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에 레이더-기술의 이전을 거부
한국 「원네 깨져의 손으로 전투기 레이더-제작」과 결단 「불가능은 없다」
2019년 5월 30일, 한국·헤럴드 경제는, 「한국군, 「원네 깨져의 손으로 전투기 레이더-제작」과 결단
「불가능은 없다」」라는 표제로 알렸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 방위 사업청은, 한국군과 국내의 군수 기업이 협력·개발중의 한국형 전투기 「KFX」탑재용의 AESA 레이더-의 시작품이 제작 가능한 단계이다라는 결론을 내렸다.첫 시제품은, 빠르면 내년 후반에 출고할 전망이라고 한다.
AESA 레이더-는, 전투기가 공중 기동중에 수십~수백개의 육해공 표적물을 리얼타임에 탐지 추적할 수 있는 최첨단 레이더-.이 레이더-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은 세계에서도 소수의 군사 강국만으로 되어 있다.
한국군은 당초, 자국 제작은 생각하지 않고,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로부터의 「F35를 구입하면 AESA 레이더-기술을 이전한다」라고 하는 조건을 받아들여, 7조 4000억원( 약 6750억엔) 의거액을 내 F35를 40기 구입했다.
그러나 그 후, 미 정부 당국이 AESA 레이더-기술의 이전에 반대하고 있었다.이것에 대해 기사는 「한국이 국제적으로 대 창피를 당했다」라고 전하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의 개발에 암운이 자욱하는 중, 국방 과학 연구소, 한파시스템등이 군민 합동으로 AESA 레이더-를 스스로 만든다고 선언했다.이것에 대해서, 기사에서는 「한국군 특유의 도전 정신이 발동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기술 이전이라고 하는 형태는 아니기는 하지만, 유럽 메이커에 기술 자문을 요구하는 등, 유럽의 군수 메이커와 극비리에 접촉하고 있었다고 한다.
군당국은, 내년 후반의 AESA 레이더-시작품 제작에 이어, 시험 항공기에 AESA 레이더-시작품을 실어 레이더-성능 테스트를 할 계획.2023년에는, 한국형 전투기의 시작품에 AESA 레이더-의 시작품을 탑재해, 그 후 비행 시험을 거치고, 26년에 한국형 전투기 개발을 최종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것을 받아 한국의 넷상에서는 많은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뭐 해?.계약서에 명기하고, 위반하면 위약금 지불하도록(듯이) 해 두어야」 「미국의 계약 위반 아니야?.그런데도 어째서 F35가 그대로 한국에 들어 왔어?.계약 파기 한다든가 가격을 깎는다든가 해야 한다」 등 군의 대응의 달콤함을 지적하는 소리나, 「그러니까 미국은 믿으면 타목」 「미국은 한국에서(보다) 일본을 선택하는 나라.지금부터는 자력으로 나라를 지키자!」 「미국을 우호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그들은 있다 의미 상인」 등 미국에의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한국 국방 과학 연구소, 한파시스템 만세!」 「한국은 어떤 나라?.짓밟을 수 있어도 뿌리를 내리는 잔디겠지.좁아서 분단 된 나라에서 자원도 없는데, 무로부터 유를 낳아 전쟁의 참화 중(안)에서도 세계 유수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진 나라.파이트」라고 응원 메세지도 전해져 「향후는 인문계를 폐지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공부를 시켜야 한다」라고 제안하는 유저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츠무라)
https://www.recordchina.co.jp/newsinfo.php?id=716941&ph=0&d=d0127
Record China 2019/06/04 06:20
アメリカが韓国にレーダー技術の移転を拒否
韓国『わえわれの手で戦闘機レーダー製作』と決断 『不可能はない』
2019年5月30日、韓国・ヘラルド経済は、「韓国軍、『わえわれの手で戦闘機レーダー製作』と決断…『不可能はない』」との見出しで報じた。
記事によると、韓国防衛事業庁は、韓国軍と国内の軍需企業が協力・開発中の韓国型戦闘機「KF‐X」搭載用のAESAレーダーの試作品が製作可能な段階であるとの結論を下した。初の試製品は、早ければ来年後半に出庫する見通しという。
AESAレーダーは、戦闘機が空中起動中に数十~数百個の陸海空標的物をリアルタイムで探知追跡できる最先端レーダー。このレーダーを製作できるのは世界でも少数の軍事強国だけとされている。
韓国軍は当初、自国制作は考えておらず、米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からの「F‐35を購入すればAESAレーダー技術を移転する」という条件を飲み、7兆4000億ウォン(約6750億円)もの巨額を出してF‐35を40機購入した。
しかしその後、米政府当局がAESAレーダー技術の移転に反対していた。これについて記事は「韓国が国際的に大恥をかいた」と伝えている。
韓国型戦闘機の開発に暗雲が立ち込める中、国防科学研究所、ハンファシステムなどが軍民合同でAESAレーダーを自ら作ると宣言した。これについて、記事では「韓国軍特有の挑戦精神が発動した」と表現している。技術移転という形ではないものの、欧州メーカーに技術諮問を求めるなど、欧州の軍需メーカーと極秘裏に接触していたという。
軍当局は、来年後半のAESAレーダー試作品製作に続き、試験航空機にAESAレーダー試作品を載せてレーダー性能テストをする計画。2023年には、韓国型戦闘機の試作品にAESAレーダーの試作品を搭載し、その後飛行試験を経て、26年に韓国型戦闘機開発を最終的に完了する計画という。
これを受け、韓国のネット上では多く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何やってるの?。契約書に明記して、違反したら違約金払うようにしとかなきゃ」「米国の契約違反じゃない?。それなのになんでF‐35がそのまま韓国に入ってきたの?。契約破棄するとか価格を値切るとかするべき」など軍の対応の甘さを指摘する声や、「だから米国は信じちゃ駄目」「米国は韓国より日本を選ぶ国。これからは自力で国を守ろう!」「米国を友好国と思うのはやめよう。彼らはある意味商売人」など米国への非難の声が上がっている。
ただし「韓国国防科学研究所、ハンファシステム万歳!」「韓国はどんな国?。踏みつけられても根を張る芝でしょ。狭くて分断された国で資源もないのに、無から有を生み出して戦争の惨禍の中でも世界有数の経済力と軍事力を持った国。ファイト」と応援メッセージも寄せられ、「今後は人文系を廃止して、科学技術分野の勉強をさせるべき」と提案するユーザーも見られた。(翻訳・編集/松村)
https://www.recordchina.co.jp/newsinfo.php?id=716941&ph=0&d=d0127
Record China 2019/06/04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