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주역들이 우주로 날아가는 씬에서 내 정신도 우주로 날아갈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전개였지만w
3화의 マミる 씬부터 관심을 갖고 대충 넘겨보는 식으로 보다 10화부터 제대로 봤는데 막장 전개가 정말 훌륭했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에 담긴 메세지(?) 따위엔 관심없이 그저 막장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간관계로 전개를 하는 주말 드라마 보는 기분이랄까. 뭐랄까.
호무호무 이외에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 11화까지만 神아니메였는데 이거 왜 제목이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인거야? 아무리 봐도 호무호무가 주인공인데w
魔法少女マドカ★マギカは本当に良いアニメだった.
主役たちが宇宙に飛ぶシーンで私の精神も宇宙に飛ぶほどに出たらめな展開だったがw
3火の マミる シーンから関心を持って大まかに窺う式でより 10火からまともに見たが大引け展開が本当に立派だった. 個人的には ストーリーに盛られたメッセージ(?) なんかには関心なしにただ 大引けでどこに飛ぶかも知れない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で展開をする週末ドラマ見る気持ちだと言えるか. 何か.
ホムホム以外には何らの考えも出ない 11火までに 神アニメだったがこれどうして題目が魔法少女 ¥"マドカ¥"★マギカであったの? いくら見ても ホムホムが主人公なのに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