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에 투고한 「아 된다」의 일러스트는,
「그 히미꽃의 이름을 저희는 아직 모른다.」의 제일이야기의 모사입니다.
이것을 모사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여기로부터 전신상에 기릅니다.
의상을 어떻게 할까 헤매었습니다만, 노력해 제복에 도전했습니다.
의상은 홈 페이지의 캐릭터 소개의 화상을 모사하기로 했습니다.
모사하기 전에 있어 버무리지 않고 신체를 정돈합니다.
얼굴에 움직임이 있기 위해 그대로 입는 붙지 않기 때문에,
미묘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옷으로 숨는 상완부는 적당에 그리고 있습니다.
옷으로 숨는 가슴에 힘이 들어가고 있지 아니겠는가!…이렇게 말해질 것 같습니다만,
가슴의 위치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취미와 실익을 겸해 차분히 그립니다.
이쪽이 완성도입니다.
신체를 그렸을 때는 상반신은 기울기전을 향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원의 그림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되었습니다.
약간 밸런스가 무너진 감이 있네요.
좀 더 벨트의 위치를 올리는 것이 좋았을지도…
무엇인가 의견이나 어드바이스가 있으면 부탁합니다.
前回に投稿した「あなる」のイラストは、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の第一話の模写です。
これを模写してこうなりました。
ここから全身像に育てます。
衣装をどうしようか迷いましたが、頑張って制服に挑戦しました。
衣装はホームページのキャラ紹介の画像を模写することにしました。
模写する前にとりあえず身体を整えます。
顔に動きがあるためそのままではくっつかないので、
微妙な調整が必要となります。
服で隠れる上腕部はてきとうに描いてます。
服で隠れる胸に力が入っているではないか!…と言われそうですが、
胸の位置を探るのはとても重要です。
趣味と実益を兼ねてじっくりと描きます。
こちらが完成図です。
身体を描いたときは上半身は斜め前を向いていたのですが、
結局、元の絵に合わせて前向きになりました。
ややバランスが崩れた感がありますね。
もう少しベルトの位置を上げた方が良かったかも…
何か意見やアドバイスがあれば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