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ぐらしのなく頃に 新奇潭集 No.5, Room Number.1301(소설) 1~11, Room Number.1301(만화판, 한국어판) 1~2, 聖痕のクェイサ(한국어판) 1~5.
그런데 저 Room Number.1301은 소설하고 만화하고 내용이 조금 다르더군요. 같은 제목과 같은 주인공이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인가?
聖痕のクェイサ는 한국 내 검열이 너무 심한 나머지, 한국 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에서 여주인공들의 乳首를 지웠는데 가슴윤곽까지 지우는 바람에 작품이 엉망으로 망가져 버렸다는. 출판사에 가서 항의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일본 내부의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일본 대중매체의 윤리위원회 같은 데서 검열을 하게 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昨日到着したマンガ本です.
ひぐらしのなく頃に 新奇潭集 No.5, Room Number.1301(小説) 1‾11, Room Number.1301(マンガ版, 韓国語版) 1‾2, 聖痕のクェイサ(韓国語版) 1‾5.
ところであの Room Number.1301は小説してマンガして内容が少し違いますね. 同じ題目のような主人公だがお互いに違う話か?
聖痕のクェイサ増えた韓国内検閲がひどすぎるあげく, 韓国内著作権を持っている出版社で女主人公たちの 乳首を消したが胸輪郭まで消すせいで作品が台無しにだめ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 出版社へ行って抗議だと言いたい心情です.
日本内部の事情はよく分からないが.....日本マスコミの倫理委員会みたいな所に検閲をするようになればこの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の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