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5,6년 전에 읽은 만화입니다.
가벼운 요리 만화로 주인공 부부(+딸)가 아마 도시락 집이었나
조그마한 식당을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처음 부분에 차를 타고 도시락을 OL에게 파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군요.
사이 좋은 가족이 만든 요리가 여러 사람을 돕는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헌데 마지막권에 들어와서 아내의 과거 남자가 출현...
남자는 요리사로써였나 비지니스로써인가 몰라도 꽤나 성공을 했고
아내와 다시 관계를 되돌리고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ω·)=>만화에서 여자 주인공의 옛 남자가 등장한 것이라면 별로 충격적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사이 좋은 부부 앞에 갑자기 옛 남자가 출현함과 동시에
다음 화에서 아내가 그 남자와 침대에서 누워있는 옛 연인 사이 때의 이야기가 그려졌기 때문에
”어차피 그런 것이야 당연히 예상은 가지만...
그래도 굳이 여기까지 그릴 필요가 있었다는 말인가.
이 만화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 내용이 아닌가.
부부 간의 애정 표현도 뺨에 키스하는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그런 만화인데...
보통의 이런 분위기의 만화라면 과거 이야기를 그린다며 그런 장면은 그리지 않겠지.
だが,それがいい...”
라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만화의 결말 자체는 남편의 요리를 먹고 부부의 관계의 단단함을 알게 된
옛 남자가 단념을 하는 엔딩이었습니다.
(·ω·)=> 갑자기 다시 읽고 싶어서 중고로라도 구해보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고
처음 검색 시에 思い出を賣る식당인가 하고 생각해 봤지만
과거 동거를 했던 아내의 옛 남자가 나온다 라는 것은 비슷하지만
침대에서 뒹구는 이야기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옛 남자의 출현은 마지막권도 아니기에...
(・ω・)=> 5,6年前に読んだマンガです.
軽い料理マンガで主人公夫婦(+娘)が多分お弁当家や
やや小い食堂を言うことでした.
初めて部分に車に乗ってお弁当を OLに売る場面があったようですね.
睦まじい家族の作った料理が多くの人を助けてそんな内容でした.
どころが終わり圏に入って来て妻の過去男が出現...
男はヨリサロソやビジニスロソか分からなくてもかなり成功をしたし
妻とまた関係を戻して帰って来たのでした.
(・ω・)=>マンガで女主人公の昔の男が登場したことならあまり衝撃的ではないと考えをします
しかし今までそんなに睦まじい夫婦の前に急に昔の男が出現することと同時に
次の火で 妻がその男とベッドで横になっている昔の恋人の間の時の話が描かれたから
どうせそんなことは当然予想は行くが...
それでも敢えてここまでグリル必要があったという話か.
がマンガ雰囲気とはあわない内容ではないか.
夫婦の間の愛情表現も頬にキスする位の外に出ないそんなマンガなのに...
普通のこんな雰囲気のマンガなら過去話を描くとそんな場面は描かないでしょう.
だが,それがいい...
と衝撃を受けた事がありました...
マンガの結末自体はご主人の料理を食べて夫婦の関係の堅さを分かるようになった
昔の男が思い切りをするエンディングでした.
(・ω・)=> 急にまた読みたくて中古ででも求めて見たいのに
題目が覚えないんですね...
検索をして見ても出ないで
初めて検索時に 思い出を売る食堂かと言って考えて見たが
過去同居をした妻の昔の男が出るということは似ているが
ベッドで寝転ぶ話みたいなことは全然なくて
昔の男の出現は終わり圏でもない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