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출은 절망적?해외 미디어가 알린 한국형 전투기「KFX」의 실력과 문제점
한국의 제4.5세대 전투기 「KFX」는, 2023년까지 시험 제작기를 완성시켜 시험을 실시해, 2026년부터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미국의 「Defense News」는, 한국의 제4.5세대 전투기 「KFX」의 성능을 록히드·마틴사의 「F-16 V(블록70/72상당)」상당하다고 평가해, 특히 한국의 한파시스템이 개발한 페즈드·어레이·레이더-(AESA)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에르타시스템즈사의 협력을 얻어 완성해,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사의 기술 지원을 접수 하드웨어 시스템의 시험이 거행되어 2020년중에는 시험 제작기에 탑재하는 프로토 타입이 완성한다고 소개했다.
이 레이더-의 성능에 대해서는, 한국제 AESA는 1,000을 넘는 안테나 모듈을 가져, F-16 V가 탑재하는 노스롭·그라만 사제의 「AN/APG-83」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 대체로 계획대로의 성능을 달성하고 있다고 알리고 있다.
다만, KFX는 3개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도 지적하고 있다.
왜 유럽제의 공대공 미사일을 채용했는지?
1번째의 문제는, 미국제 전투기나 미국제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는 한국 공군이, KFX에 유럽제의 공대공 미사일을 채용하고 있는 점이다.
원래 한국에는 국산화된 독자적인 공대공 미사일이나 공대지 미사일이 없기 때문에, 개발 당초부터 미국제 공대공 미사일 「AIM-120」이나 「AIM-9」를 탑재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었지만, KFX에 통합(사용할 수 있도록)하기 위한 「병기 데이터-개시」를 미국이 거부했기 때문에, 한국은 AIM-120대신에 영국제의 「미티아」를, AIM-9대신에 독일제의 「IRIS-T」를 탑재하게 되었다.
이 상황에 대해 KFX를 개발하고 있는 한국 항공 우주 산업의 홍보 담당자는, 미국제 공대공 미사일을 KFX에 탑재하는 것을 단념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한다.
왜 KFX에는 근접 항공 지원용의 공대지 미사일 탑재 능력이 없는 것인지?
2번째의 문제는, KFX에 공대지 미사일의 탑재·운용 능력이 없게 원거리로부터의 정밀 대지 공격 능력이 빠져 있는 점이다.
한국형 타우르스란, 장거리 순항 미사일 「타우르스 KEPD350」를 개발한 유럽의 타우르스시스템사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KEPD350를 KFX에 탑재 할 수 있도록(듯이) 소형화해 국산화한 것으로, 한국의 LIG 네크스원사가 2020년 후반의 완성을 목표로 해 현재 카이하츠를 실시하고 있지만 성능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밝혀지지 않았다.
오리지날의 KEPD350와 동등 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었을 경우, 사정거리가 500 km전후 있다의로 KFX가 유일, 탑재 가능한 공대지 미사일이라는 것이 되지만, 1차 양산이 시작되는 2026년에 개발이 늦지 않을까 불명하고, 아마는 후일에 탑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원래 한국 공군은, 미국제 공대지 미사일 「AGM-65 마베릭크」를 조달해 보유하고 있는데, 왜 KFX에 탑재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기사를 참조해 주었으면 한다.
결국, 한국형 타우르스는 주로 지중 깊이 있다 엄폐 시설 등 거점 공격에 사용하기 위한 병기이며, JDAM 킷을 단 통상 폭탄은 이동 목표에의 공격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지상의 고정 목표에 사용되는 것이 많아, KFX에는 지상군을 근접 항공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격 수단(마베릭크와 같은 공대지 미사일)이 결정적으로 빠져 있다.
개발비의 부족이나 기체 가격이 상승하는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지?
3번째의 문제는, 개발자금이 부족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점이다.
인도네시아는 KFX의 개발비 8조 6,000억원( 약 7,700억엔)의 약 20%상당, 1조 7,000억원( 약 1,520억엔)을 부담하게 되어 있었지만, 인도네시아는 국내의 경제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는 문제나 공동 개발의 조건에 대해 불만이 있다 모아 두어 개발비의 지불을 정지하고 있어, 지금까지 지불한 것은 2,272억원( 약 203억엔)에 지나지 않는다.
한층 더 한국은 120기의 KFX를 조달할 예정이지만, 이것에는 더욱 10조원( 약 9,200억엔)의 비용이 필요하고, 개발비와 합해 18조 6,000억원( 약 1조 6,670억엔)을 투자하게 되어, KFX를 120기를 양산했을 경우, 1기 근처의 가격은 1,550억원( 약 142억엔)이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가격을 인하하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 구입분 (48기)이 중요하게 되어, 한국분과 합해 168기를 양산했을 경우, 1기 근처의 가격은 1,110억원( 약 102억엔)이 되지만, 인도네시아는 KFX의 구입을 13기로 줄이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양산기의 가격은 약 130억엔 정도가 된다고 전망된다.
당초, 한국은 KFX의 기체 가격이 7,000만 달러( 약 76억엔)를 넘을 것은 없다고 공언하고 있었지만, 아마 이 가격에는 개발비의 회수를 위한 추가 부분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기체 제조에 걸리는 비용이다.
해외 미디어는,제4.5세대기의 가격으로 해서 1억 2,000만 달러라고 하는 가격은 너무 비싸서, 제5세대기의 F-35 A가 장래, 7600만 달러( 약 82억엔)까지 가격이 저하하는 것을 생각하면, KFX의 해외 수출은 어려운일거라고 말하는 비관적인 보도까지 있다.
만일 한국이 KFX의 개발비 회수를 단념해 순수한 기체 제조에 걸리는 비용만으로 해외 수출에 나섰다고 해도, 도입 관련 비용을 합하면 1기 당 8,000만 달러를 밑돌 것은 없고, 대지 공격 능력이 결여 한 KFX를 8,000만 달러도 내 구입하는 나라가 나타나는지 매우 이상하다.
이와 같이 한국의 KFX는,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많이 가격상승이라고 하는 리스크까지 안고 있어, 과연 한국의 예측대로일이 진행되는지는, 아직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海外輸出は絶望的?海外メディアが報じた韓国型戦闘機「KFX」の実力と問題点
韓国の第4.5世代戦闘機「KFX」は、2023年までに試作機を完成させ試験を行い、2026年から量産を開始する予定だ。
米国の「Defense News」は、韓国の第4.5世代戦闘機「KFX」の性能を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の「F-16V(ブロック70/72相当)」相当だと評価し、特に韓国のハンファシステムが開発したフェーズド・アレイ・レーダー(AESA)について、イスラエルのエルタシステムズ社の協力を得て完成し、イタリアのレオナルド社の技術支援を受けハードウェアシステムの試験が行われ、2020年中には試作機に搭載するプロトタイプが完成すると紹介した。
このレーダーの性能については、韓国製AESAは1,000を超えるアンテナモジュールを持ち、F-16Vが搭載するノースロップ・グラマン社製の「AN/APG-83」に近い性能を持っているとし、概ね計画通りの性能を達成していると報じている。
ただし、KFXは3つの問題点を抱えているとも指摘している。
なぜ欧州製の空対空ミサイルを採用したのか?
1つ目の問題は、米国製戦闘機や米国製空対空ミサイルを運用している韓国空軍が、KFXに欧州製の空対空ミサイルを採用している点だ。
そもそも韓国には国産化された独自の空対空ミサイルや空対地ミサイルがないため、開発当初から米国製空対空ミサイル「AIM-120」や「AIM-9」を搭載することを希望していたが、KFXに統合(使用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の「兵器データー開示」を米国が拒否したため、韓国はAIM-120の代わりに英国製の「ミーティア」を、AIM-9の代わりにドイツ製の「IRIS-T」を搭載することになった。
この状況についてKFXを開発している韓国航空宇宙産業の広報担当者は、米国製空対空ミサイルをKFXに搭載することを諦めていないと話したと言う。
なぜKFXには近接航空支援用の空対地ミサイル搭載能力がないのか?
2つ目の問題は、KFXに空対地ミサイルの搭載・運用能力がなく遠距離からの精密対地攻撃能力が欠けている点だ。
KFXは現状で搭載できる対地攻撃兵器は、無誘導自由落下型爆弾にJDAMキットを取り付けたものかロケット弾程度で、あとは開発中の「韓国型タウルス」しかない。
韓国型タウルスとは、長距離巡航ミサイル「タウルスKEPD350」を開発した欧州のタウルスシステム社から技術移転を受け、KEPD350をKFXに搭載出来るよう小型化し国産化したもので、韓国のLIGネクスワン社が2020年後半の完成を目指し現在開発を行っているが性能の詳細について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オリジナルのKEPD350と同等程度の性能をもっていた場合、射程距離が500km前後あるのでKFXが唯一、搭載可能な空対地ミサイルということになるが、1次量産が始まる2026年に開発が間に合うか不明で、恐らくは後日に搭載になる可能性が高い。
そもそも韓国空軍は、米国製空対地ミサイル「AGM-65 マーベリック」を調達し保有しているのに、なぜKFXに搭載しないのかについては下記記事を参照して欲しい。
結局、韓国型タウルスは主に地中深くにある掩蔽施設など拠点攻撃に使用するための兵器であり、JDAMキットを取り付けた通常爆弾は移動目標への攻撃にも使用可能だが、どちらかと言うと地上の固定目標へ使用されることが多く、KFXには地上軍を近接航空支援するために必要な攻撃手段(マーベリックのような空対地ミサイル)が決定的に欠けている。
開発費の不足や機体価格が上昇するリスクを克服できるのか?
3つ目の問題は、開発資金が不足す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点だ。
インドネシアはKFXの開発費8兆6,000億ウォン(約7,700億円)の約20%相当、1兆7,000億ウォン(約1,520億円)を負担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が、インドネシアは国内の経済状態が良くないという問題や共同開発の条件について不満があるため、開発費の支払いを停止しており、これまでに支払ったのは2,272億ウォン(約203億円)に過ぎない。
もしインドネシアが分担金支払いを再開しない場合、2021年に予定されている試作機の出荷や2026年に予定しているKFXの量産など、全体のスケジュールに支障が生じる可能性がある。
さらに韓国は120機のKFXを調達する予定だが、これには更に10兆ウォン(約9,200億円)の費用が必要で、開発費と合わせて18兆6,000億ウォン(約1兆6,670億円)を投資することになり、KFXを120機を量産した場合、1機あたりの価格は1,550億ウォン(約142億円)となると指摘している。
この価格を引き下げるためにはインドネシア購入分(48機)が重要になり、韓国分と合わせて168機を量産した場合、1機あたりの価格は1,110億ウォン(約102億円)となるが、インドネシアはKFXの購入を13機に減らしたいと言い出しているため、初期量産機の価格は約130億円程度になると見込まれる。
当初、韓国はKFXの機体価格が7,000万ドル(約76億円)を超えることはないと公言していたが、恐らくこの価格には開発費の回収のための上乗せ部分が含まれていない純粋な機体製造にかかる費用だ。
開発費の回収は量産数が増えれば増えるほど、1機あたりに上乗せされる回収額は少なくなり機体価格が安くなるが、インドネシアがKFXの調達数を減らす方向で動いている以上、価格上昇は避けられない。
海外メディアは、第4.5世代機の価格として1億2,000万ドルという価格は高すぎて、第5世代機のF-35Aが将来、7600万ドル(約82億円)まで価格が低下することを考えると、KFXの海外輸出は難しいだろうという悲観的な報道まである。
仮に韓国がKFXの開発費回収を諦め、純粋な機体製造にかかる費用のみで海外輸出に乗り出したとしても、導入関連費用を合わせれば1機あたり8,000万ドルを下回ることはなく、対地攻撃能力が欠如したKFXを8,000万ドルも出して購入する国が現れるのか非常に怪しい。
このように韓国のKFXは、開発が順調に進んでいるように見えるが、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も多く価格上昇というリスクまで抱えており、果たして韓国の思惑通り事が運ぶのかは、まだまだ油断できない状況にあると言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