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필요해서 체결된 GSOMIA… 대북정찰은 미국에, 휴민트는 한국에 밀려
日 정보수집 위성 低해상도… 효용성 낮아
함정·항공 통한 정보탐지 능력도 제한적
되레 탈북자·감청 통한 긴밀 정보 日 유리
“체결 전 한미 정보력으로 北미사일 탐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대북감시정찰 능력이 과장돼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정보분석관은 4일 “GSOMIA를 폐기하더라도 한국은 대북 정보획득 측면에서 손해 될 게 없다”며 “GSOMIA는 이미 효용성을 많이 상실한 상태”라고 했다.
일본이 정보수집을 위해 발사한 위성 중 공간해상도가 1m급인 위성은 低해상도인 탓에 활용이 제한되며 공간해상도가 30~50cm급인 고해상도 위성은 짧은 수명주기로 실효성이 부족해 일반적인 상업용 위성 수준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함선과 항공기를 이용한 일본의 정보탐지 능력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현재도 일본의 감시자산을 활용한 레이더 탐지, 대북 통신감청 등은 먼 거리로의 통신 가시선(전파가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수집 능력에 제한이 있다는 분석이 있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본이 2022년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도입한다 하더라도 정확한 정찰을 위해서는 북한 내륙으로부터 200km 내에 접근하거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의 깊숙한 진입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이 경우 북한, 중국은 물론 우리도 용납하기 힘든 한계가 있다.
설령 첨단 무기를 통한 일본의 정보력이 뛰어나다 치더라도 미국의 능력에는 못 미친다는 점도 GSOMIA의 효용성에 의문을 일으키는 대목이다. 한국과 미국이 공조하는 한미연합사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대북 정보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19179
低해상도 쓰레기 위성으로 호르홀 방사능 오염 기생충 웃음)
日本が必要で締結された GSOMIA… 対北正札はアメリカに, ヒュミントは韓国に滞って
日 情報収集衛星 低解像度… 效用性低くて
落とし穴・航空通じる情報探知能力も制限的
かえって北脱出者・紺青通じる緊密情報 日 硝子
“締結の前韓米情報力で 北ミサイル探知”
専門家たちの間では日本の対北監視正札能力が誇張されているという主張が出る.
リュソングヨブ 21世紀軍事研究所情報分析官は 4日 “GSOMIAを廃棄しても韓国は対北情報獲得側面で損害になるのがない”と “GSOMIAはもう效用性をたくさん喪失した状態”と言った.
日本が情報収集のために発射した衛星の中で空間解像度が 1m汲引衛星は 低解像度であるせいに活用が制限されて空間解像度が 30‾50cm汲引高解像度衛星は短い寿命与えることに実效性が不足で一般的な商業用衛星水準と違いないというのだ.
艦船と航空機を利用した日本の情報探知能力にも疑問が申し立てられる. 現在も日本の監視資産を活用したレーダー探知, 対北通信傍受などは遠い距離への通信刺船(電波が到逹することができる地点)が充分に確保されなくて収集能力に制限があるという分析がある. このような短所を補うために日本が 2022年煮こんでからも武人偵察機 ‘グローバルホック’を取り入れると言っても正確な正札のためには北朝鮮内陸から 200km 内に近付くとか韓国防空識別区域(KADIZ)への奥深い進入が必要だという分析も出る. しかしこの場合北朝鮮, 中国はもちろん私たちも受け入れにくい限界がある.
たとえ先端武器を通じる日本の情報力がすぐれて打ってもアメリカの能力には及ぶ事ができないという粘度 GSOMIAの效用性に疑問を起こす書き入れ時だ. 韓国とアメリカが共助する韓米連合司令部は地球上で一番高い対北情報力を誇るからだ.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19179
低解像度ごみ衛星でホルホル放射能汚染寄生虫チォックバリ笑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