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는 해상자위대 「있지 않고도」의 먼저 무엇을 가져올까 영방위 관련 대기업의 일본 법인설립 그 계획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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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시스템즈가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
2021년 10월 12일(화), 영국에 본사를 두는 세계적인 방위 관련 기업인 BAE 시스템즈가, 일본 미디어를 향한 보도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거기서, 2021년말부터 다음 해 초까지,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BAE 시스템즈의 일본 지구 담당 지배인인 토마스·라이크씨에 의하면, 이것에는 주로 두 이유가 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는, 일영간의 방위 협력이 근년, 현저하게 강화된 것입니다.일본에서는, 아베 정권 이래 미국 이외의 나라들과의 안전 보장면에서의 제휴 강화가 추진되어 오고 있어 그 중에서도 EU(유럽 연합) 이탈과 함께 인도 태평양 지역에의 진출을 강하게 하는 영국과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쌓아 올려져 오고 있습니다.2021년 9월에 영국 해군의 항공 모함 「퀸·엘리자베스」가 카나가와현의 요코스카 기지에 기항한 것은, 그 증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해상 자위대의 장래에도 크게 관계할지도?
지금까지, BAE 시스템즈는 함정, 차량, 항공기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방위 장비품의 설계나 제조에 종사해 왔습니다.그 안의 하나인 항공 모함에 대해 향후, 일본도 무관계한 것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BAE 시스템즈는, 전술한 항공 모함 「퀸·엘리자베스」라고, 그 2번함인 「프린스·오브·웨일즈」의 설계 및 제조에 관해서 주도적 역할을 이루어 내려 항공 모함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BAE가 크게 관련되는 것은 「있지 않고도」의 「그 앞」 ?
방위성은, 「있지 않고도」항공 모함화를 향한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태평양측에서의 방공 능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섬실마리 방위에 있어서의 항공기의 계속적인 운용이나, 있다 있어는 해상 자위대의 함정 부대를 인도 태평양 지역에 장기간 파견하는 「IPD(인도 태평양 방면 파견 훈련)」 등에 즈음하고, F-35 B의 탑재에 의한 존재의 과시 등, 폭넓게 일본의 안전 보장 정책의 추진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현상의 일본을 둘러싸는 안전 보장 환경등을 근거로 하면 향후, 해상 자위대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정익 전투기를 운용하기 위한 함정이 건조될 가능성은 결코 낮지는 않을 것입니다.
「항공모함 연합(ACA:영국의 산업계와 영국 국방성에 의한 연합)의 주요 멤버로서 우리는, 퀸·엘리자베스급으로부터 얻은 배움에 대해 일본이 한층 더 관여가 깊어지고 싶다고 하는 것이면, 이것을 지원할 준비가 있어요.일본을 지원하기 위해서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기자 회견에서는) 배운 많은 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만, 협업과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한 (일)것은 분명합니다.벌써 존재하는 설계 지식이나 데이터, 그리고 실제의 경험을 활용하는 것으로, 일본의 개발 프로그램의 리스크와 복잡함을 경감하기 위한 도움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즉,
퀸·엘리자베스급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노하우나 메리트란?
그러면, 퀸·엘리자베스급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노하우나 메리트에는, 도대체 어떠한 것을 들 수 있는 것입니까.그 하나는 운용에 필요로 하는 인원의 성인화입니다.퀸·엘리자베스급에 있어서의 성인화에 관한 대전에 관하여, 드하티씨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BAE가 잡는 일본의 「갖고 싶은 것」
그러한 노하우나 메리트의 구체적인 예로서는, 「작업의 순서 붙여 리스크 회피, 경험 이전, 조선소의 스탭을 포함한 통합된 프로젝트 팀, 설계를 개선하기 위한 고객측의 변경점의 수중에 넣어, 해상공시프로그램의 간략화등을 들 수 있습니다」(드하티씨)이라고 합니다.
현재, F-35 B를 탑재하는 함정으로서는, 미국 해군도 워스프급 및 미국급 강습 양륙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만, 보다 본격적인 F-35 B의 운용함으로서는 퀸·엘리자베스급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또, 그 외에도, 항공 자위대의 F-2 전투기의 후계기 계획에 관한 협력의 가능성도 소문되고 있는 것부터, 어쩌면, BAE 시스템즈는 향후의 일본의 안전 보장 정책을 크게 좌우 할 수 있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BAEは海自「いずも」の先に何をもたらすか 英防衛関連大手の日本法人設立 その目論見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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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システムズが日本に現地法人を設立
2021年10月12日(火)、イギリスに本社を置く世界的な防衛関連企業であるBAEシステムズが、日本メディアに向けた報道説明会を開催しました。そこで、2021年末から翌年初めまでに、日本に現地法人を設立することが発表されました。
BAEシステムズの日本地区担当支配人であるトーマス・ライク氏によると、これにはおもにふたつの理由があると言います。
ひとつは、日英間の防衛協力が近年、著しく強化されたことです。日本では、安倍政権以来アメリカ以外の国々との安全保障面での連携強化が推進されてきており、なかでもEU(ヨーロッパ連合)離脱と共にインド太平洋地域への進出を強めるイギリスとは非常に密接な関係が築かれてきています。2021年9月にイギリス海軍の空母「クイーン・エリザベス」が神奈川県の横須賀基地に寄港したことは、その証左といえるでしょう。
もうひとつの理由は、BAEシステムズ自身の日本に対する考え方です。実は、BAEシステムズは日本をインドと共に世界的な戦略的市場と位置付けており、さらに日本は現在、宇宙空間やサイバー空間、さらにAI(人工知能)といった分野も含めた防衛能力の強化を進めていることから、いまこそ日本との協力関係を強化するベストなタイミングと判断した、とのことです。
海上自衛隊の将来にも大きく関係するかも?
これまで、BAEシステムズは艦艇、車両、航空機に至る幅広い分野で防衛装備品の設計や製造に携わってきました。そのなかのひとつである空母について今後、日本も無関係ではな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BAEシステムズは、前述した空母「クイーン・エリザベス」と、その2番艦である「プリンス・オブ・ウェールズ」の設計および製造に関して主導的役割を果たしており、空母に関するさまざまなノウハウを有しています。
一方で、日本では海上自衛隊の「いずも」型護衛艦でステルス戦闘機F-35Bの運用を可能とするための計画が進められており、2021年10月3日にはアメリカ海兵隊のF-35Bを用いた護衛艦「いずも」における発着艦試験が実施されています。
BAEが大きく関わるのは「いずも」の「その先」…?
防衛省は、「いずも」空母化に向けた一連の動きについて「太平洋側での防空能力強化」が目的と説明していますが、実際には島しょ防衛における航空機の継続的な運用や、あるいは海上自衛隊の艦艇部隊をインド太平洋地域に長期間派遣する「IPD(インド太平洋方面派遣訓練)」などに際して、F-35Bの搭載によるプレゼンスの誇示など、幅広く日本の安全保障政策の推進に活用することが目的と考えられます。
そのため、現状の日本を取り巻く安全保障環境などを踏まえれば今後、海上自衛隊において本格的に固定翼戦闘機を運用するための艦艇が建造される可能性は決して低くはないでしょう。
そうなると、BAEシステムズが有する空母に関するさまざまなノウハウは、日本にとって非常に重要な意義を持つことになります。この点について、BAEシステムズのアジア地域コミュニケーション部部長であるトム・ドハーティ氏は筆者(稲葉義泰:軍事ライター)に対してこのように説明しています。
「航空母艦連合(ACA:イギリスの産業界とイギリス国防省による連合)の主要メンバーとして、私たちは、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から得た学びについて日本がさらに関与を深めたいということであれば、これを支援する用意があります。日本を支援するために我々が提供できることは多いと考えています。(記者会見では)学んだ多くのことについてお話ししましたが、協業とパートナーシップが非常に重要なことは明らかです。すでに存在する設計知識やデータ、そして実際の経験を活用することで、日本の開発プログラムのリスクと複雑さを軽減するためのお手伝いができると思います」
つまり、BAEシステムズは自身が有する空母に関するノウハウについて、これを日本に提供することに前向きな姿勢を示しているのです。
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から得られるノウハウやメリットとは?
それでは、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から得られるノウハウやメリットには、一体どのようなものが挙げられるのでしょうか。そのひとつは運用に要する人員の省人化です。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における省人化に関する取り組みについて、ドハーティ氏は次のように説明します。
「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はインヴィンシブル級航空母艦の3倍の大きさで、最新の技術と設備を駆使して乗員数をスリム化し、従来の航空母艦とほぼ同じ679名で運航することができます。可能な限り技術を活用して運用性を向上させ、就役期間を通じてコスト並びに人員の負荷を軽減することを意図して設計されています。なかでも、この空母に搭載されている最先端の武器取扱システムは、従来の6倍の速さで武器を飛行甲板に移動させることができる上、システム操作に必要な人員を160人から48人にまで削減しています」
さらに、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で得られた設計および建造作業の効率化に関するノウハウも、これを日本が得られれば非常に大きなメリットとなります。ドハーティ氏は「『プリンス・オブ・ウェールズ(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の2番艦:筆者補完)』の納入プログラムは、『クイーン・エリザベス』から学んだ、建造スケジュールや作業順序、技術的学習、納入チームの構成などの多くの教訓を生かしたものとなっています。これにより、英国の納税者に費用対効果の高いサービスを提供すると同時に、英軍に防衛能力の強化を図ることができました」と話します。
BAEが握る日本の「欲しいもの」
そうしたノウハウやメリットの具体例としては、「作業の順序付け、リスク回避、経験移転、造船所のスタッフを含む統合されたプロジェクトチーム、設計を改善するための顧客側の変更点の取り込み、海上公試プログラムの簡略化などが挙げられます」(ドハーティ氏)といいます。
少子高齢化にともなう今後、予想される海上自衛隊の人員不足を考えれば、艦艇の運用に関する省人化は非常に重要なポイントのひとつですし、さらに艦艇の建造に関するリスクや問題をあらかじめ回避することができれば、建造期間の短縮や費用の低減化を実現することも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
現在、F-35Bを搭載する艦艇としては、アメリカ海軍もワスプ級およびアメリカ級強襲揚陸艦を運用していますが、より本格的なF-35Bの運用艦としては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の方が理想的と考えられます。また、そのほかにも、航空自衛隊のF-2戦闘機の後継機計画に関する協力の可能性も噂されていることから、もしかすると、BAEシステムズは今後の日本の安全保障政策を大きく左右し得る存在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