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LIGO가,
세계에서 첫 중력파를 관측한 일이 NEWS가 되었지만,
머지 않아 일본에서는, 세계 최대급의 중력파 관측 장치를 가동시킨다.
그 이름을 KAGRA라고 한다.
벌써 일본에서는, 두 개의 중력파 관측 장치를 가동시키고 있지만,
현재, 세계에서 중력파를 관측하는 장치를 보유하는 것은,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유럽 우주 기관의 7개국·기관 뿐이다.
게다가 여기에 오스트레일리아도 더해지려 하고 있다.
이러한 선진국 이외에서는,
중력파 관측의 중요성조차 인식 하지 못하고,
한층 더 일본에서는, 중력파를 지상 뿐만이 아니라,
우주 공간에서도 관측 할 수 있도록,
중력파 관측 위성을 쏘아 올리는 DECIGO 계획도 진행중이다.
중력파 천문학은, 장래적으로도 선진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학력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연구이며,
신흥국이나 후진국은, 이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지각하고 있어
G7 이외의 나라는, G7의 선진국을 따라 잡기는 커녕,
그 차이가, 한층 더 압도적으로 확대할 방향에 있다.
最近、アメリカのLIGOが、
世界で初の重力波を観測した事がNEWSになったが、
間もなく日本では、世界最大級の重力波観測装置を稼働させる。
その名をKAGRAという。
すでに日本では、二つの重力波観測装置を稼働させているが、
現在、世界で重力波を観測する装置を保有するのは、
日本、米国、英国、フランス、ドイツ、イタリア、
欧州宇宙機関の7ヶ国・機関だけである。
さらに、ここにオーストラリアも加わろうとしている。
これらの先進国以外では、
重力波観測の重要性すら認識出来ず、
重力波天文学の研究が圧倒的に遅れているのが実状である。
さらに日本では、重力波を地上だけでなく、
宇宙空間でも観測出来るように、
重力波観測衛星を打ち上げるDECIGO計画も進行中である。
重力波天文学は、将来的にも先進国としての地位を維持するために
絶対的に必要な科学力を有するために必要な研究であり、
新興国や後進国は、この分野で圧倒的に遅れており、
G7以外の国は、G7の先進国に追いつくどころか、
その差が、さらに圧倒的に拡大する方向に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