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급거, 사이타마의 모시에 놀러 가게 되어
토요일의 아침부터 전철을 타고, 쇼에도로 불리면이라고 해도
유감인 사이타마의 모시에 다녀 왔습니다.

보통 마치나미 봐를 잠시 걸으면, 어쩐지 선물물 가게와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런 가게라든지 있고, 사람이 많이 ・・・
마치나미 봐는, 어디가 쇼에도?이렇게 말하는 유감인 관광지에서
당일은 날씨도 좋아서 더웠기 때문에

찻집에서 잠시 쉼





점심을 지나고 있었으므로, 다른 장소에 이동하는 도중에
시사판이 있는 사람의 가게?하지만 있던 w



또 잠시 걸으면, 이런 창업으로부터 100년 이상의 양식가게가 있었으므로



이러한,

스테이크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이것저것 할 때에, 성의 중심 건물 저택에 도착.입장료 100엔을 지불해

이런 뜰이나 저택안을 봐
했다
이런, 이런 사람?들도 있네요.



이 날은, 빨리 철수해 모선생님의 맨션에 가
나의 손요리(사진 찍는 것을  잊은 w) 닭고기와 감자와 치즈를
사용한 음식과 마트에서 산 반찬과 술을 먹어 잤습니다.



다음날, 메인 이벤트의 용세 축제를 보러 갑니다
아는 사람의 가게가 관람석석에 초대해 주셨으므로

한가운데 근처에 있는, 원세프의 단골 손님이 가져 와 주었다
시파즈파이나 빵과 클램 차우더를 맥주나 와인이나
일본술과 함께 먹으면서 축제 구경을 했습니다.
이 원세프와는 의기 투합하고, 다음은 서로 요리 추렴해
먹읍시다!되었습니다.



잘 촬영 할 수 없지 않았습니다만, 여러가지 그룹의 로켓(JAXA 협력의 그룹도 있거나 w)
의 발사를 보았습니다.



축제도 끝나고, 버스로 거리까지 돌아와
겨우 합류 할 수 있던, 모y씨와 함께 가게에 가

이러한 물건을 먹었습니다.


다음에 선술집에 갔습니다만
돌아갈 때, 가게의 어머니가 남아 있던 2명의 다른 손님과
함께 모y씨의 집에서 마시자!되어 조금 큰 일이었습니다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w

가끔씩은, 친구와 함께 노는 것도 좋네요.


(´・-・`)<先週末の旅

(´・-・`)<急遽、埼玉の某市に遊びに行くことになり
土曜日の朝から電車に乗って、小江戸と呼ばれるとっても
残念な埼玉の某市に行ってきました。

普通の町並みを暫く歩くと、なにやらお土産物屋と沢山の人がいました。

こんなお店とかあって、人が沢山・・・
町並みは、どこが小江戸?と言うような残念な観光地で
当日は天気も良くて暑かったので

喫茶店で小休止





お昼を過ぎていたので、別の場所へ移動する途中に
時事板のある人のお店?があったw



また暫く歩くと、こんな創業から100年以上の洋食屋さんがあったので



このような、

ステーキを注文して食べました


そうこうするうちに、本丸御殿に到着。入場料100円を払って

こんな庭やお屋敷の中を見て
した
おや、こんな人?達もいますね。



この日は、早めに撤収して某先生のマンションに行き
私の手料理(写真撮り忘れたw)鶏肉とじゃがいもとチーズを
使った食べ物とマートで買ったお総菜とお酒を食べて寝ました。



翌日、メインイベントの龍勢祭りを見に行きます
知り合いのお店が桟敷席に招待して下さったので

真ん中辺りにある、元シェフの常連さんが持って来てくれた
シェパーズパイやパンとクラムチャウダーを麦酒やワインや
日本酒と一緒にたべながら祭り見物をしました。
この元シェフとは意気投合して、次はお互いに料理持ち寄って
食べましょう!となりました。



うまく撮影出来ませんでしたが、様々なグループのロケット(JAXA協力のグループもあったりw)
の打ち上げを見ました。



お祭りも終わって、バスで街まで戻り
やっと合流出来た、某yさんと一緒にお店に行き

このような物を食べました。


次にショットバーに行ったんですが
帰るとき、お店のママさんがのこっていた2人の別のお客さんと
一緒に某yさんの家で飲もう!となってちょっと大変でしたが
それはまた別のお話になりますw

たまには、友達と一緒に遊ぶのも良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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