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내 책상에 있던 박스를 꺼내자.........KAWAKAMI MOMOYO의 알몸 DAKIMAKURA.
난 순간 우리 어머니에게 호된 구중을 들었다. 하지만 난 저걸 껴안고 자지는 않는다. 부록으로 받은 것이기에 소중히 보관하고 있을 뿐.
사진은 어차피 또 관리자가 테러를 해서 안 보일테니 내 블로그에서 감상 바람. 맨 밑에 감상문이라도 올려 주시고(일본어라도 환영. 단 표준어를 사용하고.......)
うちのお母さんが不時に私の部屋を掃除した.
そうするうちに私の机にあったボックスを取り出そう.........KAWAKAMI MOMOYOの裸 DAKIMAKURA.
私は瞬間うちのお母さんに手酷い九重を持った. しかし私はあれを抱えこんで寝ない. 付録で受けたことだから大切に保管しているだけ.
写真はどうせまた管理者がテロをして 中見えるから私のブルログで感想願う. もっぱら下に感想文でもあげてくださって(日本語でも歓迎. ただ標準語を使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