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에 카지다씨와 캐나다인 연구자
금년의 노벨 물리학상에, 도쿄대학 우주선 연구소 소장 카지다타카쇼씨와 함께, 캐나다의 퀸즈 대학, 명예 교수 아서·맥도날드씨가 선택되었습니다.
맥도날드씨는,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에 있는 「새드베리·뉴트리노 관측소」에서, 물질의 기본으로 되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의 하나 「뉴트리노」가, 대기중으로부터 비 초래하고 오는 모습을 자세하게 관측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 결과, 「뉴트리노」는, 비오는 길 무늬 그 특성을 바꾸고 있는 것을 알아, 이 변화는, 뉴트리노에 질량, 즉 「무게」가 없다고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맥도날드씨와 카지다씨의 연구는, 물리학의 정설에서는 질량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 온 「뉴트리노」에 질량이 있는 것을 확실히 해,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의 하나의 중요한 특성을 밝혀냈습니다.
노벨상의 선고위원회는, 2명의 연구 성과는, 우리의 우주에 대한 이해를 크게 바꾸어 현재는, 세계 각지의 물리학자가 「뉴트리노」의 실태를 한층 더 밝혀내려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ノーベル物理学賞も日本人が受賞ノーベル物理学賞に梶田さんとカナダ人研究者
今年のノーベル物理学賞に、東京大学宇宙線研究所所長の梶田隆章さんと共に、カナダのクイーンズ大学、名誉教授のアーサー・マクドナルド氏が選ばれました。
マクドナルド氏は、カナダのオンタリオ州にある「サドベリー・ニュートリノ観測所」で、物質の基になる最も基本的な粒子の１つ「ニュートリノ」が、大気中から飛来してくる様子を詳しく観測することに成功しました。
その結果、「ニュートリノ」は、飛来しながらその特性を変えていることが分かり、この変化は、ニュートリノに質量、つまり「重さ」がないと、説明できないことを突き止めました。
マクドナルド氏と梶田氏の研究は、物理学の定説では質量がないとも考えられてきた「ニュートリノ」に質量があることを確実にし、物質を構成する最も基本的な粒子の１つの重要な特性を解き明かしました。
ノーベル賞の選考委員会は、２人の研究成果は、私たちの宇宙に対する理解を大きく変え、現在は、世界各地の物理学者が「ニュートリノ」の実態をさらに解き明かそうと研究を続けているとし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