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 1966년 9월 26일 02:58 | 실패 | 누르는 봐 동형기 | 26 | 제3단째의 연소중에 궤도가 어긋나 Dethping 모터가 작동하지 않게 된 것으로부터, 자세 제어를 할 수 없게 되어 궤도 투입에 실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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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 | 1966년 12월 20일 02:20 | 실패 | 누르는 봐 동형기 | 26 | 제4단의 불점화에 의해, 궤도 투입에 실패 | |
3호기 | 1967년 4월 13일 | 실패 | 누르는 봐 동형기 | 25 | 제3단의 불점화에 의해, 궤도 투입에 실패 | |
L-4T | 1969년 9월 3일 | 없음 | 인공위성을 탑재하고 있지 않고, 지금까지의 불편을 개량한 결과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제4 단의 추진약의 양을 줄여 발사를 한[4] 3단째가 잔류 추진력에 의해서 제4단째에 추돌해, 자세의 혼란은 조정할 수 있었지만, 제4단의 점화 시간이 크게 미친다고 하는 불편이 발생 | |||
4호기 | 1969년 9월 22일 02:10 | 실패 | 누르는 봐 동형기 | 26 | 3단이 떼어내 후에 4단째로 접촉해, 4단째의 자세 시스템이 고장 | |
5호기 | 1970년 2월 11일 04:25 | 성공 | 누르는 봐 | 12[요설명] | 근 337 km 원 5,151 km 경사각 31.0도 | 일본 최초의 위성의 궤도 투입 성공 |
발사 뿐만 이라면, 실패한 4회나 우주 공간에는 달하고 있지만, 그 후의, 위성 궤도 투입에 실패하고 있는 것만으로 있다.
그런데, 한국의 누리호도 발사는 있어 빠듯이 우주 공간에 이르고는 있지만, 궤도 투입에는 실패했다고 발표되었다.
한국인은, 일본의 발사는 실패이며, 한국의 발사는 성공이라면 결코 있지만, 그것은 이중 기준이라고 할 수 없을까?
日本における4回の失敗
1号機 | 1966年9月26日 02:58 | 失敗 | おおすみ同型機 | 26 | 第3段目の燃焼中に軌道がずれ、デスピンモーターが作動しなくなったことから、姿勢制御ができなくなり軌道投入に失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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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号機 | 1966年12月20日 02:20 | 失敗 | おおすみ同型機 | 26 | 第4段の不点火により、軌道投入に失敗 | |
3号機 | 1967年4月13日 | 失敗 | おおすみ同型機 | 25 | 第3段の不点火により、軌道投入に失敗 | |
L-4T | 1969年9月3日 | - | なし | 人工衛星を搭載しておらず、これまでの不具合を改良した結果を確認する目的で、第4段の推進薬の量を減らして打上げが行われた[4] 3段目が残留推力によって第4段目に追突し、姿勢の乱れは調整できたが、第4段の点火時間が大きく狂うという不具合が発生 | ||
4号機 | 1969年9月22日 02:10 | 失敗 | おおすみ同型機 | 26 | 3段が切り離し後に4段目と接触し、4段目の姿勢システムが故障 | |
5号機 | 1970年2月11日 04:25 | 成功 | おおすみ | 12[要説明] | 近337 km 遠5,151 km 傾斜角31.0度 | 日本初の衛星の軌道投入成功 |
打ち上げだけなら、失敗した4回も宇宙空間には達しているのだが、その後の、衛星軌道投入に失敗しているだけである。
さて、韓国のヌリ号も打ち上げはしておりギリギリ宇宙空間に達してはいるが、軌道投入には失敗したと発表された。
韓国人は、日本の打ち上げは失敗であり、韓国の打ち上げは成功だと断じているが、それは二重基準といえない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