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방송통신대 4학년인데

드디어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방학이다!

나는 2010년 대학을 졸업하고 이놈의 편입은 왜 했는지 후회되곤했다.

스트레스가 없어지니까

난 자유다!

실컷 여행다니고 놀고 즐기자!


一週間の後に休みだ!

放送通信台 4年生なのに

いよいよ試験が終わることと同時に休みだ!

私は 2010年大学を卒業してこの編入はどうしてしたのか後悔されたりした.

ストレスが消えるから

私は自由だ!

思う存分旅行通って遊んで楽しもう!



TOTAL: 280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552 오미나토선의 경치 2 wonperor 2013-12-13 955 0
19551 사도행전 15장,,^ ^ CHON6cm 2013-12-12 924 0
19550 2013-12-09 1920 0
19549 (◎_◎;) 오야스밍키의 음악  べぎらま 2013-12-09 1023 0
19548 머리크기가 큰것같아 고민입니다. seunghoon86 2013-12-09 1091 0
19547 제가 사랑하는 그녀와 결혼했으면 좋....... seunghoon86 2013-12-09 1081 0
19546 일주일뒤에 방학이다! seunghoon86 2013-12-08 947 0
19545 자동차 메이커에 제안 滝川クリス太郎 2013-12-08 1124 0
19544 문득 인조이가 그리워졌기 때문에 snum2001 2013-12-08 1140 0
19543 yamaha, suzuki snum2001 2013-12-08 1098 0
19542 제발 한국인들이 반일교육에서 벗어....... mikado12 2013-12-08 1297 0
19541 연말 연시는 위험하다 nekokan3 2013-12-08 1150 0
19540 진주만 공격 72주년 Dartagnan 2013-12-08 1140 0
19539 욥기 묵상,, CHON6cm 2013-12-08 1679 0
19538 오랫만에 snum2001 2013-12-08 970 0
19537 SHIHO의 아기( baby2 2013-12-07 1761 0
19536 (◎_◎;) 신쥬쿠 니쵸메  べぎらま 2013-12-07 1204 0
19535 오미나토선의 경치 1 wonperor 2013-12-09 1109 0
19534 【신년회】(◎_◎;) 그 후의 라면 べぎらま 2013-12-07 2149 0
19533 일본의 온천... MJsNephew 2013-12-06 13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