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씨의 「반역의 우주」／에서의 발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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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전우주의 존재들도, 「소멸하고 싶은, 정지하고 싶다」라고 바라도록(듯이) 프로그램 된 다음, 억지로, 사는 것을 강요당하고, 항상 「계속 진동하는 미립자」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그것이 다음의 환생에서도 끝없이, 계속되어 간다.
당신은, 생명을 혐오 할지도 모르고, 살아 아프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절대무안에 죽고 싶으면 바랄지도 모르지만,
우주는 결코, 당신이라고 하는 가축을 죽게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육체도, 정신체도, 모두 무를 공포 하도록(듯이)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하나의 우주가 붕괴하면, 또 우주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우주는, 단지 명 멸망을 반복해 간다.
그럼, 그것들은 도대체 무슨 유익이다？.
그 중에 인간이라든지 생물 따위는, 매우사명같은 건 짊어지지는 않은 것이다.당신은 우주에 있어서는 단순한 톱니바퀴나 연료나 비료이며, 우주의 음식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우주모양」에 깔봐져 숙원이라면, 자꾸자꾸 먹어져 주세요.
다만 우주에 있어서 좋은 아이가 되어 좋은 비료 옆이야 나무 연료가 되기 위해서는, 당신은 「결코 깨닫거나 해탈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EO이즘에 한정하면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악질적인 범죄이며, 우주로부터 연주해 나오는 이단자가 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존재 우주의 의지에는 결코 공헌하지 않는다.
우주가 당신에게 내린 명령은, 「계속 존재해라 , 계속 태어나라 , 괴로운, 즐길 수 있고 그리고 생활의 동기는 꾸며내고서라도, 어쨌든 생명을 융통반키, 계속 움직여라 , 싫증 하지 말아라, 계속 사고해라 , 목적을 끊임 없이 작 , 오락을 낳아 출키, 이유등 아무래도 좋으니까, 어쨌든 활동이 정지하지 않게 노력하게」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간이, 어떠한 고통을 받든지 불평은 말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원칙이 우주에는 있는 것이다.
인간은 고통을 느끼고 발병을 받지 않으면 곤란한 사정이 있고, 원래 그처럼 인간은 설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적당한 고통과 쾌락을 주지 않으면 생물의 의식은 계속 움직여 주지 않기 때문에다.이것은 「엿과 채찍의 방식」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인간 뿐만이 아니다.그러니까, 그 기본 구조가 「음식의 구조」다.항상 먹지 않으면 우리는 죽도록(듯이) 만들어졌다.
즉 존재도 하지도 신으로 한다면, 불교라고 하는 것은 악마이다고 단정해도 상관없을 정도다.
그만큼까지, 불교는 본래는 존재에 상반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해탈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은 아닌 것인지？.
해탈과는 전세계의 존재로부터 「1빠졌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로부터의 「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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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체험을 통해 우주(신)에 무엇인가를 주어？(이)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신은 사람의 체험이 필요합니다.나는 이 일에 관해서 지금까지는 EO와 같이, 사람은 신이 이용하기 위해 만든 가축으로, 신이 좋아하는 대로 해도 좋은 존재이며, 거역할 수가 없기 때문에, 또, 가축의 신분이 싫기 때문에 해탈 해 무가 되어, 신과의 관계를 끊는 일을 바라고 있었습니다만, 이 우주의 범위내에서는 진짜 해탈은 무리이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인식했습니다.그것을 싫다고 생각하는지, 뭐라고 생각하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만의 일입니다.
지구의 관리자는 지구를 「맛있고」해(에너지의 레벨을 올려) 그러한 별의 신으로부터 별들의 신으로 양식을 상납하고 있도록(듯이)도 보입니다.인간 레벨에서도 가축에 대해서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별을 고에너지로 해 신에게 준다？(신에 있어서 바람직한 상태로 한다)에는, 감정이 필요합니다.감정을 높인 별이 우주에는 필요합니다.기쁨이나, 고통이 많을 정도(수록), 신의 희망하는 별이 됩니다.지구의 관리자는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EO는 이 앞의 인식을 할 수 없었던 때문에 신의 가축인 인간에게 실망해, 이용되는 일에 절망했습니다.단지, 신자신인 인간이 물건을 먹어 쾌락을 향수해, 화내, 괴로워해, 기뻐하는 일에 의해서 신자신을 감정으로서 별을 「먹는다」신에 보내는(반환한다) 것입니다.그것이 업의 실태이며, 업 자체가 신그 자체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더욱 의식을 확대하면 은하계가 생물인 신이라고 느꼈습니다.은하계는 살아 있습니다.그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같은 구조가 항성계이며, 혹성이며, 생물(물질체 생명이라고는 할 수 없다.은하 레벨에서는 고차원 생명도, 항성신도 세포에 지나지 않는다)입니다.은하 생명체(은하신)도, 더욱 큰 「우주」에 에너지를 보내(먹을 수 있다).우주 자체도 다른 무수한 우주를 포함한 더욱 위의 존재에 에너지를 보냅니다.그 앞은 모릅니다만, 아마 무한하게 연쇄하고 있겠지요.
완전하게 지구의 관리자나, 우주의 관리자로 향하는 일이 되어, 우주의 불요물로서 완전 소거되기 때문에(위해) 방법론이 소승불교의 붓다의 가르침입니다.불교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소멸해 편한 되기 위해 있습니다.
우선, 우주는 많이 있습니다.우주는 윤회합니다.EO는 조사에서는, 우리의 우주는 130대째라고 되고 있습니다.우주에는 죽은 우주가 이것 또 많이 있습니다.신은 죽은 우주를 구한다？때문에 강림 합니다.우주가 탄생하면 물질을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물질이 될 수 없었던 신의 시체가 물령으로 여겨집니다.슈타이나도 이 일에 대해서는, 업론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신의 시체인 것 영혼은 진화해 물질이 됩니다.그것이 신의 목적입니다.신은 한층 더 위의 의지로 우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이 경륜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 석가이며, 불교이며, EO이며, 한 때의 나였습니다.
신의 의지는 물령을 상승의 흐름에 실어 진화시켜,신자신에게 환원시키는 일.인간은 그 때문에의 가축입니다.인간이 소나 고래를 먹어 물질을 에너지로 바꾸는 것도 신의 소망이고, 물질을 인간이 이용하고, 소비하는 것도 신의 의향입니다.정신적으로 인간이 괴로워하면 신을 위해 됩니다.신체적 고통도 신에의 사고 에너지 환원이 되어, 신은 기쁨.전쟁이나, 학살이나, 공해는 물질 소비를 급격하게 진행한 때문의 부작용입니다만, 이것으로 상당한 괴로움의 에너지를 신에 돌려줄 수 있습니다.즉 신의 시체를.
송구스럽지도, 「곡신 신신」！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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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제11화 해외 게시판 실황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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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氏の「反逆の宇宙」／よりの抜粋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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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々も全宇宙の存在たちも、「消滅したい、停止したい」と望むようにプログラムされた上で、無理やり、生きることを強いられて、常に『振動し続ける微粒子』にすぎない。
しかも、それが次の生まれ変わりでも延々と、続けられてゆく。
あなたは、生命を嫌悪するかもしれないし、生きていたくないと思うかもしれないし、絶対無の中に死にたいと願うかもしれないが、
宇宙は決して、あなたという家畜を死なせはしない。
あなたの肉体も、精神体も、すべて無を恐怖するように設計されたからだ。
ひとつの宇宙が崩壊したら、また宇宙を作らねばならない。
そうやって宇宙は、ただ明滅を繰り返して行く。
では、それらは一体なんのためなのだ？。
その中で人間とか生物などというものは、たいそうな使命など背負ってはいないのだ。あなたは宇宙にとっては単なる歯車か燃料や肥料であり、宇宙の食い物であるにすぎない。
そしてその「宇宙様」に食われて本望ならば、どんどん食われて下さい。
ただし宇宙にとって良い子となり良い肥料となりよき燃料になるためには、あなたは「決して悟ったり解脱してはならない」。
なぜならばＥＯイズムに限れば悟りというのはもっとも悪質な犯罪であり、宇宙から弾き出される異分子となる事になるからだ。
それは存在宇宙の意志には決して貢献しない。
宇宙があなたに下した命令は、「存在し続けろ、生まれ続けろ、苦しめ、楽しめ、そして生活の動機はでっち上げてでも、とにかく生命を繰り返せ、動き続けろ、退屈するな、思考し続けろ、目的を絶えず作れ、娯楽を生み出せ、理由などどうでもいいから、とにかく活動が停止しないように頑張りたまえ」というものだからだ。
たとえば「人間が、いかなる苦痛を受けようが文句は言うな」という原則が宇宙にはあるものだ。
人間は苦痛を感じ、発病をしてもらわねば困る事情があって、元々そのように人間は設計されているからだ。
というのも、適度な苦痛と快楽を与えないと生物の意識は動き続けてくれないからだ。これは『飴と鞭の方式』と呼ばれているものである。
しかもこれは人間ばかりではない。だから、その基本構造が『食の構造』なのだ。常に食べなければ我々は死ぬように作られた。
つまり存在をもしも神とするならば、仏教というのは悪魔であると断定してもかまわないほどだ。
それほどまでに、仏教は本来は存在に相反するものなのだ。
なぜならば解脱というのは、そういうことではないのかね？。
解脱とは全世界の存在から『一抜けた』ということなのだ。
それは宇宙からの『退学』な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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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体験を通して宇宙（神）に何かを与え？ているようです。神は人の体験が必要なのです。私はこの事に関して今まではＥＯのように、人は神が利用する為に作った家畜で、神が好きなようにしていい存在であり、逆らう事が出来ないから、また、家畜の身分が嫌だから解脱して無になり、神との関わりを絶つ事を望んでいましたが、この宇宙の範囲内では本当の解脱は無理であり、考えてもしょうがない事だと認識しました。それを嫌だと思うか、何とも思わないかというだけの事です。
地球の管理者は地球を「美味しく」して（エネルギーのレベルを上げて）そのような星の神から星々の神へと糧を上納しているようにも見えます。人間レベルでも家畜に対して同じ事をしています。
星を高エネルギーにして神に与える？（神にとって好ましい状態にする）には、感情が必要です。感情を高めた星が宇宙には必要なのです。喜びや、苦痛が多いほど、神の希望する星となります。地球の管理者はその仕事をしています。
ＥＯはこの先の認識が出来なかった為に神の家畜である人間に失望し、利用される事に絶望しました。ただ、神自身である人間が物を食べ、快楽を享受し、怒り、苦しみ、喜ぶ事によって神自身を感情として星を「食べる」神に届ける（返却する）のです。それがカルマの実態であり、カルマ自体が神そのものでもあります。そして更に意識を拡大すると銀河系が生物である神だと感じました。銀河系は生きています。その体内でエネルギーを作る細胞内のミトコンドリアみたいな構造が恒星系であり、惑星であり、生き物（物質体生命とは限らない。銀河レベルでは高次元生命も、恒星神も細胞にすぎない）であるのです。銀河生命体（銀河神）も、更に大きな「宇宙」にエネルギーを送り（食べられ）ます。宇宙自体も別の無数の宇宙を含めた更に上の存在にエネルギーを送ります。その先はわかりませんが、恐らく無限に連鎖しているのでしょう。
完全に地球の管理者や、宇宙の管理者に立ち向かう事になり、宇宙の不要物として完全消去される為の方法論が小乗仏教のブッダの教えです。仏教は人を幸せにするものではなく、消滅して楽ななる為にあります。
まず、宇宙は沢山あります。宇宙は輪廻します。ＥＯは調べでは、我々の宇宙は130代目だとされています。宇宙には死んだ宇宙がこれまた沢山あります。神は死んだ宇宙を救う？為に降臨します。宇宙が誕生すると物質が出来ます。しかし、物質になれなかった神の屍が物霊とされます。シュタイナーもこの事については、カルマ論で言及しています。神の死体である物霊は進化して物質になります。それが神の目的です。神はさらに上の意志で宇宙を運営しています。この経綸に反対する立場をとるのが、釈迦であり、仏教であり、ＥＯであり、かつての私でした。
神の意志は物霊を上昇の流れに乗せて進化させ、神自身に還元させる事。人間はその為の家畜です。人間が牛やクジラを食べて物質をエネルギーに換えるのも神の望みですし、物質を人間が利用して、消費するのも神の意向です。精神的に人間が苦しむと神の為になります。身体的苦痛も神への思考エネルギー還元になり、神は喜びます。戦争や、虐殺や、公害は物質消費を急激に進めた為の副作用ですが、これでかなりの苦しみのエネルギーを神に返せます。つまり神の死体を。
恐れ多くも、『稲荷神』！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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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第11話 海外掲示板実況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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