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에게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는 아베의 동상을 8월에 공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252131001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 (한국어) 2020년 7월 25일
소녀상에 무릎 꿇는 아베의 동상 「영원의 속죄」공개
한국 자생 식물원제공
소녀상의 전에 무릎 꿇어 속죄 하는 「아베」의 조형물이 8월에 공개된다.
한국 자생 식물원은, 강원도의 고다이산의 산기슭에 조성한 「영원의 속죄」(A heartfelt apology)이라는 이름의 조형물을 8월 10일에 제막식을 열어, 일반적으로 공개하면 25일, 분명히 했다.
조각가 원·그홀씨는 작품에 대해서, 「위안부들이 적절히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속죄를 작품으로서 표현해, 민족정신을 고양을 재촉해, 일본에는 역사를 정면에서 마주 봄 진심으로의 사죄와 새로운 일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기원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형물을 사비로 조성한 한국 자생 식물원의 김·체뇨르 원장은, 「국내외에 있는 소녀상을 비난 해 조소하거나 훼손하는 현상을 보고, 단지 입장을 표현하기 위해서 머물지 않고, 죄의 대상을 확실히 형태로 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해 소녀상의 대상을 아베에 상징해 조성했다」라고 말했다.
慰安婦に土下座する安倍の銅像を8月に公開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252131001京郷新聞 (韓国語)2020年7月25日
少女像にひざまずく安倍の銅像「永遠の贖罪」公開
韓国自生植物園提供
少女像の前にひざまずいて贖罪する「安倍」の造形物が8月に公開される。
韓国自生植物園は、江原道の五台山の麓に造成した「永遠の贖罪」(A heartfelt apology)という名前の造形物を8月10日に除幕式を開き、一般に公開すると25日、明らかにした。
彫刻家ワン・グァンヒョン氏は作品について、「慰安婦たちが適切に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贖罪を作品として表現し、民族精神を高揚を促し、日本には歴史を正面から向き合い心からの謝罪と新しい日本に生まれ変わることを祈願するために作ったもの」と紹介した。
造形物を私費で造成した韓国自生植物園のキム・チャンニョル院長は、「国内外にある少女像を非難して嘲笑したり、毀損する現状を見て、単に立場を表現するためにとどまらず、罪の対象を確実に形にする必要があると考え、少女像の対象を安倍に象徴して造成した」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