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북쪽 미사일 발사 1000킬로라고 말했지만…고도 380킬로로 미사일 잃은 한국군


 북한이 7일 오전 9시 30분에 발사한 장거리 로켓(미사일)은 6 분후에 군의 레이더-화면으로부터 사라졌다.고도 380킬로의 상공에서다.발사장이 있다 평안 북도동창리(톤체리)로부터 남쪽으로 791킬로 떨어진 제주(제주) 남서측의 상공에서 잃었다.

  발사 전날의 한민 구(한·밍) 국방부 장관의 「철저한 탐지」라고 하는 발언이 퇴색하는 순간이었다.2012년 12월의 북한의 「은하 3호」발사 당시는, 이것보다 아득하게 남쪽의 오키나와 상공까지 추적했다.

  레이더-로부터 미사일이 사라지면, 한국군은 한때 「공중 폭발한 것은」이라고 혼란을 불렀다.그 후, 서둘러 미국과 일본에 관련 정보를 요청해, 공동 분석을 요청
했다고 한다.1척에 1조원( 약 1000억엔) 이상의 이지스 함으로 1000킬로까지 탐지가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군의 주장이었지만, 실전에서는 기대에 이르지 않았다.

  이것에 관계되어 국방부의 당국자는 9일, 「2012년에는 이지스 함 3척이 투입되었지만, 이번은 작전 운영상 1척이 수리중이었다」라고 해 「출동한 이지스 장비는 정상 가동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추진체보다(탄두의) 레이더-반사 면적(RCS)이 작고, 이번은 정확하게 추적할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다.그 한편으로 「소실 직전에 2단째와 본체의 분리를 정상적으로 식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능에는 만족했다」라고 덧붙였다.

  ◆대규모 한미 연합 훈련 예정

  다음 달의 한미 연합 훈련 「키 리절브 연습」과「트크스리(폴 이글) 훈련」은 대규모로 실시될 전망이다.훈련에 항공 모함 타격군이나 약 8000명의 해병이 투입될 계획이다.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때문에)다.실제,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다음날의 8일 오전, 사이카이(소헤, 황해) 북방 한계선(NLL)을 침범해, 한국군의 경고 사격 후에 퇴각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859/211859.html?servcode=200§code=200&cloc=jp|main|inside_left



「고도 1000킬로까지 추적 가능」이라고 주장한 한국군, 실제는 380킬로로 북쪽의 미사일 잃는=한국 넷 「한심하다」 「입으로 전쟁할 생각?」


2016년 2월 10일, 한국·츄우오 일보에 의하면, 7일 오전 9시 반에 밀려온 북한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추적하고 있던 한국군이, 발사 지점의 평안 북도동창리로부터 남쪽으로 790킬로, 고도 380킬로 남짓의 지점에서 잃고 있던 것을 알아, 한국에서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일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발사로부터 6 분후에 한국군의 레이더-로부터 사라졌다.그 때문에 한국군은 서둘러, 일본과 미국에 공동 분석을 요청했다고 한다.한국군은 지금까지, 「1척 1조원( 약 1000억엔)을 넘는 한국군의 이지스 함은, 고도 1000킬로까지 추적할 수 있다」라고 주장해 왔지만, 실전에서는 기대에 이르지 않았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 국방부의 당국자는 「이지스 함은 정상적으로 가동했지만, 추진체보다(탄두의) 레이더-반사 면적(RCS)이 작았기 때문에, 이번은 잘 추적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한 다음, 「2단째와 본체의 분리를 정상적으로 식별할 수 있었으므로, 성능에는 만족하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넷 유저는 이하와 같은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한국군의 거짓말에는 벌써 익숙해졌다」
「한국군은 코메디언보다 재미있다!」

「국민 상대에게 거짓말 하는 국가를 처벌하는 방법은 없어?」
「부끄럽다.무엇을 위해서 고액의 예산을 투입했어?」

「장비에 문제가 있다의라면, 개선방법을 찾아야 한다.왜 숨기려고 해?」
「일본이나 미국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인가…」
「추적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요격 하는 거야?」

「고도 380킬로라면 육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군은 입으로 전쟁할 생각인가?한심해서 눈물이 나온다」


http://www.recordchina.co.jp/a125825.html




韓国イージス艦、日本に救援要請

北ミサイル発射 1000キロと言っていたが…高度380キロでミサイル見失った韓国軍


 北朝鮮が7日午前9時30分に発射した長距離ロケット(ミサイル)は6分後に軍のレーダー画面から消えた。高度380キロの上空でだ。発射場がある平安北道東倉里(トンチャンリ)から南に791キロ離れた済州(チェジュ)南西側の上空で見失った。

  発射前日の韓民求(ハン・ミング)国防部長官の「徹底した探知」という発言が色あせる瞬間だった。2012年12月の北朝鮮の「銀河3号」発射当時は、これよりはるかに南側の沖縄上空まで追跡した。

  レーダーからミサイルが消えると、韓国軍は一時「空中爆発したのでは」と混乱を招いた。その後、急いで米国と日本に関連情報を要請し、共同分析を要請したという。1隻に1兆ウォン(約1000億円)以上のイージス艦で1000キロまで探知が可能だというのが軍の主張だったが、実戦では期待に及ばなかった。

  これに関し国防部の当局者は9日、「2012年にはイージス艦3隻が投入されたが、今回は作戦運営上1隻が修理中だった」とし「出動したイージス装備は正常稼動した」と説明した。

  しかし「推進体より(弾頭の)レーダー反射面積(RCS)が小さく、今回は正確に追跡できなかった」と釈明した。その一方で「消失直前に2段目と本体の分離を正常に識別できたため、性能には満足だった」と付け加えた。

  ◆大規模な韓米連合訓練予定

  来月の韓米連合訓練「キーリゾルブ演習」と「トクスリ(フォールイーグル)訓練」は大規模に実施される見込みだ。訓練に空母打撃群や約8000人の海兵が投入される計画だ。北朝鮮の追加挑発を抑止するためだ。実際、北朝鮮は長距離ミサイル発射翌日の8日午前、西海(ソヘ、黄海)北方限界線(NLL)を侵犯し、韓国軍の警告射撃後に退却し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859/211859.html?servcode=200&sectcode=200&cloc=jp|main|inside_left



「高度1000キロまで追跡可能」と主張した韓国軍、実際は380キロで北のミサイル見失う=韓国ネット「情けない」「口で戦争するつもり?」


2016年2月10日、韓国・中央日報によると、7日午前9時半に打ち上げられた北朝鮮の長距離弾道ミサイルを追跡していた韓国軍が、発射地点の平安北道東倉里から南に790キロ、高度380キロ余りの地点で見失っていたことが分かり、韓国で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

7日に北朝鮮が発射したミサイルは、発射から6分後に韓国軍のレーダーから消えた。そのため韓国軍は急きょ、日本と米国に共同分析を要請したという。韓国軍はこれまで、「1隻1兆ウォン(約1000億円)を超える韓国軍のイージス艦は、高度1000キロまで追跡できる」と主張してきたが、実戦では期待に及ばなかった。

これについて、韓国国防部の当局者は「イージス艦は正常に稼動したが、推進体より(弾頭の)レーダー反射面積(RCS)が小さかったため、今回はうまく追跡できなかった」と説明した上で、「2段目と本体の分離を正常に識別できたので、性能には満足している」と強調したという。

これ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は以下のような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韓国軍のうそにはもう慣れた」
「韓国軍はお笑い芸人よりおもしろい!」

「国民相手にうそをつく国家を処罰する方法はない?」
「恥ずかしい。何のために多額の予算を投入したの?」

「装備に問題があるのなら、改善方法を探るべき。なぜ隠そうとする?」
「日本や米国がいないと何もできないのか…」
「追跡もできないのに、どうやって迎撃するの?」

「高度380キロなら肉眼でも確認できる」
「韓国軍は口で戦争するつもりか?情けなくて涙が出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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