신경이 쓰였다.
「왜, 이제 와서 강제인지 어떤지는 사소한 일로 구애받는 것인가」라고 하는 취지였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의 구애됨의 핵심인데···.


여기저기(브에나에의 코멘트등 )의 미국인의 반응을 보면, 같은 반응을 볼 수 있다.
매춘부도 사회적 경제적인 원인으로 어쩔 수 없이 의사(진심?)에 반해 성을 제공해 시달리고 있다
사람들이다.성 노예에서도 매춘부에서도 「진심?에 반해 성을 제공 당하고 있다」점에서는 변화는 없다.
즉, 여성의 인권이라고 하는 시점에서는 성 노예나 매춘부도 동레벨의 개념이라고 할 생각같다(추측).


그렇다고 하면, 「위안부는, 성 노예는 아니고 매춘부다」라고 하는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한 주장이며, 얼마 근거를
늘어놓은 곳에서 헛수고에 끝날 것 같다.


여성의 인권이라고 하는 입장으로부터 주장을 재검토분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慰安婦は、性奴隷ではなく売春婦だという主張

「慰安婦は、性奴隷ではなく売春婦だ」という主張は考え直した方が良いのか?


A=性奴隷=強制・不任意・意思に反して
B=売春婦=任意・自発的・意思に基づいて

私は、ABは対立概念であるから、強制性を否定するために
Aを否定(Bを肯定)する根拠を探し提示するという作業を行えばよく
それが説得力を持つと考えている。おそらく多数の日本人はそうだろう。


さて、メアさんという人の朝まで生テレビでの発言が気になった。
「なぜ、今更強制かどうかなんて些細なことに拘るのか」というような趣旨だったと思う。

日本人の拘りの核心なのに・・・。


あちこち(ブエナへのコメント等)のアメリカ人の反応を見ると、同じような反応が見られる。
売春婦も社会的経済的な原因で仕方なく意思(真意?)に反して性を提供して虐げられている
人達である。性奴隷でも売春婦でも「真意?に反して性を提供させられている」点では変わりはない。
つまり、女性の人権という視点からは性奴隷も売春婦も同レベルの概念という考えのようだ(推測)。


そうだとすると、「慰安婦は、性奴隷ではなく売春婦だ」という主張は説得力を欠く主張であり、幾ら根拠を
並べた所で徒労に終わりそうである。


女性の人権という立場から主張を練り直した方がよい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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