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스케이드보드」영불 해협을 횡단 프랑스방성도 원조
【파리=미츠이 미나】프랑스인의 발명가 프랑키·자파타씨(40)가 4일, 자신이 개발한 탈 것 「하늘을 나는 보드」로, 영불 해협의 횡단에 성공했다.
이 탈 것은, 폭약 60센치대의 보드에 엔진을 붙여 공중을 부유 하는 구조.연료를 짊어져, 손으로 핸들 조작하면서 비행한다.
4일은 불서부 카레남교를 출발.도중 , 선상에서 연료를 보급해, 대안의 영남부 도버 근교까지 약 35킬로를 22분간으로 비행했다.해협 횡단은 7월, 최초의 도전에서 실패하고 있어, 자파타씨는 기자 회견에서 「이번은 풍향이 변함없이, 잘 되었다」라고 기쁨을 말했다.탈 것의 개발에는, 프랑스방성이 130만 유로( 약 1억 5천만엔)를 출자했다.
4일, 「플라이 보드」로 영남부 도버 부근을 비행하는 프랑키·자파타씨(AP)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805/wor190805000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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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런 애니메이션이 있 것 같아.
( ′·д·) b
프랑스 국방성이 「 약 1억 5천만엔」이나 출자했다고 하기 때문에 미리타리인가?
병기가 되는지?
진한 개로 영국에 쳐들어가는지?
(;′·д·)
「空飛ぶスケボー」 英仏海峡を横断 仏国防省も援助
【パリ=三井美奈】フランス人の発明家フランキー・ザパタさん(40)が4日、自身が開発した乗り物「空飛ぶボード」で、英仏海峡の横断に成功した。
この乗り物は、幅約60センチ大のボードにエンジンを付け、空中を浮遊する仕組み。燃料を背負い、手でハンドル操作しながら飛行する。
4日は仏西部カレー南郊を出発。途中、船上で燃料を補給し、対岸の英南部ドーバー近郊まで約35キロを22分間で飛行した。海峡横断は7月、最初の挑戦で失敗しており、ザパタさんは記者会見で「今回は風向きが変わらず、うまくいった」と喜びを語った。乗り物の開発には、仏国防省が130万ユーロ(約1億5千万円)を出資した。
4日、「フライボード」で英南部ドーバー付近を飛行するフランキー・ザパタ氏(AP)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805/wor190805000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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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かこんなアニメがあったよな。
( ´・д・)b
フランス国防省が「約1億5千万円」も出資したって言うからミリタリか?
兵器になるのか?
こいつでイギリスに攻め込むのか?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