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해상 자위대의 신형 3900톤 「이라도 봐 형태」호위함 4번함 「봐 기미」가 명명·진수!
해상 자위대의 신형 3900톤형 호위함(FFM)인 「이라도 봐 형태」4번함의 명명·진수식이 12월 10일, 미츠비시중공업 나가사키조선소(나가사키시)에서 행해졌다.「봐 기미」라고 이름이 붙여졌다.동조선소에서의 해상 자위대 함정의 진수식은 금년 6월의 「이 해라」이래.
「이라도 봐 형태」는, 군사력 증강을 계속하는 중국의 해양 진출을 노려봐, 전체 길이 1200킬로에 이르는 난세이제도를 중심으로 일본의 해상 방위의 일익을 담당하는 차세대의 다목적 프리게이트가 된다.2022년에는 이미 진수 끝난 1번함으로부터 3번함의 3척이 차례차례로 취역할 예정이다.장래적으로는 22척을 건조할 계획이 되고 있다.
■News Source (국제 져널리스트 타카하시 히로시우)
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11210-00271776
JMSDF
海上自衛隊の新型3900トン「もがみ型」護衛艦4番艦「みくま」が命名・進水!
海上自衛隊の新型3900トン型護衛艦(FFM)である「もがみ型」4番艦の命名・進水式が12月10日、三菱重工業長崎造船所(長崎市)で行われた。「みくま」と名付けられた。同造船所での海上自衛隊艦艇の進水式は今年6月の「のしろ」以来。
「もがみ型」は、軍事力増強を続ける中国の海洋進出をにらみ、全長1200キロに及ぶ南西諸島を中心に日本の海上防衛の一翼を担う次世代の多目的フリゲートとなる。2022年には既に進水済みの1番艦から3番艦の3隻が次々と就役する予定だ。将来的には22隻を建造する計画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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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国際ジャーナリスト 高橋浩祐)
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11210-0027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