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 19:25갱신
「아침해의 거짓말은 금세기 최대의 거짓말 」 켄트・길버트씨 「역사전」강연회 상세보도
【역사전】강연하는 변호사로 평론가 켄트・길버트씨=1일 오후, 헌정 기념관(나가오 남쪽 촬영)
중국이나 한국의 반일 선전 활동에 대해, 일본이 어떻게 대처할까를 생각하는 강연회「향후, 『역사전』를 얼마나 싸울까」가 1일, 도쿄도 치요다구의 헌정 기념관에서 열렸다.위안부 문제에 대해 미디어로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있는 변호사로 탤런트 켄트・길버트씨, 산케이신문의 아비류류비론설 위원켄 정치부 편집 위원이 강연했다.또, 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렌데이르시에 설치된 위안부상의 철거 활동을 전개하는 NPO 법인「역사의 진실을 요구하는 세계 연합회(GAHT)」의 목양코이치 대표도 최근의 미국내에서의 반일 활동을 보고했다.
주된 내용은 이하와 같다.
■켄트・길버트씨
《아침해의 거짓말이 국익 해친 》
처음은, 그만큼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없었다.「아사히 신문이『강제 연행은 있던』라고 말하고 ,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가지 있는 것이니까…」와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사히 신문이 작년, (한국인 위안부의 강제 연행을 위증 한 자칭・원야마구치현 노무보국회 시모노세키 지부 동원 부장, 요시다 세이지씨의 기사에 대하고) 오보를 인정했다.「아침해의 거짓말이 얼마나 일본의 국익을 해친 것인가.금세기 최대의 거짓말이다」라고 느꼈다.그래서 여러가지 조사한 결과, 증거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위안부와는 전지에 있어서의 창녀다.업자가 매춘숙을 경영하고 있던 것에서 만나며, 구일본군이 경영하고 있었다고 하는 신용할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그럼, 창녀가 없었던 것일까라고 하면, 확실히 해(일본 군인이) 이용하고 있었다.그렇지만, 돈을 지불해 이용하고 있었으니까 성 노예라고는 할 수 없다.일본병 뿐만이 아니라, 미국 병사도 다른 나라의 군인도 사용하고 있었다.전쟁이라는 것이 태어나고 나서 오늘에 이르기까지「위안부」는 전지에 있다.일본만이 나쁜 것은 아니다.
물론, 그것이 좋은 말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적극적으로(해결에) 임해야 할 인권문제다.단지, 위안부 문제에서는「군이 강제 연행해, 성 노예와 같이 취급했는지」에 논점을 짜야 하는 것으로, 그러한 사실은 없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중국에 오염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지난 달, (위안부의 비, 상의 설치를 지지한다) 결의안을 가결했다.내가 매우 놀라고 있는 것은(결의안에)「20만명」라고 하는 지워졌음이 분명한 숫자가 다시 나온 것이다.일본군은 150만명.강제 연행된 위안부가 20만명이나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미국등에서 반일 선전 활동을 전개한다) 세계 항일 연합회가 미국 의원에 압력을 가한 결과, 미국 정부는 30억엔정도의 자금을 사용해 대규모 조사를 실시했다.하지만, 800만매의 공문서 등, 조사해도 조사해도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20만명이나 아픈들 증거가 전혀 남지 않은 것은 생각할 수 없다.
한국이 위안부 문제를 꺼내는 것은, 반일 감정이 없다고 국내가 결정되지 않기 때문에, 라고 할만한 이유일 것이다.
그렇지만, 중국에는 다른 이유도 있다.「위안부 문제를 이용해 일·미의 신뢰 관계를 부수어, 안보 조약을 약체화 시키자.잘 되면 미군이 일본으로부터 철퇴해, 동아시아는 우리들의 것이 되는」라고 하는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가.지금은 미국에서(반일 선전 활동을) 하고 있어 수도 워싱턴은 그만큼은 아니지만, 캘리포니아는 완전하게 중국에 오염되었다.
유엔이라고 하는 것도 귀찮은 조직이다.일본은 더 제대로 유엔에서 주장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위안부를 성 노예로서 인식하도록(듯이) 유엔에 제의하고 있다) 일본 변호사 연합회(일본 변호사 연합)(뿐)만에 주장시키고 있어선 안 된다.일본 변호사 연합이라고 하는 단체는 이미 좌익 정치단체에 되어 내리고 있다고 생각한다.(지불이 의무 지워지고 있다) 회비는 매우 비싸지만, 자세한 용도가 공표되지 않는다.정치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면 임의의 회비나 기부금에 해야 한다.
《일본은 영어로 발신을 》
일본은 세계를 향해 더 적극적으로(진실을) 발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History Wars」(위안부 문제를 특집한 산케이신문 연재『역사전』의 영일 대역판, 산케이신문 출판)는 좋은 책이다.미국인의 친구가 있으면 보내 주면 좋겠다.이 책과 같이, 더 영어로 발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지막에 3점, 일본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나는, 미국에서의(위안부상의 철거를 요구한다) 소송은 철저하게 하면 좋다고, 하는 것.샌프란시스코의 문제에 관해서도, 당장이라도 소송을 일으키는 것이 좋은/`B
재판에서는 정의의 주장을 해도 지는 일이 있다.오스트레일리아나 캐나다에서는 의회의 단계에서 위안부상의 설치를 제지당했기 때문에 좋았다.한 번 세워 버리면(철거를 요구한다) 재판에 이기는 것은 어렵다.
2번째는, 외무성은 로비스트를 고용해야 한다.아베 신조 수상의 이번 봄의 방미는, 로비스트를 고용해 대성공했다.한국도(반일 선전을 위해) 로비스트를 고용했지만, 일본이 이겼다.
3번째이지만, 위안부와 같이 까다로운 문제는「그렇지 않다」라고 주장해도 끝나지 않는다.탁상공론은 끝이 없다.문제를 살짝 바꾸는 것이 좋다.「전시에 있어서의 여성의 권리를 생각하는 국제 회의」를 일본이 대대적으로 주최해, 세계 각국, 특히 한국을 초대해야 한다.일본은 여성의 권리를 지키는 운동에 적극적으로 맞붙는 나라라고 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아비류류비씨
《「외무성은 일본 사회의 축도 」》
일본의 외무성이 무력한 것은 사실이다.그 이유는, 역사 문제를 올바르게 말할 수 있어 반론할 수 있어 상대를 납득 당할 만한 지식과 능력, 의사를 가진 외교관의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아의 상황을 바꾸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시간은 걸리지만, 그만큼 어려운 것은 아니다.중앙 부처의 관료는 계산 높고 영리하다.아베 신조 정권과 같은 보수파의 정권이 길게 계속 되면, 「보수파가 아니면 훌륭하게 될 수 없는」라고 생각하게 된다.
게다가, 안전 보장 관련법이 성립했기 때문에, 담당자 송곳이었던 외무성의 공무원이「역사전」의 일에 참가할 수 있도록도 된다.
어느A 때, 공무원이 나에게 푸념을 말했던 적이 있다.「외무성은 안된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다.왜냐하면 외무성은 일본 사회의 축도이기 때문에」와.어떤 의미인가 물으면, 「입성 시험에 신조・사상 조사는 없다.일본 사회와 동일한(비율로) 공산당원등이 들어 와」라는 것이었다.
외무성의 보수파가 의견을 통하려고 하면, 우선은 부처내에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그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외무성이 하나가 된다, 라고 하는 발상이 없었을 것이다가, 향후는 조금씩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코노 담화, 국내에서는 무효화 》
현상은 확실히 어렵지만, 이전에 비해 개선한 부분도 있다.
아사히 신문은「아침 선인 위안부 강제 연행설」가 국제사회에 퍼지는 한 요인이 된 요시다 세이지씨의 증언을 채택한 기사 18개를 취소했다.
게다가, 안전 보장 관련법이 성립했기 때문에, 담당자 송곳이었던 외무성의 공무원이「역사전」의 일에 참가할 수 있도록도 된다.
어느A 때, 공무원이 나에게 푸념을 말했던 적이 있다.「외무성은 안된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다.왜냐하면 외무성은 일본 사회의 축도이기 때문에」와.어떤 의미인가 물으면, 「입성 시험에 신조・사상 조사는 없다.일본 사회와 동일한(비율로) 공산당원등이 들어 와」라는 것이었다.
외무성의 보수파가 의견을 통하려고 하면, 우선은 부처내에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그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외무성이 하나가 된다, 라고 하는 발상이 없었을 것이다가, 향후는 조금씩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코노 담화, 국내에서는 무효화 》
현상은 확실히 어렵지만, 이전에 비해 개선한 부분도 있다.
아사히 신문은「한국인 위안부 강제 연행설」가 국제사회에 퍼지는 한 요인이 된 요시다 세이지씨의 증언을 채택한 기사 18개를 취소했다.
찬`Y경신문은 헤세이 25년 10월, 코노씨가 담화의 근거로 하고 있던 한국에서의 위안부 16명에게의 청취 조사가, 엉성하고 적당내용인 것을 스쿠프했다.26년 설날에는, 코노 담화는 일한 합작이며, 원안 단계에서 한국 대사관에 보여 한국측의 요구를 대부분 도입한 형태로 수정한 것이었다 일을 스쿠프했다.
코노씨는 그것까지, 아사히 신문등의 인터뷰에「담화는 일한에서 소매치기 대면시키는 것은 아닌」라고 부정하고 있었다.그는 거짓말쟁이다.
이러한 문제가 밝혀져, 아베 정권하의 작년 6월, 정부가 코노 담화의 작성 경위를 검증했다.코노 담화는 아직껏 철회하지 못하고 있다가, 국내에서는 무효화, 무력화하는 것에 동일하다.
《코노씨의 국회 유치를 》
그것을 얼마나, 국내로부터 국제사회에 넓혀 갈지가 향후의 과제다.역시, 자민당이 책임을 가져 코노씨를 국회에 불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은, 코노 담화에는「강제 연행」라고 하는 문언은 없다.왜 강제 연행설이 퍼졌는가 하면, 담화 발표시의 기자 회견에서「강제 연행의 사실이 있었다고 하는 인식인가」라고 질문받아「그러한 사실이 있었다고.결구입니다」라고 대답했기 때문이다.코노씨에게 국회에 나와 주어, 근거를 물어야 한다.
코노씨는 아마, 인도네시아에서 네델란드인 여성이(일본 군인에 의해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된 사건을 이유로 들 것이다.그러나, 이 사건이 발각되었을 때, 일본군은 곧바로 위안부들을 해방해, (강제적으로 매춘 행위를 실시하게 한) 군인은, 후에 군사법정으로 재판해지고 형벌을 받고 있다.이 사건은, 군의 범죄는 아니고 개인의 폭주인 것의 증거 밖에 되지 않는다.
자민당은, 마그로우힐사의 교과서등의 위안부 문제에 관한 오기에 반론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요망서를 정부에 제출했다.아베 수상이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기분은 하나.한 번에 전부를 해결할 수 없지만, 조금씩 전진할 것이다.우리 국민도 함께 진실을 국제사회에 보내 사태를 시정하고 싶다.
《아베 수상「역사 문제는 포복 전진 」》
역사 문제가 어려운 것은 한 번에 모두를 뒤집으려고 하면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상대가 받아 들여지는 라인은 어딘가를 생각하면서 조금씩 무너뜨리는 수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베 수상은 이전, 「역사 문제(의 개선)는 포복 전진？`나행 꼬치일까 있어」와 나에게 말했던 적이 있다.진흙 넘어 있어일지도 모르지만, 아베 정권은 이 3년간, 포복 전진해 왔다.나머지(임기)의 3년간이나 포복 전진해, 되돌아 보면「자주(잘) 여기까지 왔군」라고 생각되는 곳(중)까지 갈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기대를 가지고 있다.
산케이신문 출판사가 낸「역사전」와 그 영일 대역판 「History Wars」를 많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지금까지 우리가 약했던 것은, 싸우려고 해도 일본내에 방해를 하는 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그 세력과의 싸움이 지금, 행해지고 있다.
외무성도 바뀌고 있다.어느A 외무성 간부는 일찌기「위안부 문제에서는 벌써 지고 있다.이대로 점잖게 하고 있는 편이 좋은」라고 말했다.싸움에 진 개 근성이다.현재는「제대로(역사전을) 하자」라고 주장하는 외교관이 나왔다.
나는(승부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한다.우리 국민이 소리를 높여 후쿠시마 미즈호 사민당부당수와 같은 분이 부끄러워서 태양아래를 걸을 수 없게 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목양코이치씨
《미국의 비에 「？`Q0만명 연행 」》
미국에서 최초로「위안부의 비」가 할 수 있던 것이 2010년, 뉴저지주다.그 후도 수군데에 비가 생겨 2013년에는 캘리포니아주 그렌데이르시에「위안부상」가 설치되어 버렸다.
상의 설치전, 그렌데이르 시의회의 공청회에서(설치의 가부가) 의제가 되어, 나는 반대 의견을 말했다.하지만, 한국계의 주민이 준비를 진행시켜 벌써 시의회 의원과 이야기가 되어 있어, 가결되어 버렸다.
상의 좌측에 있는 비문도 문제다.거기에는「20만명 이상의 한반도의 여성이 집으로부터 데리고 나가지고 위안부로 되었다.일본 정부는 이 역사적인 범죄를 인정해라」라고 하는 취지의 문장이 기록되고 있다.마치 사실인 것 같이 쓰여져 있다.
거기서, NPO 법인「역사의 진실을 요구하는 세계 연합회(GAHT)」를 만들어, 2014년 2월, 그렌데이르시를 상대로 해, 위안부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호소를 연방 지방재판소에 일으켰다.소인은「지방 자치체가 연방 정부가 관할하는 외교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미국의 헌법위반인」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계 단체인「세계홍`R일 연합회」가「일본군은 나쁜 일을 한」라고 주장하는 문서를 재판소에 보내버려 한층 더 우리의 변호사 사무소를 공격했다.잡지에도「돈 갖고 싶음으로부터 이런 이상한 일을 하청받은」 등이라고 쓰여져 그 사무소는 변호를 내려 버려, 그 해의 8월, 우리는 패소했다.현재, 공소하고 있다.
연방 재판소와는 별도로, 캘리포니아주의 재판소에도 호소했지만, (공의 문제에 대한 공갈적 소송을 금지한다) 반SLAPP법이 적용되어 호소가 각하 되어 버렸다.
재판소의 판사로조차「일본군의 군인이 나쁜 일을 한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로, 거기에 가담하는 변호사는 천한」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바마 정권은 무방비 》
우리는 중국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샌프란시스코는 중국계 주민이 많다.중국 공산당은 일·미 관계를 악화시키기 위해 뿐만이 아니게 미국을 빼앗는 자세로, 우선은 샌프란시스코를 실질적으로 점령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층 더(미국내의) 다른 토지에도 자꾸자꾸 중국계가 살아, 장래, 미국을 공산권에 넣어 버리고 싶다고 하려는 의도도 느낀다.
앞의 대전 하지만 시작되었을 무렵, 루즈벨트 정권안에는 소련의 스파이가 많이 있었다.현재도 똑같이, 중국의 스파이가 미국의(정부의) 기구에 비집고 들어가, 미국의 정책을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상황에 대해, 현재의 오바마 정권은 너무나 무방비가 아닌가.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일본에서 잘 알려져 있는(위안부 모집의 강제성은 없었던 것등의) 사실은, 거의 영어에서는 발신되어 있지 않다.영문의 서적을 자꾸자꾸 출판해, 미국을 시작해 영어권의 여론을 바꾸어 가는 것이 소중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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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에 공산당원이나 ・・・.
공산주의의 비합법화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 ´－д－)
2015.10.3 19:25更新
「朝日の嘘は今世紀最大の嘘」 ケント・ギルバート氏 「歴史戦」講演会詳報
【歴史戦】講演する弁護士で評論家のケント・ギルバート氏＝１日午後、憲政記念館（長尾みなみ撮影）
中国や韓国の反日宣伝活動に対し、日本がどう対処するかを考える講演会「今後、『歴史戦』をいかに戦うか」が１日、東京都千代田区の憲政記念館で開かれた。慰安婦問題についてメディアで積極的に発言している弁護士でタレントのケント・ギルバート氏、産経新聞の阿比留瑠比論説委員兼政治部編集委員が講演した。また、米カリフォルニア州グレンデール市に設置された慰安婦像の撤去活動を展開するＮＰＯ法人「歴史の真実を求める世界連合会（ＧＡＨＴ）」の目良浩一代表も最近の米国内での反日活動を報告した。
主な内容は以下の通り。
■ケント・ギルバート氏
《朝日の嘘が国益害した》
最初は、それほど慰安婦問題に関心がなかった。「朝日新聞が『強制連行はあった』と言っているし、戦争というのは色々あるものだから…」と深く考えなかった。
しかし、朝日新聞が昨年、（朝鮮人慰安婦の強制連行を偽証した自称・元山口県労務報国会下関支部動員部長、吉田清治氏の記事について）誤報を認めた。「朝日の嘘がどれだけ日本の国益を害したことか。今世紀最大の嘘だ」と感じた。それでいろいろと調べた結果、証拠がないことがわかった。
慰安婦とは戦地における娼婦のことだ。業者が売春宿を経営していたのであって、旧日本軍が経営していたという信用できる証拠は何もない。では、娼婦がいなかったのかといえば、確かにいたし（日本軍人が）利用していた。でも、お金を払って利用していたのだから性奴隷とはいえない。日本兵だけでなく、米兵もよその国の兵隊も使っていた。戦争というものが生まれてから今日に至るまで「慰安婦」は戦地にいる。日本だけが悪いわけではない。
もちろん、それが良いことだというわけではない。積極的に（解決に）取り組むべき人権問題だ。ただ、慰安婦問題では「軍が強制連行し、性奴隷のように扱ったのか」に論点を絞るべきで、そのような事実はなかった。
《米カリフォルニア州は中国に汚染》
米カリフォルニア州サンフランシスコ市議会が先月、（慰安婦の碑、像の設置を支持する）決議案を可決した。私が非常に驚いているのは（決議案に）「２０万人」という打ち消されたはずの数字が再び出てきたことだ。日本軍は１５０万人。強制連行された慰安婦が２０万人もいるなんてことはあり得ない。
（米国などで反日宣伝活動を展開する）世界抗日連合会が米国議員に圧力をかけた結果、米国政府は３０億円くらいの資金を使って大規模な調査を実施した。だが、８００万枚もの公文書など、調べても調べても証拠は出てこなかった。２０万人もいたなら証拠がまったく残っていないことは考えられない。
韓国が慰安婦問題を持ち出すのは、反日感情がないと国内がまとまらないから、というだけの理由だろう。
でも、中国には別の理由もある。「慰安婦問題を利用して日米の信頼関係を壊し、安保条約を弱体化させよう。うまくいけば米軍が日本から撤退し、東アジアは俺たちのものになる」という狙いがあるのではないか。今は米国で（反日宣伝活動を）やっており、首都ワシントンはそれほどではないが、カリフォルニアは完全に中国に汚染された。
国連というのも厄介な組織だ。日本はもっときちんと国連で主張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慰安婦を性奴隷として認識するよう国連に働きかけている）日本弁護士連合会（日弁連）ばかりに主張させていてはいけない。日弁連という団体はもはや左翼政治団体に成り下がっていると思う。（支払いが義務づけられている）会費はとても高いが、詳しい使途が公表されない。政治活動に使われているなら任意の会費か寄付金にすべきだ。
《日本は英語で発信を》
日本は世界に向けてもっと積極的に（真実を）発信しないといけない。
「Ｈｉｓｔｏｒｙ Ｗａｒｓ」（慰安婦問題を特集した産経新聞連載『歴史戦』の英日対訳版、産経新聞出版）は良い本だ。米国人の友達がいれば送ってあげてほしい。この本のように、もっと英語で発信しないといけない。
最後に３点、日本に対して言いたいことがある。
１つは、米国での（慰安婦像の撤去を求める）訴訟は徹底的にやってほしい、ということ。サンフランシスコの問題に関しても、すぐにでも訴訟を起こした方がいい。
裁判では正義の主張をしても負けることがある。オーストラリアやカナダでは議会の段階で慰安婦像の設置を止められたから良かった。一度建ってしまうと（撤去を求める）裁判に勝つのは難しい。
２つ目は、外務省はロビイストを雇うべきだ。安倍晋三首相の今春の訪米は、ロビイストを雇って大成功した。韓国も（反日宣伝のため）ロビイストを雇ったが、日本が勝った。
３つ目だが、慰安婦のようなややこしい問題は「そうではないんだ」と主張しても終わらない。水掛け論はきりがない。問題をすり替えるのが良い。「戦時における女性の権利を考える国際会議」を日本が大々的に主催し、世界各国、特に韓国を招待すべきだ。日本は女性の権利を守る運動に積極的に取り組む国だというイメージをつくれるのではないか。
■阿比留瑠比氏
《「外務省は日本社会の縮図」》
日本の外務省が無力なのは事実だ。その理由は、歴史問題を正しく語ることができ、反論でき、相手を納得させられるだけの知識と能力、意思を持った外交官の数が限られているからだ。この状況を変え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
時間はかかるが、それほど難しいことではない。中央省庁の官僚は計算高く賢い。安倍晋三政権のような保守派の政権が長く続けば、「保守派でなければ偉くなれない」と考えるようになる。
その上、安全保障関連法が成立したため、かかりきりだった外務省の役人が「歴史戦」の仕事に参加できるようにもなる。
ある時、役人が私に愚痴を言ったことがある。「外務省はダメだといわれるが仕方がない。だって外務省は日本社会の縮図なのだから」と。どういう意味か問うと、「入省試験に信条・思想調査はない。日本社会と同じだけの（割合で）共産党員などが入ってくるんだよ」とのことだった。
外務省の保守派が意見を通そうと思えば、まずは省内で戦わねばならないのだ。そのため、国のために外務省が一丸となる、という発想がなかったのだろうが、今後は少しずつ生まれてくると思う。
《河野談話、国内では無効化》
現状は確かに厳しいが、以前に比べて改善した部分もある。
朝日新聞は「朝鮮人慰安婦強制連行説」が国際社会に広がる一因となった吉田清治氏の証言を取り上げた記事１８本を取り消した。
その上、安全保障関連法が成立したため、かかりきりだった外務省の役人が「歴史戦」の仕事に参加できるようにもなる。
ある時、役人が私に愚痴を言ったことがある。「外務省はダメだといわれるが仕方がない。だって外務省は日本社会の縮図なのだから」と。どういう意味か問うと、「入省試験に信条・思想調査はない。日本社会と同じだけの（割合で）共産党員などが入ってくるんだよ」とのことだった。
外務省の保守派が意見を通そうと思えば、まずは省内で戦わねばならないのだ。そのため、国のために外務省が一丸となる、という発想がなかったのだろうが、今後は少しずつ生まれてくると思う。
《河野談話、国内では無効化》
現状は確かに厳しいが、以前に比べて改善した部分もある。
朝日新聞は「朝鮮人慰安婦強制連行説」が国際社会に広がる一因となった吉田清治氏の証言を取り上げた記事１８本を取り消した。
産経新聞は平成２５年１０月、河野氏が談話の根拠としていた韓国での慰安婦１６人への聞き取り調査が、ずさんでいい加減な内容であることをスクープした。２６年元日には、河野談話は日韓合作であり、原案段階で韓国大使館に見せ、韓国側の要求を大部分取り入れた形で修正したものだったことをスクープした。
河野氏はそれまで、朝日新聞などのインタビューに「談話は日韓ですりあわせるものではない」と否定していた。彼は嘘つきだ。
こういった問題が明らかになり、安倍政権下の昨年６月、政府が河野談話の作成経緯を検証した。河野談話はいまだに撤回できないでいるが、国内では無効化、無力化したに等しい。
《河野氏の国会招致を》
それをいかに、国内から国際社会に広げていくかが今後の課題だ。やはり、自民党が責任を持って河野氏を国会に呼ぶべきだと思う。
実は、河野談話には「強制連行」という文言はない。なぜ強制連行説が広まったかというと、談話発表時の記者会見で「強制連行の事実があったという認識か」と質問され、「そういう事実があったと。結構です」と答えたからだ。河野氏に国会に出てきてもらい、根拠を問うべきだ。
河野氏はおそらく、インドネシアでオランダ人女性が（日本軍人により強制的に）慰安婦にされた事件を理由に挙げるだろう。しかし、この事件が発覚したとき、日本軍はすぐに慰安婦たちを解放し、（強制的に売春行為を行わせた）軍人は、後に軍事法廷で裁かれて刑罰を受けている。この事件は、軍の犯罪ではなく個人の暴走であったことの証左にしかならない。
自民党は、マグロウヒル社の教科書などの慰安婦問題に関する誤記に反論してほしいという要望書を政府に提出した。安倍首相や菅義偉官房長官の気持ちは一つ。一度に全部を解決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少しずつ前進するだろう。われわれ国民も一緒に真実を国際社会に届け、事態を是正したい。
《安倍首相「歴史問題はほふく前進」》
歴史問題が難しいのは一度に全てを覆そうとすると相手が受け付けないことだ。相手が受け入れられるラインはどこかを考えながら少しずつ切り崩す手法も大切だと思う。
安倍首相は以前、「歴史問題（の改善）はほふく前進で行くしかない」と私に語ったことがある。まどろこしいかもしれないが、安倍政権はこの３年間、ほふく前進してきた。残り（任期）の３年間もほふく前進し、振り返れば「よくここまで来たな」と思えるところまで行け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を持っている。
産経新聞出版社が出した「歴史戦」と、その英日対訳版「Ｈｉｓｔｏｒｙ Ｗａｒｓ」を多くの人に読んでほしい。今までわれわれが弱かったのは、戦おうとしても日本国内に足を引っ張る勢力がいたからだ。その勢力との戦いが今、行われている。
外務省も変わりつつある。ある外務省幹部はかつて「慰安婦問題ではすでに負けている。このままおとなしくしているほうがいい」と言っていた。負け犬根性だ。現在は「ちゃんと（歴史戦を）やろう」と主張する外交官が出てきた。
私は（勝負は）これからだと思っている。われわれ国民が声を上げ、福島瑞穂社民党副党首のような方が恥ずかしくてお天道様の下を歩けなくなるような社会を作っていくべきだ。
■目良浩一氏
《米国の碑に「２０万人連行」》
米国で最初に「慰安婦の碑」ができたのが２０１０年、ニュージャージー州だ。その後も数カ所に碑ができ、２０１３年にはカリフォルニア州グレンデール市に「慰安婦像」が設置されてしまった。
像の設置前、グレンデール市議会の公聴会で（設置の可否が）議題になり、私は反対意見を述べた。だが、韓国系の住民が準備を進め、すでに市議と話ができており、可決されてしまった。
像の左側にある碑文も問題だ。そこには「２０万人以上の朝鮮半島の女性が家から連れ出され、慰安婦にされた。日本政府はこの歴史的な犯罪を認めろ」という趣旨の文章が記されている。あたかも事実であるかのように書かれている。
そこで、ＮＰＯ法人「歴史の真実を求める世界連合会（ＧＡＨＴ）」を作り、２０１４年２月、グレンデール市を相手取り、慰安婦像の撤去を求める訴えを連邦地方裁判所に起こした。訴因は「地方自治体が連邦政府が管轄する外交問題に介入するのは米国の憲法違反である」ということだ。
しかし、中国系団体である「世界抗日連合会」が「日本軍は悪いことをした」と主張する文書を裁判所に送りつけ、さらに私たちの弁護士事務所を攻撃した。雑誌にも「お金欲しさからこんな変な仕事を請け負った」などと書かれ、その事務所は弁護を降りてしまい、その年の８月、私たちは敗訴した。現在、控訴している。
連邦裁判所とは別に、カリフォルニア州の裁判所にも訴えたが、（公の問題に対する恫喝的訴訟を禁じる）反ＳＬＡＰＰ法が適用され、訴えが却下されてしまった。
裁判所の判事ですら「日本軍の兵隊が悪いことをしたの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それに加担する弁護士は卑しい」と考えているのだ。
《オバマ政権は無防備》
私たちは中国を警戒しなければいけない。サンフランシスコは中国系住民が多い。中国共産党は日米関係を悪化させるためだけでなく米国を乗っ取る意気込みで、まずはサンフランシスコを実質的に占領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さらに（米国内の）他の土地にもどんどん中国系が住み、将来、米国を共産圏に入れてしまいたいという意図も感じる。
先の大戦が始まった頃、ルーズベルト政権の中にはソ連のスパイが数多くいた。現在も同じように、中国のスパイが米国の（政府の）機構に入り込み、米国の政策を動かす傾向があるように思う。こういった状況に対し、現在のオバマ政権はあまりに無防備ではないか。
慰安婦問題に関し、日本でよく知られている（慰安婦募集の強制性はなかったことなどの）事実は、ほとんど英語では発信されていない。英文の書籍をどんどん出版し、米国をはじめ英語圏の世論を変えていくことが大事な課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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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に共産党員か・・・。
共産主義の非合法化をしないと駄目だな。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