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_`) 저런 엉성한 법, 가결되었더니 대해 상황은 바뀌지 않아라고 생각합니다만.
미야자키 츠토무 사건의 무렵「탄압이야말로 최대의 선전」는 말똥인연(테)로 있던 편집자가 있던 정도이고 w

장점은 어느 쪽이나 개-와 출판사나 만화가들이 회견에서「표현의 자유」라든지「문화가 위축 하는」라든지「만화가 날개를도가 」라든지 시종 키레이일로 밀고 나갔는데 웃어 버렸던 w


액면 대로 받아 들이는 사람도 없겠지만, 진짜곳출판사나 만화가가 에로를 수깔때기 하는 것은인 체하면 「에로는 팔리는」매운 그리고 무릎.

좀 더 사소하게 말하면, 잡지에 있어서 에로라고 하는 것은 마지막 비장의 카드입니다.
물론 애니메이션화 되거나 단행본이 바보 팔려 하는 인기 연재를 몇개나 고용 우하우하인 때는, 에로 있어 작품같은 건 없어도 잡지는 팔립니다.
그렇지만, 인기 작품이 차례차례 연재 종료해, 후발 작품은 전혀 인기가 있지 않고, 이렇다 할 만한 좋은 기획도 나오지 않고, 매출은 떨어질 뿐 휴간 목전이 되었을 때, 계책 다한 편집자가 마지막에 매달리는 것이, 별로 궁리도 센스도 노력도 없이 최저한의 판매 부수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에로 만화인 (뜻)이유입니다.

알기 쉬운 예가 2003년에 한 번 휴간한 만화 액션입니다.
에세 좌익 만화잡지를 일각대문은 있던 이 책은 부서지기 직전, 야마모토좋아 문장이나 감조나쯔오라고 하는 하청 에로 만화잡지에 그리고 있던 작가진와 하고 투입하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연명을 도모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말기적 상황에 빠진 예입니다만, 창간 했던 바로 직후로 바다의 것과도 산의 것과도 모르는 신잡지에 대해도, 에로로 매상을 안정 하게 하는 것은 상투수단입니다.
창간 직후의 영 점프의 에로 연재의 충실상은 특필해야할 것이 있었고, 영 매거진이나 빗그코믹스피릿트, 코믹 모닝등도 매상이 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반드시 에로인 작품을 게재하고 있었습니다.


잡지 그 자체 뿐만이 아니라 만화가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데뷔 당시는 참신한 도안과 시류에 맞은 스토리로 애니메이션화 되는 만큼 인기를 얻었다고 해도, 10년정도 하면 획의 터치도 대사 돌리기도 아이디어도 완전히 시대에 뒤쳐져 낡아져 버린다.(이)라고 해도 그 밖에 먹는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부인 아이 어시스턴트는 길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된 작가가 도착하는 앞도 또 에로 장르입니다.

입니다만, 여기서 이상하게 원메이저라고 하는 조건을 안은 채로 작품을 그리면, 마나베 조지나 야마모토 타카시 상속인과 같이 어떻게도 잔뇨감이 오래가는 작품만이 되어 버리는 w
이 켜져 침착하게 빠지는 만화를 그린 극・아수히로시 쪽이 근성이 앉아 있다고 말할 수 있읍시다.


머지않아로 해도, 출판사나 만화가에게 있어서는 밥의 씨에 관련되는 것이므로, 기득권이익을 억누를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물건에 대해서는 궤변이겠지만 무엇일까가 반대하는 걸, 라고 하는 것은 아무튼 보기에 따라서는 비통하고 그 나름대로 납득도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거기에 승모습으로「만화 문화의 위기!」라든가「표현의 자유를 지켜라!」라든가라고 해 신경이 쓰이고 넷에서 떠들고 있는 자칭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쪽이 시말이 나쁘고 어리석고 못나고(진짜 의미로) 키모 실 생각합니다.



(´_`) 즈리네타가 없어지는 것은 곤란하다 라고 정직하게 말할 수 있어라, 라고 생각합니다 w













青少年健全育成条例に関して思ったこと(長文)


(´_`)あんなザル法、可決されたところでたいして状況は変わらんと思いますけどねぇ。
宮崎勤事件のころ「弾圧こそ最大の宣伝」なんて言ってほくそえんでいた編集者がいたぐらいですしw

ウリはどっちかっつーと出版社や漫画家たちが会見で「表現の自由」とか「文化が萎縮する」とか「漫画が翼をもがれる」とか終始キレイ事で押し通したのに笑ってしまいましたw


額面どおり受け止めるひともいないでしょうけど、ホントのとこ出版社や漫画家がエロを守ろうとするのはぶっちゃけ「エロは売れる」からなんですね。

もう少しこまかく言いますと、雑誌にとってエロってのは最後の切り札なんです。
もちろんアニメ化されたり単行本がバカ売れするような人気連載を何本も抱えウハウハなときは、エロい作品なんか無くたって雑誌は売れます。
でも、人気作品がつぎつぎ連載終了し、後発作品はまったく人気が出ず、これといった良い企画も出ず、売れ行きは落ちる一方休刊目前となったとき、万策尽きた編集者が最後にすがるのが、さして工夫もセンスも努力も無しに最低限の販売部数を確保できる手段・エロ漫画なわけです。

わかりやすい例が2003年に一度休刊した漫画アクションです。
エセ左翼漫画誌をきどっていたこの本はつぶれる直前、山本よし文や紺条夏生といった下請エロ漫画誌に描いていた作家陣をどどっと投入して、なりふりかまわず延命を図ろうとしていました。


これは末期的状況に陥った例ですが、創刊したばかりで海のものとも山のものともわからない新雑誌においても、エロで売り上げを安定させておくのは常套手段です。
創刊直後のヤングジャンプのエロ連載の充実ぶりは特筆すべきものがありましたし、ヤングマガジンやビッグコミックスピリッツ、コミックモーニングなども売り上げが軌道に乗るまでは必ずエロな作品を掲載していました。


雑誌そのものだけでなく漫画家についても同じことが言えます。
デビュー当時は斬新な絵柄と時流に合ったストーリーでアニメ化されるほど人気を得たとしても、10年もすれば画のタッチもセリフ回しもアイデアもすっかり時代に取り残され古臭くなってしまう。とはいえ他に食う手段があるでもなく、女房子供アシスタントは養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なった作家の行き着く先もまたエロジャンルです。

なのですが、ここでヘンに元メジャーというこだわりを抱えたまま作品を描くと、真鍋譲治や山本貴嗣のようにどうにも残尿感が後を引くような作品ばかりになってしまいますw
この点きちんと抜ける漫画を描いた克・亜樹やあろひろしのほうが根性が座っているといえましょう。


いずれにしましても、出版社や漫画家にとっては飯のタネに関わることですので、既得権益を押さえつけられる可能性があるモノに対しては詭弁だろうがなんだろうが反対するんだもんね、というのはまぁ見ようによっては悲痛ですしそれなりに納得もできます。

むしろそれに乗っかるかたちで「マンガ文化の危機!」だの「表現の自由を守れ!」だのといい気になってネットで騒いでいる自称マンガを愛するひとたちのほうが始末が悪いし愚劣だし(本当の意味で)キモいと思います。



(´_`) ズリネタがなくなるのは困るって正直に言えよ、と思うんですよ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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