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에서는 분단을 결정적으로 한 남부의 단독 선거로 가능성이 완전하게 사라졌지만, 어떻게 해야 했던인가 망상해 본다.
중국도 시기적으로 안정되어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게 숙청의 시대에 소련과도 관계가 뒤틀리면 반도를 틈탈 수 있는 틈이 없었던 (뜻)이유는 아니게 미소를 말려 들게 하면 공략의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통일 상태를 유지해 중소 대립에 편승 한 곳에서 0이 아닌 정도의 가능성이라고 해도, 반도 세력 첫 대통일의 가능성은 있었는지도.
大統一の可能性
史実では分断を決定的にした南部の単独選挙で可能性が完全に消えたけど、どうするべきだったか妄想してみる。
中国も時期的に安定しているとは言い難く粛清の時代でソ連とも関係が拗れると半島が付け入れる隙が無かった訳では無く米ソを巻き込めば攻略の可能性が有ったのかもしれない。
統一状態を維持して中ソ対立に便乗した所で0ではない程度の可能性だとしても、半島勢力初の大統一の可能性は有った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