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처음으로 생활판에 투고합니다.이 판에 가끔 등장하는 damare saru씨에 대하고 사견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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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그(※1)는 태평양전쟁을, 최근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와 도쿄 올림픽을 본란으로 활발히 채택하고 있었습니다.

 ※1.회원 프로필에서는 여성이 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투고 내용으로부터 헤아려 여기에서는 「그」로서 둔다.

 

그는 태평양전쟁시의 일본의 모습을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만, 현대 일본에서는 그러한 「망령」은 어디를 찾아도 있지 않습니다.불쌍한 「돈·키호테」가 아무죄도 없는 풍차에 도전해도, 현대로는 만담 밖에 되지 않습니다.그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나에게는 몰랐습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의 해결은, 실제로 살고 있는 우리에 있어서도, 또 7년 후에 도쿄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서도, 몹시 중요한 문제입니다.지적해 준 damaresaru씨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몇번이나 같은 스렛드를 up 해 준 덕분에, 나에게는 기억력이 나쁘다 완료가 쳇바퀴로 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진부한 인상이 되어 버려, 몹시 실망했습니다(에서도, 그에게 있어서는 정신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 필요해서 짊어지는⇒이것은 후술 합니다).

 

이상 2건의 스렛드는 바뀐 보람 하지 않는 내용으로 집요하게 투고되었습니다.최근에는 포경 문제나 「댁」 등 테마가 확산하고 있습니다만, 공통되고 있는 점은 단 하나입니다.여러분도 벌써 기분 다음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의 투고 내용은 일의 소개등에서는 없고, 일본의 프라이드를 일방적으로 손상시키고 울분을 푼다고 하는 종류의 것에 외 되지 않습니다.도대체, 그는 왜 그러한 투고를 하는 것입니까?

 

나는 그 이유를 우리 나라의 계몽사상가, 후쿠자와유키치가 저술한 「학문의 권유」에 찾아&A습니다.제13편에 있는 「원망」, 즉 「히가 봐 근성」이라고 해지는 것입니다.조금 길어집니다만, 현대어판으로부터 인용해 봅니다(출전:「학문의 권유」, 이토 마사오역, 현대 교양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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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 봐 근성이라고 하는 녀석은, 완전히 음험한 성질이다.적극적으로 자신을 좋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있어님을 보고, 마음 몰래 불만을 안아, 자신의 일은 제쳐놓고, 타인에게만 부당한 요청을 한다.그리고 자신의 불평을 달래는 방법이라고 하면, 자신에게 플러스를 더하려고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마이너스를 주고 쾌감을 맛보는 것이다.」

 

「타인을 불행하게 떨어뜨려 넣고, 그 경우를 비참하게 해, 그와 나와의 불행의 밸런스를 취하려고 바란다고 하는 바람이다.」

 

「이런 무리의 불평의 벌레가 들어간다고 하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세상 전반의 행복이 줄어 드는 것을 의미한다.조금도 세상의 행복을 늘리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 것이다.」

 

「히가 봐 근성이라고 하는 녀석은, 이른바 사회 공공의 이익을 희생하고, 자신 1개의 사적인 노여움을 푸는 것이라고 하지 않으면 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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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여러분.들어맞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의 투고는 반복이 많아, 한편, 일본의 이미지 다운을 노렸다고 생각되는 화상을 몇매나 붙이고 있는군요.그 「편집적 경향」은 어떠한 심리적 줄이다 가마 리카등 유래하고 있는 것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믿음직한 것에) 후쿠자와유키치는 동서로 그 심리까지 기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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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 봐 근성은 가난이 원인은 아니다.그러면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하면, 단지 인류 자연의 정신 활동이 억압되는 것에 있다.즉, 행복도 불행도, 우연한 운명에 좌우되는 사회에게만, 히가 봐 근성은 현저하게 횡행하는 것이다」

 

「원래 인간의 성질상, 활동의 자유를 빼앗기면, 그 결과, 반드시 타인같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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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일본보다 어려운 사회라고 잘 말해집니다.

수험·취직·출세의 경쟁은 물론이거니와, 병역의 의무, 북한과의 냉전 상태, 최근의 경기악화가 이것에 참가합니다.한국인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서, 생존을 향한 정신적인 압력은 일본에 비할바가 아닐 것입니다.정말로 딱하기는 합니다만, 자권율이 OECD 제국에서 1위라고 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한편, 그의 눈으로부터 봐 이웃나라의 일본은 어떻게 비쳐 있는 것입니까?

우선, 타국으로부터 전쟁을 설치되어 죽은 일본인은 없습니다(사이카이 교전, 연건평섬포격 사건).병역은 없습니다.일본도 취직 사정은 너무 힘듭니다만, 한국과 비교해서 기업수가 많기 때문에, 특별히 구애되지 않으면 취직은 할 수 있습니다(삼성의 취직시험 응모자는 10만명!).방심은 할 수 없습니다만, 아베노미크스에 의해서 돈이 돌기 처음이고 경기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 한편, 일본인은 애니메이션이다, 로켓이다, 노벨상이라고 들떠 떠들고 있다.일본으로부터 「여유」를 과시할 수 있고 있는 기분이겠지요(그러나, 아마 그는 그 「여유」안에, 일본인이 얼마나의 노력과 고생을 거듭해 왔는지를 모른다.「집오리의 물갈퀴」를 보지 않는다).그는 부자유스러운 괴로운 자신의 경우와 비교하고, 일본에 원망해, 개등 봐를 부딪치고 싶었겠지요.그의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려면  이것 밖에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에서도 역경에 굴하지 않는 한국인도 있습니다.일본에 오고, 일본인이라고 회화해, 일본인의 것의 생각을 알아, 좋은 곳은 취해, 나쁜 곳은 버린다고 하는 실로 정력적으로 생산적인 인간도 있습니다.한국의 어려운 경쟁을 싸워 이기기 위해서, 자신의 서 위치를 확실히 확인하고, 미래의 자신을 향하고 수양을 거듭하는 인간이 있습니다.그러한 한국의 젊은이는, 평균적인 일본의 젊은이보다 씩씩하고 우수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눈으로 보면, 그는 한국의 중압에 진 불쌍한 인간에게 지나지 않습니다(※2).후쿠자와유키치노인이 말하도록(듯이), 사회에 아무런 플러스의 가치를 환원하고 있지 않다.나는 그의 상황에 동정은 합니다만, 그 언론에는 경멸과 무시를 가지고 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벌써) 일본인의 여러분은 실천하고 있는군요).이것이 damare saru씨에 대한 나의 결론입니다.

 

※2.나는, 그의 「불 보람없음」이 모두 그의 책임에 돌아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는 한국의 교육의 전형적인 희생자라고 생각합니다.한국에서는, 무슨 판단력을 가지지 않은 유아에게, 일본을 공격하는 그림을 그리게 해 태연하게 있는 교사가 있습니다.그리고 성장해 가는 가운데, 매스컴으로부터 정확한 뒷받침해도 없이 일본을 훼손하는 기사를 받게 됩니다.한국이 불행한 것은 일본을 포함해 모두 외국의 탓, 자신의 불행은 타인의 탓이라고 하는 편벽한 관념이 교육에 의해서 형성되어 그것이 독립한 개인이 아니고, 세상의 동향으로 유혹해지는 종속적인 인간을 차례차례로 낳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 의미로 한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암」은 교육에 있으면, 나는 생각합니다.

 

 


(長文失礼) damare_saru という人

初めて生活版に投稿します。この版にたびたび登場するdamare saru氏について私見を述べたいと思った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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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前、彼(※1)は太平洋戦争を、近頃は福島原発事故と東京オリンピックのことを本欄で盛んに取り上げていました。

 ※1.会員プロフィールでは女性となっているが、これまでの投稿内容から推してここでは「彼」としておく。

 

彼は太平洋戦争時の日本の姿を一生懸命、説明してくれましたが、現代日本ではそのような「亡霊」はどこを探してもありません。哀れな「ドン・キホーテ」が何の罪もない風車に挑んでも、現代では笑い話にしかなりません。彼が何を言いたかったのか、私に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

 

福島原発事故の解決は、実際に住んでいる私たちにとっても、また7年後に東京オリンピックを開催するためにも、大変重要な問題です。指摘してくれたdamare saru氏には心より感謝しています。しかし、何度も同じようなスレッドをupしてくれたおかげで、私にはもの覚えの悪いねずみが回し車で走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陳腐な印象になってしまい、大変失望しました(でも、彼にとっては精神の健康維持のために必要なのでしょう⇒これは後述します)。

 

以上2件のスレッドは代わり映えしない内容で執拗に投稿されました。最近では捕鯨問題や「おたく」などテーマが拡散していますが、共通している点はただひとつです。皆さんもとうにお気づきのことと思いますが、彼の投稿内容は事柄の紹介などではなく、日本のプライドを一方的に傷つけ、鬱憤を晴らすといった類のものに他なりません。いったい、彼はなぜそのような投稿をするのでしょうか?

 

私はその理由をわが国の啓蒙思想家、福沢諭吉の著した『学問のすすめ』に見い出しました。第13編にある「怨望」、すなわち「ひがみ根性」と言われるものです。少し長くなりますが、現代語版から引用してみます(出典:『学問のすすめ』、伊藤正雄訳、現代教養文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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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がみ根性というやつは、まったく陰険な性質である。積極的に自分を善くしようと努力するのではなく、他人のありさまを見て、心ひそかに不満をいだき、自分のことは棚に上げて、他人にのみ不当な注文をつける。そして自分の不平を癒す方法といえば、自分にプラスを加えようとつとめるのではなくて、他人にマイナスを与えて快感を味わうのである。」

 

「他人を不幸におとし入れて、その境遇をみじめにし、彼と我との不幸のバランスを取ろうと願うといった風だ。」

 

「こういう連中の不平の虫が納まるということは、言い換えれば世間全般の幸福が減ることを意味する。少しも世間の幸福を増すことにはならないのだ。」

 

「ひがみ根性というやつは、いわゆる社会公共の利益を犠牲にして、自分1個の私憤を晴らすものといわねばなら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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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ですか、皆さん。当てはまるとは思いませんか?

彼の投稿は繰り返しが多く、かつ、日本のイメージダウンを狙ったと思われる画像を何枚も貼り付けていますよね。その「偏執的傾向」は何らかの心理的なわだかまりから由来していることは容易に想像できます。

ここで(頼もしいことに)福沢諭吉は同書でその心理まで記述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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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がみ根性は貧乏が原因ではない。それではどこから生ずるかというと、ただ人類自然の精神活動が抑圧されることにある。すなわち、幸福も不幸も、偶然の運命に左右される社会にのみ、ひがみ根性は著しくはびこるのである」

 

「元来人間の性質上、活動の自由を奪われれば、その結果、必ず他人をひがむようになるのは当然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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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生活していく上で日本よりも厳しい社会だとよく言われます。

受験・就職・出世の競争はもちろんのこと、兵役の義務、北朝鮮との冷戦状態、最近の景気悪化がこれに加わります。韓国人一人ひとりに対して、生存に向けた精神的なプレッシャーは日本の比ではないでしょう。まことにお気の毒ではありますが、自さつ率がOECD諸国で1位という不名誉な記録がそのことを裏付けているように思えます。

 

一方、彼の目からみて隣国の日本はどのように映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まず、他国から戦争を仕掛けられて亡くなった日本人はいません(西海交戦、延坪島砲撃事件)。兵役はありません。日本も就職事情は大変厳しいのですが、韓国と比べて企業数が多いので、特にこだわらなければ就職はできます(サムスンの就職試験応募者は10万人!)。油断はできませんが、アベノミクスによってお金が回り始め、景気も良くなりつつあります。

 

その一方で、日本人はアニメだ、ロケットだ、ノーベル賞だと浮かれ騒いでいる。日本から「余裕」を見せ付けられている気分なのでしょう(しかし、おそらく彼はその「余裕」の中に、日本人がどれほどの努力と苦労を重ねてきたのかを知らない。「あひるの水かき」を見ない)。彼は不自由な苦しい自分の境遇と比較して、日本にうらみ、つらみをぶつけたかったのでしょう。彼の精神的健康を維持するにはこれしか方法がな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

 

でも逆境にめげない韓国人もいるのです。日本に来て、日本人と会話し、日本人のものの考え方を知り、よいところは取り、悪いところは捨てるという実に精力的で生産的な人間もいるのです。韓国の厳しい競争を勝ち残るために、自分の立ち位置をしっかり見据えて、未来の自分に向かって修養を重ねる人間がいます。そのような韓国の若者は、平均的な日本の若者よりもたくましくて優秀かもしれない。

 

そのような目で見ると、彼は韓国の重圧に敗れた哀れな人間にすぎません(※2)。福沢諭吉翁の言うように、社会に何らプラスの価値を還元していない。私は彼の状況に同情はしますが、その言論には軽蔑と無視をもって応えることが適切だと思います(もう日本人の皆さんは実践していますよね)。これがdamare saru氏についての私の結論です。

 

※2.私は、彼の「不甲斐なさ」がすべて彼の責任に帰す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彼は韓国の教育の典型的な犠牲者だと思っています。韓国では、何の判断力を持ち合わせていない幼児に、日本を攻撃する絵を描かせて平然としている教師がいます。そして成長していく中で、マスコミから正確な裏づけもなしに日本を毀損する記事を浴びることになります。韓国が不幸なのは日本を含めすべて外国のせい、自分の不幸は他人のせいだとする偏屈な観念が教育によって形成され、そのことが独立した個人ではなく、世間の動向に惑わされる従属的な人間を次々と生み出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のです。その意味で韓国の発展を阻害する「ガン」は教育にあると、私は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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