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6월기의 GDP 성장률이 확정했다.
한국의 실질 GDP는 전기대비 마이너스 3.2%
일본의 실질 GDP는 전기대비 마이너스 7.9%
일본의 경우, 코로나 감염 제 1파 수습의 뒤, 때를 두지 않고 해 제2파가 확산한 때문, 여름 휴가 시즌의 소비도 예년과 비교해서 꽤 저조하게 끝나, 7~9월기도 지극히 소폭적인 회복 밖에 기대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본의 수출의20%는 자동차 관련이 차지하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이것이 급감하고 있어, 아직도 회복하고 있지 않다.
한국의 경우, 4월의 빠른 단계에서 코로나 감염 제 1파를 수습시키고 있어 최근의 제2파나 8월에 시작한 것이다.연휴 중, 한국 국민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캔슬했지만, 제주도등의국내 여행은 예년과 비교해도 활황이었던 것 같다.
또, 한국의 수출은 반도체가 주력이며, 코로나답게 리모트 워크나 온라인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증가한 것 등에 의해, 반도체 수요도 증가해, 7월 이후의 한국의 수출에는 대폭적인 개선을 볼 수 있다.
일본 경제는 크게 후퇴했다.한국은 IT로 이 위기를 비교적 능숙하게 넘었다.
모두도 용서대로, 일본의 IT화는 세계에 비해 큰폭으로 늦는다.
일본 경제의 대개혁을 기대하고 싶다.
2020年4〜6月期のGDP成長率が確定した。
韓国の実質GDPは前期比マイナス3.2%
日本の実質GDPは前期比マイナス7.9%
日本の場合、コロナ感染第1波収束の後、時を置かずして第2波が拡散した為、お盆休みシーズンの消費も例年と比べてかなり低調に終わり、7〜9月期も極めて小幅な回復しか期待出来ない状況だ。
日本の輸出の20%は自動車関連が占めるが、コロナの影響でこれが急減しており、未だ回復していない。
韓国の場合、4月の早い段階でコロナ感染第1波を収束させており、最近の第2波も8月に始まったものだ。連休中、韓国国民はコロナの影響で海外旅行をキャンセルしたものの、済州島などの国内旅行は例年と比べても活況だったようだ。
また、韓国の輸出は半導体が主力であり、コロナとあってリモートワークやオンライン上で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必要性が増加したことなどにより、半導体需要も増加し、7月以降の韓国の輸出には大幅な改善が見られる。
日本経済は大きく後退した。韓国はITでこの危機を比較的上手く乗り越えた。
皆も承知の通り、日本のIT化は世界に比べて大幅に遅れている。
日本経済の大改革を期待し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