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애니메이션 중(안)에서 「전쟁」과「죽음」이 어떻게 그려져 왔어?

 전회의 「야마토」에 이어져 「건담」을 보고 갑니다.

 

 「야마토」의 전쟁은 인류를 멸망으로부터 구한다고 하는 정의의 전쟁이었지만, 「건담」의 전쟁은 정치적인 물건으로, 반드시 정의의 전쟁으로서 그려지고는 있지 않고,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있도록(듯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쟁의 정의가 명확함 「야마토」에서는 용감하게 싸워 장렬한 죽은 모습이 그려졌습니다만, 「건담」에서는 영웅적인 죽은 모습 뿐만이 아니라, 공포나 분함을 배이게 한 것 같은 다양한 죽은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내가 「건담」으로 가장 인상에 남아 있는 죽은 모습은 「란바·랄」의 최후입니다.

 

 부하를 인솔해 화이트 베이스에 백병전을 걸었지만, 실패해 많은 부하를 잃어, 추적할 수 있던 마지막에 대사를 남겨 자결합니다.

 

 극장판 「봐 두는게  좋다.싸움에 진다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TV판 「병사의 규정이 어떤 것인가, 잘 봐 둔다!」

 

 전쟁의 승부의 본질, 죽일까 살해당하는지, 그것을 능숙하게 표현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극장판보다.우선은 제 1 부로부터.

 

 모습이 좋은 죽은 모습만이 아닙니다.전투중에 대기권에 돌입하고 동작을 잡히지 않고든지되어 모두 불타 가는 자크.

 

 「감속할 수 없습니다! 도와 주세요, 샤아 소좌!」라고 외치는 파일럿(크라운)은 불쌍했습니다.

 

 「 나와라고 자비가의 남자다! 헛됨 죽지는 않다!」샤아에 대한 고집으로 화이트 베이스에 전력투구 공격을 거는 「가르마」입니다.

 

 「지온 공국에 영광 어!」라고 결정 대사를 외칩니다만, 뇌리에 떠오르는 것은 애인의 「이세리나」가 달려 오는 모습…안타깝게 되네요.

 제2부는 「란바·랄」 등 매력적인 캐릭터가 차례차례로 죽어서 갑니다.

 

 건담을 원호하려고 미데아 수송기로 좀에 전력투구 했는데, 반격 되고 공중에 내던져진 「마치르다」입니다.

 

 주요한 캐릭터의 첫 죽음이며, 다른 캐릭터에게도 많이 영향을 줍니다.

 

 사랑한 남자가 원수를 갚기 위해서 자폭 공격을 건 「하몬」이라고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전력투구 공격을 건 「류우」입니다.

 

 화상은 없습니다만, 벨 퍼스트의 여자 스파이 「미할」도 불쌍한 최후였습니다.살기 위해서 싸워, 싸움을 위해서 죽어서 갔습니다.

 제3부는 한층 더 전투가 격화합니다.그 싸움 중(안)에서 주요한 캐릭터도 많이 죽습니다만, 극장판에서는 이름이 없는 캐릭터가 죽어 가는 신작 컷이 많은 것처럼 생각합니다.

 

  아·바오아·크 결전에서 추가하여 그릴 수 있었던 짐과 자크의 전투 신입니다.짐도 자크도 가라앉아 온 전함의 폭발하러 도망치는 머지 않아 말려 들어갑니다.

 

 「마리악!」무엇인가를 요구하도록(듯이) 팔을 뻗으면서 불길에 사라지는 파일럿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작 컷이 아닙니다만, 지옹의 공격의 연루가 된 자크의 파일럿의 학도병입니다.「히, 불이…인가, 어머니!」

 

 미숙한 학도병을 「그들의 구국의 뜻은…」이라고 변호하는 트와닝에 「너무 무르다」라고 비판하는 키시리아의 장면과의 대비가 뛰어났습니다.

 물론 「스렛가」나 「드즐」의 장렬한 최후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제3부는 무명의 캐릭터 쪽이 어딘지 모르게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마지막에 「쿠속! 연방째!」라고 대사를 남겨 폭발한 릭크좀의 파일럿도 있었어요.

 

 「야마토」에서는 용감한 죽은 모습과 장렬한 죽은 모습 밖에 그려지지 않았습니다만, 「건담」에서는 좀 더 인간적인 감정이 그려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미국의 베트남 전쟁의 영화나 일본의 전쟁 영화의 영향을 받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미안합니다, 능숙하게 이야기를 정리하지 않았습니다…평소의 일이나 w)


アニメの中と戦争と死(2)

 

 アニメの中で「戦争」と「死」がどのように描かれてきたか?

 前回の「ヤマト」につづいて「ガンダム」を見ていきます。

 

 「ヤマト」の戦争は人類を滅亡から救うという正義の戦争でしたが、「ガンダム」の戦争は政治的なもので、必ずしも正義の戦争として描かれてはいませんし、登場するキャラたちも正義のために戦っているようには見えません。

 

 戦争の正義が明確であった「ヤマト」では勇敢に戦い壮絶な死に様が描かれましたが、「ガンダム」では英雄的な死に様だけでなく、恐怖や悔しさを滲ませたような多様な死に様が描かれています。

 

 私が「ガンダム」で最も印象に残っている死に様は「ランバ・ラル」の最後です。

 

 部下を率いてホワイトベースに白兵戦を仕掛けたものの、失敗して多くの部下を失い、追い詰められた最後に台詞を残して自決します。

 

 劇場版「見ておくがいい。戦いに敗れるということはこういうことだ!」

 TV版「兵士のさだめがどういうものか、よく見ておくのだな!」

 

 戦争の勝ち負けの本質、殺すか殺されるか、それを上手く表現していたと思います。

 

 以下劇場版より。まずは第一部から。

 

 格好の良い死に様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戦闘中に大気圏に突入して身動きが取れなくなりとなり燃え尽きていくザク。

 

 「減速できません! 助けてください、シャア少佐!」と叫ぶパイロット(クラウン)は哀れでした。

 

 「私とてザビ家の男だ! 無駄死にはしない!」シャアに対する意地でホワイトベースに体当たり攻撃を仕掛ける「ガルマ」です。

 

 「ジオン公国に栄光あれ!」と決め台詞を叫びますが、脳裏に浮かぶのは恋人の「イセリナ」の走り寄ってくる姿…切なくなりますね。

 第二部は「ランバ・ラル」など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が次々と死んでいきます。

 

 ガンダムを援護しようとミデア輸送機でドムに体当たりしたところ、反撃されて空中に投げ出された「マチルダ」です。

 

 主要なキャラの初めての死であり、他のキャラにも少なからず影響を与えます。

 

 愛した男の仇を討つために自爆攻撃を仕掛けた「ハモン」とそれを阻止するために体当たり攻撃を仕掛けた「リュウ」です。

 

 画像はありませんが、ベルファストの女スパイ「ミハル」も哀れな最期でした。生きるために戦い、戦いのために死んでいきました。

 第三部はさらに戦闘が激化します。その戦いの中で主要なキャラもたくさん死にますが、劇場版では名前のないキャラが死んでいく新作カットが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

 

  ア・バオア・クー決戦で描き加えられたジムとザクの戦闘シーンです。ジムもザクも沈んできた戦艦の爆発に逃げる間もなく巻き込まれます。

 

 「マリアーッ!」 何かを求めるように腕を伸ばしながら炎に消えるパイロットが印象的でした。

 

 新作カットではありませんが、ジオングの攻撃の巻き添えになったザクのパイロットの学徒兵です。「ひ、火が…か、母さん!」

 

 未熟な学徒兵を「彼らの救国の志は…」と弁護するトワニングに「脆すぎる」と批判するキシリアのシーンとの対比が秀逸でした。

 もちろん「スレッガー」や「ドズル」の壮絶な最期もよく憶えていますが、第三部は無名のキャラのほうがなんとなく印象に残っています。最後に「クソッ! 連邦め!」と台詞を残して爆発したリックドムのパイロットもいましたね。

 

 「ヤマト」では勇ましい死に様と壮絶な死に様しか描かれませんでしたが、「ガンダム」ではもう少し人間的な感情が描かれていたと思います。アメリカのベトナム戦争の映画や日本の戦争映画の影響を受け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すみません、上手く話をまとめられませんでした…いつものこと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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