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남부를 경계한 “제1사단”의 보고에는 9월 2일 시나가와, 黑目, 池尻,
시부야 각 방면의 한국인 폭동은 허위 보도, 그리고 시나가와,
에비스 정차장 쪽 町村長의 한국인 폭동 소식도
척후와 小부대를 파견했지만 모두 허위 보도로
판명 됨.
도쿄 지방 법원 검사正의 南谷智梯도
폭동설이 격렬한 도쿄 서남 인접 마을에 경비
병력을 파견했지만 소문에 불과한 일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도쿄 지방 법원 검사正의 南谷智梯도
”한국인 폭동은 단순한 유언비어에 불과해
폭동의 사실은 전혀 없다”라고 견해를 말해 정도입니다.
이런 실태인데, 니혼잘은 학살을 부정하고 한국인의 폭동을 21세기의 지금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 KJ ニホンザルは基本的に歴史 修正主義者利己のため...必ず繰り返し教育しなければならない...
東京南部を警戒した第1社団の報告には 9月 2日品川, 黒目, 池尻,
澁谷各方面の 朝鮮人暴動は虚偽報道, そして品川,
恵比寿停車場の方 町村長の 朝鮮人暴動消息も
斥候と 小部隊を派遣したが皆虚偽報道で
判明される.
兵力を派遣したがうわさに不過 韓日が
東京地方法院検事正の 南谷智梯も
朝鮮人暴動は単純なデマに 過ぎなくて
暴動説が激しい東京西南隣接村に警備(経費)
明かされています.
東京地方法院検事正の 南谷智梯も
暴動の事実は全然ないと見解を言って位です.
こんな実態なのに, ニホンザルは虐殺を否定して朝鮮人の暴動を 21世紀の今も主張してい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