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제트「MRJ」 첫비행, 5번째의 연기
미츠비시 항공기는 23일, 국산 최초의 제트 여객기「MRJ(미츠비시 리저널 제트)」의 첫비행을, 예정하고 있던 26～30일부터 11월 9～13일에 2주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트러블
미츠비시 항공기에 의하면, 지상 주행 시험으로, 뒷날개의 일부를 좌우에 움직여 항공기의 진로를 바꾸는「라다-(조향타)」가, 상정보다 움직이는 범위가 작은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페달을 개수한다고 한다.
MRJ의 비행 시험기는 작년 10월에 완성했지만, 그 후도「작은 트러블이 잇따르고 있는」(관계자)라고 한다.이륙에는 시속 약 200킬로・미터가 필요하지만, 6월부터 시작된 지상 주행 시험에서는 시속 약 100킬로・미터에도 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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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지만, 이번은 비교적 착실한 트러블・연기의 생각이 든다.
이런 것을 밝혀내기 위한 시험 기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이나 센서까지 만질 필요가 있던 2주간 연기겠지인가?.
무엇보다 선진 메이커로 하면「거기때문인지 있어」라고 해지는 종류의 것일지도 모르지만＾＾；.
国産ジェット「ＭＲＪ」初飛行、５度目の延期
三菱航空機は２３日、国産初のジェット旅客機「ＭＲＪ（三菱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の初飛行を、予定していた２６～３０日から１１月９～１３日に２週間延期すると発表した。
◆トラブル
三菱航空機によると、地上走行試験で、尾翼の一部を左右に動かして航空機の進路を変える「ラダー（かじ）」が、想定よりも動く範囲が小さいことがわかったため、ペダルを改修するという。
ＭＲＪの飛行試験機は昨年１０月に完成したが、その後も「小さなトラブルが相次いでいる」（関係者）という。離陸には時速約２００キロ・メートルが必要だが、６月から始まった地上走行試験では時速約１００キロ・メートルにも達し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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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念だが、今回は比較的まともなトラブル・延期の気がする。
こういうことを洗い出すための試験期間なのだから。
プログラムやセンサーまでいじる必要があっての２週間延期なんだろうか？。
もっとも先進メーカーにしたら「そこからかい」と言われる類のものかもしれない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