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경비의 해병대 이관 「국가 레벨로 검토」=한국 국방장관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정경두(정·골두) 국방부 장관은 5일의 국회 국방 위원회에서, 독도의 경비를 경찰로부터 해병대에 이관 해야 한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 「국가 레벨로 검토할 수 있도록(듯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국회 국방 위원회에 출석한 정씨=5일, 서울(연합 뉴스)
정씨는 「치안 유지는 아니고 영토 수호의 관점으로부터,독도의 경비를 해병대에 이관하면 어떨까」라는 야당 「정의당」의 금종대(김·젼데)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이와 같이 답해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국을 지키는 것에 대하여 항상 생각해 전략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러시아의 군용기가 독도의 영공에 들어갔을 때에 4개국의 전투기 약 50기가 출동했다」라고 해, 독도가 국제 정치에 대해 「핫 스포트」가 되어 있다고 지적.한국은 독도 방위 사령부를 창설해, 독도 경비군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해 일본과의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의 파기보다 한국의 의지를 나타내는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https://jp.yna.co.kr/view/AJP20190805004700882
한국 정부가 일본의 개헌을 지지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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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島警備の海兵隊移管 「国家レベルで検討」=韓国国防相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鄭景斗(チ ョ ン・ギョンドゥ)国防部長官は5日の国会国防委員会で、独島の警備を警察から海兵隊に移管すべきだとの意見に対して「国家レベルで検討できるようにしたい」と述べた。
国会国防委員会に出席した鄭氏=5日、ソウル(聯合ニュース)
鄭氏は「治安維持ではなく領土守護の観点から、独島の警備を海兵隊に移管してはどうか」との野党「正義党」の金鍾大(キム・ジョンデ)議員の発言に対してこのように答え、「われわれはいかなる状況でも韓国を守ることについて常に考え、戦略的マインドを持っている」と強調した。
金氏は「ロシアの軍用機が独島の領空に入った時に4カ国の戦闘機約50機が出動した」とし、独島が国際政治において「ホットスポット」になっていると指摘。韓国は独島防衛司令部を創設し、独島警備軍を編成すべきだと述べ、日本と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の破棄よりも韓国の意志を示す良い方法だと主張した。
https://jp.yna.co.kr/view/AJP20190805004700882
韓国政府が日本の改憲を後押ししてくれ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