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전회에 계속해, 「앞으로의 정의의 이야기를 하자(Justice:What’s the R)」를 읽고 있습니다.

 

 산델은 있는 행위를 정의인가 아닌가 평가하려고 할 때, 3개의 시점이 있어, 각각 생각이 다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체의 행복」에 기여하고 있는가 하는 시점,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있는가 하는 시점, 그리고 셋째가 「윤리나 도덕」에 반하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아마 (웃음)

 

 3번째의 시점에 도착하고, 이 책에서는 「미덕의 함양」이라고「선량한 생활」이라는 말을 늘어놓을 수 있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나에게는 잘 모른다.칸트나 아리스토텔레스의 까다로운 정의에 이르러 틴푼칸푼입니다 (웃음)

 

 그런데도 어떻게든 애니메이션에 적용시키고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마법 기사 레이 지구」는 3명의 소녀가 이세계에서 펼치는 모험 환타지입니다.그녀들은 에메로드공주에 의해서 소환되어 붕괴의 위기에 있는 이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싸웠습니다(이하 재료 들켜 주의).

 

 마음의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이세계 세피로는, 에메로드공주가 사람들의 행복을 비는 것에 의해서 성립한다고 하는 세계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신관 자가트를 사랑해 버려, 사람들의 행복보다 그를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세계의 붕괴가 시작되었습니다.

 

 마법 기사의 3명의 소녀는 에메로드공주가 스스로의 생명을 끊기 위해서 소환되었습니다.그녀가 있는 한 세피로의 붕괴는 멈추지 못하고, 그녀가 생명을 끊는 것에 의하고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그녀의 역할을 맡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밝혀진 것은 제 1 부의 최종회였습니다.마법 기사들의 눈물의 일격에 의해 에메로드공주는 넘어집니다.

 

 죽음에 의해서 그녀는 구해졌다고 기쁨가, 마법 기사들은 한탄해 슬퍼합니다.보고 있던 우리에게도 납득할 수 없는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한 명의 희생 후에 성립하는 행복한 세계…산델은 단편소설 「오메라스로부터 사라지는 사람들」(아슈라·K·르·그)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메라스의 주민은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그 그늘에서 한 명의 소녀가 학대를 받고 있었다.그녀를 돕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녀의 학대가 없어지면 모두의 행복도 사라져 버린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소녀의 학대를 묵인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는가…라는 것입니다.

 

 「전체의 행복」을 낳는다고 해도 「개인의 자유」가 존중되지 않는다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는, 생각을 전회의 스레로 제시했습니다.

 

 오메라스의 소녀의 학대는 이 생각으로 부정할 수 있습니다만, 에메로드공주의 죽음은 어떨까요?

 

 에메로드공주가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만, 마법 기사에 쓰러져 그 역할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염려 없고 신관 자가트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녀는 행복한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아마 그녀에게 있어서는 해피 엔드였을까.그러나, 마법 기사들은 슬퍼해 괴로워합니다.우리 시청자도 석연치 않다.왜입니까.

 

 에메로드공주가 희망했다고 해도, 왜 그녀가 죽음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일까라고 하는 반감이 있어, 사람들의 행복의 대상을 그녀 한 명에 지불하게 했던 것이 「윤리나 도덕」에 반하고 있으면을 느꼈기 때문에는 아니었는지요.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은 마술과 초능력이 발달한 세계에서 소년 소녀가 펼치는 학원 환타지입니다.

 

 「매들(시스타즈)」는 초능력자의 미사카미금의 체세포 클론입니다.초능력자의 양산 군용 모델로서 개발되었습니다.

 

 그녀들은 있는 실험을 위해서 가속기에 차례차례로 살해되어서 갑니다.그러나, 그녀들은 거기에 항구토는 하지 않습니다.

 그 실험이 중지되어 살아 남은 그녀들은 가속기에 뜻밖의 말을 고했습니다.

 

 「당신이 없으면 실험이 입안될 것도 없고, 생명 없는 것 미사카에 영혼이 쏟아질 것은 없었다…는 미사카는 미사카는 감사해 본다.」

 매들(시스타즈)의 문제는 「전체의 행복」이라고「개인의 자유」라고 하는 문제를 넘고 있습니다.클론 인간도 우리와 같은 인간은 아닌 것인지, 원래 클론 인간을 생산하는 것은 「윤리나 도덕」을 생각하는데 용서되는지, 라고 하는 문제입니다.

 

 

 

 …응~, 어쩐지 다를 생각도 든다.3번째의 시점 「윤리나 도덕」에 대해서는 내가 크게 읽어 달리하고 있을지도 모르다.

 

 

 

 여기에서는 나의 결론입니다.

 

 「에바게리온」으로 능파는 「내가 죽어도 대신이 있는 것」이라고 해 자폭 공격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2명째의 능파」이며 그 밖에 대신은 없습니다.이와 같이 「미사카 10032호」나 잃을 수 없는 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전체의 행복」을 위해여도, 「개인의 자유」를 지켜지고 있으려고, 「윤리나 도덕」에 반하지 않아도 용서되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을.그녀들의 행복(결혼을 제외하다) 개소화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며 정의인 것!!!

 

  


これから「正義」の話をしよう…など?

 前回に引き続き、「これからの正義の話をしよう(Justice:What’s the R)」を読んでいます。

 

 サンデルはある行為を正義か否か評価しようとするとき、3つの視点があり、それぞれ考え方が異なると述べています。

 

 「全体の幸福」に寄与しているかという視点、「個人の自由」を尊重しているかという視点、そして三つ目が「倫理や道徳」に反していないかという視点だと思います…たぶん(笑)

 

 3つ目の視点について、この本では「美徳の涵養」とか「善良な生活」といった言葉が並べられていますが、これが私にはよく分からない。カントやアリストテレスの小難しい定義に至ってはチンプンカンプンです(笑)

 

 それでもなんとかアニメにあてはめて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魔法騎士レイアース」は3人の少女が異世界で繰り広げる冒険ファンタジーです。彼女たちはエメロード姫によって召喚され、崩壊の危機にある異世界を救うために戦いました(以下ネタバレ注意)。

 

 心の強さがすべてを決める異世界セフィーロは、エメロード姫が人々の幸せを祈ることによって成立するという世界でした。

 

 そんな彼女が神官ザガートを愛してしまい、人々の幸せよりも彼のことを想うようになったため、異世界の崩壊が始まりました。

 

 魔法騎士の3人の少女はエメロード姫が自らの命を絶つために召喚されました。彼女がいる限りセフィーロの崩壊は止められず、彼女が命を絶つことによって初めて別の者に彼女の役割を託す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この事実が明らかにされたのは第一部の最終回でした。魔法騎士たちの涙の一撃によりエメロード姫は倒れます。

 

 死によって彼女は救われたと喜びますが、魔法騎士たちは嘆き悲しみます。見ていた我々にも納得できない人が多かったと思います。

 誰か一人の犠牲のうえに成立する幸せな世界…サンデルは短編小説「オメラスから歩み去る人々」(アーシュラー・K・ル・グィン)を例に挙げて説明しています。

 

 オメラスの住民はみんな幸せに暮らしていたが、その陰で一人の少女が虐待を受けていた。彼女を助けることは可能だが、彼女の虐待がなくなるとみんなの幸せも消えてしまう。

 

 みんなの幸せのために少女の虐待を黙認することは仕方のないことだろうか…というものです。

 

 「全体の幸福」を生むとしても「個人の自由」が尊重されないならば許され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考え方を前回のスレで提示しました。

 

 オメラスの少女の虐待はこの考え方で否定できますが、エメロード姫の死はどうでしょうか?

 

 エメロード姫が自分の役割をどのように考えていたか分かりませんが、魔法騎士に倒されてその役割から解放されたとき、心置きなく神官ザガートを愛せるようになったとき、彼女は幸せそうな笑顔でした。

 

 おそらく彼女にとってはハッピーエンドだったのでしょう。しかし、魔法騎士たちは悲しみ苦しみます。我々視聴者も釈然としない。なぜでしょうか。

 

 エメロード姫が希望したとしても、なぜ彼女が死を選ば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のかという反感があり、人々の幸せの代償を彼女一人に支払わせたことが「倫理や道徳」に反しているとを感じたからではなかったでしょうか。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は魔術と超能力が発達した世界で少年少女が繰り広げる学園ファンタジーです。

 

 「妹達(シスターズ)」は超能力者の御坂美琴の体細胞クローンです。超能力者の量産軍用モデルとして開発されました。

 

 彼女たちはある実験のためにアクセラレータに次々と殺害されていきます。しかし、彼女たちはそれに抗おうとはしません。

 その実験が中止され生き残った彼女たちはアクセラレータに意外な言葉を告げました。

 

 「あなたがいなければ実験が立案されることもなく、命無きミサカに魂が注ぎ込まれることはなかった…ってミサカはミサカは感謝してみる。」

 妹達(シスターズ)の問題は「全体の幸福」とか「個人の自由」という問題を超えています。クローン人間も我々と同じ人間ではないのか、そもそもクローン人間を生産することは「倫理や道徳」を考えるうえで許されるのか、という問題です。

 

 

 

 …ん~、なんか違う気もする。3つ目の視点「倫理や道徳」については私が大きく読み違えているかもしれない。

 

 

 

 ここからは私の結論です。

 

 「エヴァゲリオン」で綾波は「私が死んでも代わりがいるもの」と言って自爆攻撃をしました。

 

 しかし、彼女は「2人目の綾波」であり他に代わりはいません。同様に「ミサカ10032号」も失うことのできない一人です。

 

 我々は知っています。「全体の幸福」のためであろうと、「個人の自由」が守られていようと、「倫理や道徳」に反してなかろうと許されないことがあることを。彼女たちの幸福(結婚を除く)こそが我々の唯一の希望であり正義であ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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