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한국 대사「가해자 일본은, 100회 사죄하는 것이 당연히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03/0200000000AKR20150403105900043.HTML연합 뉴스(한국어) 2015.4.3
3일, 유・훈스 주일대사는 서울 광화문이 있는 식당에서 점심 식사 간담회를 해「아베 담화」에 관련해,「침략, 식민지 지배, 반성이라고 하는 키워드가 없으면 우리의 정부나 관계하는 아시아제국에서는, 아베 수상이 진정성이 있는 사죄를 했다고 보는 것이 어려운」로 하면서「아베 수상이 지금까지의 역사 인식을 왜곡시키면서역사 수정주의적인 면을 보였기 때문에, 그러한 반성하는 단어를 반드시 사용하지 않으면이라면이라고 강조하고 있는」라고 말했다.
또,과거의 역사의 사죄를 끈질기고 몇번이나 요구하는 한국에 대해서「한국 피로증」라는 말이 미국 워싱턴에서 퍼지고 있는일과 관련해「일본이 미국에 갔다고 해서, 그님이, 코노 담화도 해 무라야마 담화도 사죄해 다했지만, 그런데도 몇번이나 사죄해야 하는 것인지,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로 해
駐日韓国大使「加害者日本は、100回謝罪するのが当然」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03/0200000000AKR20150403105900043.HTML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5.4.3
3日、ユ・フンス駐日大使はソウル光化門のある食堂で昼食懇談会をして「安倍談話」に関連し、「侵略、植民地支配、反省というキーワードが無いと私たちの政府や関係するアジア諸国では、安倍首相が真正性のある謝罪をしたと見るのが難しい」としながら「阿部首相がこれまでの歴史認識を歪曲させながら歴史修正主義的な面を見せたため、それらの反省する単語を必ず使わなければならと強調している」と述べた。
また、過去の歴史の謝罪をしつこく何度も要求する韓国に対して「韓国疲労症」という言葉がアメリカワシントンで広がっている事と関連し「日本がアメリカに行ったとして、その様に、河野談話もして村山談話も謝罪して尽くしたが、それでも何度も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話をする様だ」とし「加害者日本は、100回謝罪するのが当然ではないか、何度しようと当たり前」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