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일대사 「관계 개선의 시그널이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FS15H3N_V10C15A4PP8000/
한국의 유흥수(유·훈스) 주일대사는 15일,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기사를 썼다고 해서 재택 기소된 산케이신문앞서울 지국장에의 출국 금지 조치의 해제에 대해 「양국의 관계가 좋아지는 시그널의 하나의 발신이라고도 읽을 수 있다」라고의 생각을 나타냈다.
국회내에서의 일한 의원 연맹 총회에 출석한 후, 기자단의 질문에 답했다.
유씨는 「하나의 나라가 좋은 일을 하면, 상대의 나라가 무엇인가를 한다고 하는 형태로, 서로 좋은 것을 교환하면 정상회담으로 연결된다」라고도 말했다.
한국 「한국은 인질을 개방했다.이번은 일본이 양보해 주세요」
일본 「양보는 하지 않는다.기소 철회를 한국 정부에 요구한다」
산케이전 서울 지국장이 아베 수상과 관저에서 면회/귀국을 보고
아베 신조 수상은 15일 오전, 한국 정부에 의한 출국 금지 조치가 약 8개월만에 해제되어 14일밤에 귀국한 산케이신문의 카토 타츠야전 서울 지국장과 관저에서 면회했다.
카토씨가 귀국을 보고한 것에 대해, 수상은 「수고님이었습니다.
재판이 계속 되므로 향후도 건강에 주의해 주세요」라고 위로했다.면회 후, 카토씨가 기자단에게 분명히 했다.
카토씨는 수상에 건강 상태나 가족의 상황을 설명.기자단에 대해 「시의 적절해 한국이나 국제사회에 발신하고, 나를 격려해 주셨던 것에 답례를 말씀드렸다」라고 말했다.
http://www.shikoku-np.co.jp/national/political/20150415000230
韓国駐日大使「関係改善のシグナルだ」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FS15H3N_V10C15A4PP8000/
韓国の柳興洙（ユ・フンス）駐日大使は15日、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名誉を傷つける記事を書いたとして在宅起訴された産経新聞前ソウル支局長への出国禁止措置の解除について「両国の関係が良くなるシグナルの一つの発信とも読める」との考えを示した。
国会内での日韓議員連盟総会に出席した後、記者団の質問に答えた。
柳氏は「一つの国が良いことをしたら、相手の国が何かをするという形で、お互いに良いものを交換すれば首脳会談につながる」とも述べた。
韓国 『韓国は人質を開放した。今度は日本が譲歩しなさい』
日本 『譲歩はしない。起訴撤回を韓国政府に要求する』
産経前ソウル支局長が安倍首相と官邸で面会／帰国を報告
安倍晋三首相は１５日午前、韓国政府による出国禁止措置が約８カ月ぶりに解除され１４日夜に帰国した産経新聞の加藤達也前ソウル支局長と官邸で面会した。
加藤氏が帰国を報告したのに対し、首相は「ご苦労さまでした。
裁判が続くので今後も体に気を付けてください」と慰労した。面会後、加藤氏が記者団に明らかにした。
加藤氏は首相に健康状態や家族の状況を説明。記者団に対し「時宜を得て韓国や国際社会に発信して、私を励ましてくださったことにお礼を申し上げた」と述べた。
http://www.shikoku-np.co.jp/national/political/2015041500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