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리 할아버지는 교원 면허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지만, 교원에게는 안되어, 현지의 조선 회사에서 일하는 옆농작물을 만들고 있었다.
덧붙여서 메이지 태생의 초완고 할아범이었다.

요즈음의 할아버지라면, 가족 단란으로 TV를 볼 때 손자의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할아버지는 대단한 프로레슬링 팬으로, 프로레슬링 방송의 시간대는 절대 채널을 양보하지 않았다.

내가 유소의 무렵은 아직 TV가 일가에 1대 밖에 없고, 「채널 분쟁」되는 전쟁이 매일 밤 가족 사이에 전개되고 있었다.

그리고, 매일 밤, 할아버지와의 채널 분쟁에 진 나는, 언제나 이불을 감싸 울고 있던 w

그런 완고 할아범의 약간의 자랑은

http://www.kurenavi.jp/html/m000001.html

현지의 박물관에,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의 성적표가 전시되어 있는 일이었다.
박물관에 전시되는 정도이니까, 성적표는 지금에 말하는 올우w

손자인 나에게도 자주(잘) 자랑하고 있었지만, 내가 초등학교에 오르기 전에 죽고, 할아버지와 박물관에 성적표를 보러 갈 기회는 없었다.

아니, 혹시 할아버지 에 이끌려 보러 갔을지도 모르지만, 그 기억은 전혀 없다.

초등 학생이 되어, 소풍으로 건의 박물관에 가면, 할아버지의 성적표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평민  ○○신이치 」라고 적어 있었다.(○○는 나의 성씨)
평민이란, 당시의 계급 사회에서는 농민 계급이다.

아직, 당시 , 일족의 출자를 몰랐던 나는, 「 선조님이 무사라면 외모 예인」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때, 선조님이 농민이었던 일을 알아, 푹이라고 낙담한 기억이 있다.




私の祖父シリーズ

うちのじいちゃんは教員免許を持っていたそうだが、教員にはならず、地元の造船会社で働く傍ら農作物を作っていた。
ちなみに明治生まれの超頑固じじいだった。

今時のじいちゃんなら、家族団らんでTVを見るとき孫の見たい番組を見ていると思うが、うちのじいちゃんは大のプロレスファンで、プロレス放送の時間帯は絶対チャンネルを譲らなかった。

私が幼少の頃はまだTVが一家に1台しかなく、「チャンネル争い」なる戦争が毎夜家族間で繰り広げられていたんだ。

で、毎夜、じいちゃんとのチャンネル争いに敗れた私は、いつも布団を被って泣いていたw

そんな頑固じじいのちょっとした自慢は

http://www.kurenavi.jp/html/m000001.html

地元の博物館に、自分の小学校時代の成績表が展示してある事だった。
博物館に展示される位だから、成績表は今で言うオール優w

孫の私にも良く自慢していたが、私が小学校に上がる前に亡くなって、じいちゃんと博物館に成績表を見に行く機会は無かった。

いや、ひょっとしたらじいちゃんに連れられて見にいったかも知れないが、その記憶は全く無い。

小学生になり、遠足で件の博物館に行くと、じいちゃんの成績表を発見した!
そこには 「平民  ○○真一 」と記してあった。(○○は私の苗字)
平民とは、当時の階級社会では農民階級だ。

まだ、当時、一族の出自を知らなかった私は、「ご先祖様が武士だったらカッコええな」などと考えていたのだが、この時、ご先祖様が農民だった事を知り、がっくりと肩を落とした記憶がある。





TOTAL: 28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82 불후의 명곡 marvin 2013-08-04 1604 0
18881 나의 조부 시리즈 ぬっぽん 2013-08-03 1584 0
18880 일본의 남자는 독신주의가 늘고 있다....... hulalago 2013-08-03 1716 0
18879 오늘 밤도 기상 정보입니다. clavier001 2013-08-03 1612 0
18878 내일 죽을 인간 살아서 뭐하나? CHON6cm 2013-08-02 1650 0
18877 나의 조부 Dartagnan 2013-08-02 1706 0
18876 직장인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chgjwjq 2013-08-02 2313 0
18875 타케이 에미는 한국을 좋아합니다. chgjwjq 2013-08-02 1833 0
18874 일본인 ningen01 2013-08-02 2617 0
18873 너등 기상 정보를 확인해 빨리 자라. clavier001 2013-08-01 1735 0
18872 오늘 해 본 요리 滝川クリス太郎 2013-08-01 1689 0
18871 사이즈의 큰 화상. clavier001 2013-07-31 1704 0
18870 오늘 밤도, 기상 정보의 시간이 되었....... clavier001 2013-07-31 1540 0
18869 아이라고 볼 수 있는 영화 Dartagnan 2013-07-31 1612 0
18868 체중을 빼는건 사실 너무 쉽다. marvin 2013-07-31 1481 0
18867 REX bibraria 2013-07-31 1352 0
18866 ★ 이제 미국인도 진실을 알아야 됩니....... damare_saru 2013-07-31 2347 0
18865 일본어회화 성적표 kazio 2013-07-31 1570 0
18864 그러고 보니 자신이 예전에 쓴 글을 ....... Akilaugr 2013-07-31 1476 0
18863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니혼잘이 ....... damare_saru 2013-07-31 22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