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4는 대한민국이 개발중인 SRBM이다. 사거리 800km, 탄두중량 2톤 이상의 SRBM이다.
2017년 9월 4일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탄두중량 해제 요청을 받아들였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이전에 한국은 탄두중량 증가를 계속 요청해왔다.
탄두 중량 2t인 현무-4 미사일이 개발되면, 미사일이 마하10 가량의 속도로 지상에 낙하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항공기에서 투하하는 GBU-28이나 벙커버스터(GBU-57)보다 2∼3배의 파괴력과 지하 관통력을
가질 것이어서, 사실상 전략무기가 될 것이라고 한국군은 평가한다.
韓国,弾頭重量 2t級新型 SRBMを今年から配置w
玄武-4は大韓民国が開発中の SRBMだ. 射距離 800km, 弾頭重量 2トン以上の SRBMだ.
2017年 9月 4日 トランプ 大統領は ムン・ゼイン 大統領に電話をかけて
弾頭重量解除要請を受け入れた. 北朝鮮の 6次核実験以前に韓国は弾頭重量増加をずっと要請して来た.
弾頭重量 2tである玄武-4 ミサイルが開発されれば, ミサイルがマッハ10 ほどの速度で地上に落下するから
これを勘案すれば航空機で投下する GBU-28やバンカーバースター(GBU-57)より 2〜3倍の破壊力と地下貫通力を
持つはずなので, 事実上戦略武器になると韓国軍は評価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