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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국인의 99.9%이상은, 독립 운동하고 있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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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내린 「독립 유공자」의 정의(정의)는, 이러하다.
「일본의 국권 침탈(1895년) 전후로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 및 해외에서 일본의 국권 침탈에 반대하거나 독립 운동을 하기 위해서 저항한 만큼」
2021년 3월 1일자의 시점에서, 독립 유공자수(수)는 16,685명이다.이 중 외국인 72명을 제외하면, 1만 6613명이 된다.2005년의 「독립 유공자 발굴단」이라고 하는 전문 조직의 인스톨을 계기로, 그 이후부터는 독립 유공자가 매년 일년을 쉬지 않고, 수백명씩 활발하게 「발굴」되고 있는 중이다.
2006년 523명의 발굴- 2007년 348명- 2008년 426명- 2009년 367명- 2010년 501명- 2011년 526명- 2012년 318명-2013연 310명- 2014년 341명- 2015년 510명- 2016년 312명- 2017년 269명- 2018년 355명- 2019년 647명- 2020년 585명- 2021년(3월) 275명 등, 안정된 성적(?)(을)를 올리고 있다.
현재 확인된 독립 유공자 1만 6613명 그렇다면 당시 한반도 전체의 인구(인구)중에서 어느 정도의 비율(비중)을 차지해일까?일제 시대와 한반도의 인구(인구)는, 1910년대에 1300만명 전후였던 것이, 1945년에는 거의 배증(배?) 한 2500만명 전후가 되었다.거기서, 일제 시대, 35년의 평균 인구(인구)를 약 2000만명에 있는 것에 큰 무리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다음에, 당시 , 국내 및 해외로부터의 독립 운동하고 있던 조선_인 1만 6613명, 전인구(인구)의 0.083%를 차지한다고 하는 계산이 나온다.즉, 당시의 전체 조선_인의 99.917%는, 독립 운동이란 무슨 관계없이, 살고 있던 것이다.
국민성(DNA)인 것이, 있다 일 돌연, 바뀌는 성질의 것이 아니고, 오늘의 경우, 일제 시대와 같은 경우는 구별 가까워졌다고 가정해 보면, 한국인의 99.9%이상은, 독립 운동과는 완전히 관계없이, 살아라고 하는 추론이 성립한다.35년의 기간(기간)을 아울러 2만명이라면 레벨(1만 6613명)이면, 정직한 곳, 같은 식민지 경험을 하고 있던 다른 나라에 비하면 부끄러운 수준이다.인도의 사람, 수십만인의 케냐인 9만명 이상이 각각 영국에 저항하고 있는 도중 학살 당해, 알제리아인 150만명, 프랑스에 저항하고 있는 도중 학살되었다.필리핀의 인원수 10만인도 미국에 저항하고 있는 도중 학살되었다.
오늘, 많은 한국인은, 일제의 식민지선이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부정식에서 짬만 있으면의 이야기이다.다음에, 이론상(이론상), 일제의 저항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컸어요 말이, 현실에는, 다른 나라에 비한다고 명함도 없는 내밀어만큼 약했다.그것마저도, 독립 유공자 1만 6613명이라고 하는 것도, 이 안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3·1 운동의 참가자 5772명이다(전체 독립 유공자의 35%).아울러, 1만 6613 사람 중에서는 문화 운동, 학생 운동, 계몽 운동 관계자까지 포함된다.
만약 그러면, 진실은 어느 쪽인지이다.한국인이 원래로부터의 겁장이이므로 저항의 정신이 희박했던, 또는, 일제의 식민지 지배가 오늘의 한국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분명하게 이 어느쪽이든가 진실하다.일제 시대 끝난 것, 70년 이상 넘고 당시를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인데, 오늘, 많은 한국인은 아직 「친일파 청산!」, 「일제 잔재 청산!」등의 시대 착오(시대 착오적) 표현을 입에 붙여 살고 있다.그리고, 자신의 마음(반일)에 걸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싶은 무사히 쏘아 올려 붙인다.마치 일제 시대였을 경우, 독립 운동에서도 터무니없이 한 것 같은 분위기다.그러나, 유감스럽지만 과학(통계 수치)이 말해 주는 진실은, 오늘한국인의 99.9%이상은 일제 시대가 다시 온다고 해도 독립 운동이란 아무 관계도 없고, 살아가는 것이다.
독립을 스스로의 힘으로 차지하지 않은 현실(광복군 불과 수백명)을 생각하면, 만약 후대의 사람(오늘한국인)이 완전한 정신 상태이면, 후원자 자중(은인자중)으로 와신상담(와신상담) 중에서 실력을 쌓아 가는 있다.그런데,오늘의 한국 이 보이는 모습은, 마치 지구상의 모든 독립을 한국인이 차지하기 위해서도 한 것처럼, 독립 운동의 「과잉 자랑」에 넘치고 있다.좋은 말 「과잉 자랑」이며, 실제로는 극성(큰소란)에 가깝다.내막이 있으면 소란스럽게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내막이 없기 때문에 화려한 것이다.아니 실은, 내막이 없기 때문에 자격지심(자격지심)에 의해 화려할지도 모른다.
있다 정도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이 저자와 같은 결론에 이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어느쪽이나 전계속 부정해 계속 에스컬레이트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반일 국가」한국일까하고.
실은, 한국인의 대부분이 이 모순을 깨닫고 있으면서 ,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말할 수 없어?) 응이라고는 상상하고 있습니다.
「독립 유공자」를 언터쳐블인 「신성」인 존재에 제사 지낸 결과,
「독립 유공자」이권이 태어나 사리사욕에 악용 되어 정권에까지 영향력을 가지도록(듯이).
위안부 문제와 닮아 있는군요~.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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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韓國人の99.9%以上は、独立運動していない人!
ファンドビルダー
国家報勲処が下した「独立有功者」の定義(定義)は、こうだ。
「日本の国権侵奪(1895年)前後から1945年8月14日までに、国内および海外で日本の国権侵奪に反対したり、独立運動をするために抵抗した分」
2021年3月1日字の時点で、独立有功者数(數)は16,685人である。このうち外国人72人を除けば、1万6613人となる。2005年の「独立有功者発掘団」という専門組織のインストールをきっかけに、その以後からは独立有功者が毎年一年を休まず、数百人ずつ活発に「発掘」されている中だ。
2006年523人の発掘- 2007年348人- 2008年426人- 2009年367人- 2010年501人- 2011年526人- 2012年318人- 2013年310人- 2014年341人- 2015年510人- 2016年312人- 2017年269人- 2018年355人- 2019年647人- 2020年585人- 2021年(3月)275人など、安定した成績(?)を上げている。
現在確認された独立有功者1万6613人それなら当時韓半島全体の人口(人口)の中でどの程度の割合(比重)を占めだろうか?日帝時代と、朝鮮半島の人口(人口)は、1910年代に1300万人前後だったのが、1945年にはほぼ倍増(倍增)した2500万人前後となった。そこで、日帝時代、35年の平均人口(人口)を約2000万人にとることに大きな無理はないように見える。次に、当時、国内および海外からの独立運動していた朝鮮_人1万6613人、全人口(人口)の0.083%を占めるという計算が出てくる。つまり、当時の全体朝鮮_人の99.917%は、独立運動とは何の関係なく、住んでいたことだ。
国民性(DNA)であることが、ある日突然、変わる性質のものではなく、今日の場合、日帝時代のような場合は別近づいたと仮定してみると、韓國人の99.9%以上は、独立運動とは全く関係なく、生きという推論が成立する。35年の期間(期間)をあわせて2万人ならレベル(1万6613人)であれば、正直なところ、同じ植民地経験をしていた他の国に比べると恥ずかしい水準だ。インドの人、数十万人のケニア人9万人以上がそれぞれ英國に抵抗している途中虐殺遭い、アルジェリア人150万人、フランスに抵抗している途中虐殺された。フィリピンの人数十万人も美國に抵抗している途中虐殺された。
今日、多くの韓國人は、日帝の植民地船が世界で最も残酷な不正た式で暇さえあればの話である。次に、理論上(理論上)、日帝の抵抗が他の国よりもはるかに大きかったよ言葉が、現実には、他の国に比べると名刺もない差し出しほど弱かった。それさえも、独立有功者1万6613人というのも、この中で最も大きな割合を占めるのは、3・1運動の参加者5772人である(全体独立有功者の35%)。併せて、1万6613人の中には文化運動、学生運動、啓蒙運動関係者まで含まれる。
もしそうなら、真実はどちらかである。韓國人が元来からの臆病者なので抵抗の精神が希薄だった、または、日帝の植民地支配が今日の韓国人が考えているものとは異なっていた、明らかにこのいずれかが真実である。日帝時代終わったこと、70年以上超え、当時を体験していない人がほとんどなのに、今日、多くの韓國人はまだ「親日派清算!」、「日帝残滓清算!」などの時代錯誤(時代錯誤的)表現を口につけて住んでいる。そして、自分の心(反日)にかからない人には、ためらうことなく打ち上げ付ける。まるで日帝時代であった場合、独立運動でも途方もなくしたかのような雰囲気だ。しかし、残念ながら科学(統計数値)が言ってくれる真実は、今日韓國人の99.9%以上は日帝時代が再び来るとしても独立運動とは何の関係もなく、生きていくということである。
独立を自らの力で勝ち取っていない現実(光復軍わずか数百人)を考えると、もし後代の人(今日韓國人)が完全な精神状態であれば、後援者自重(隱忍自重)で臥薪嘗胆(臥薪嘗膽)中で実力を積んでいくある。さて、今日の韓國この見せる姿は、まるで地球上のすべての独立を韓國人が勝ち取るためにもしたように、独立運動の「過剰誇り」にあふれている。良い言葉「過剰誇り」であって、実際には極性(大騒ぎ)に近い。内実があれば騒がしくしていないものだ。内実がないから派手なものである。いや実は、内実がないから自激之心(自激之心)により派手かもしれない。
>もしそうなら、真実はどちらかである。韓國人が元来からの臆病者なので抵抗の精神が希薄だった、または、日帝の植民地支配が今日の韓国人が考えているものとは異なっていた、明らかにこのいずれかが真実である。
ある程度客観的な考え方が出来れば、この著者のような結論に至るのは当然だと思うんですよね。
が、このどちらも全否定し続け、エスカレートし続けているのが、今の「反日国家」韓国かと。
実は、韓国人の多くがこの矛盾に気付いていながら、何も言わない(言えない?)んだとは想像しています。
この事に触れたら、戦後築いてきた「反日韓国思想」が根底から崩れ去ることにもなりかねない…。
「独立有功者」をアンタッチャブルな「神聖」な存在に祭り上げた結果、
「独立有功者」利権が生まれ、私利私欲に悪用され、政権にまで影響力を持つように。
慰安婦問題と似ていますよね~。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