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윤병세(윤·볼세) 외교부장관은 29일, 아베 신조 수상이 다음 달 실시하는 미국상·하원 합동 연설과 아베 담화의 발표와 관련해「연내에 있는 2도의 기회가 일본에 있어서 하나의 시험대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해 「만약 이 기회를 놓치게 되면 일본의 리더쉽에 큰 상처를 남길 것이다」와 분명히 했다.
윤장관은 같은 날, 한국의 방송국 KBS(한국방송공사)의 시사 프로그램 「일요일 진단」에 출연해, 「역사 인식 문제는 한국 정부만의 관심사는 아니고 국제사회에서도, 과거에 독일 지도자가 보인 것 같은 분명히 한 태도를 일본도 나타내 보여야 하는 것이라는 의견 일치가 있다」라고 전했다.
윤장관은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서, 「대화를 위한 대화가 아니고, 한 걸음에서도 먼저 진행하는 진전한 회담이 되어야 한다」라고 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역사 문제를 포함한 현안을 진전시키는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윤장관은 또, 「(한국이) 역사 문제에 집착 하는 등의 인상을 줄 필요는 없다」라고 해 「양국간의 중요한 문제와(역사 문제는) 분리해 나가면서, 과거에 일본의 지도자가 나타내 보인 역사 인식으로부터 후퇴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소스：중앙 일보 2015년 03월 30일 14시 54분
http://japanese.joins.com/article/285/198285.html?servcode=A00§code=A10
일본의 총리가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는
한국은 관계없습니다
韓国の尹炳世（ユン・ビョンセ）外交部長官は２９日、安倍晋三首相が来月行う米国上・下院合同演説と安倍談話の発表と関連して「年内にある２度の機会が日本にとってひとつの試験台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とし「もしこの機会を逃すことになれば日本のリーダーシップに大きな傷を残す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尹長官は同日、韓国の放送局ＫＢＳ（韓国放送公社）の時事番組『日曜診断』に出演し、「歴史認識問題は韓国政府だけの関心事ではなく国際社会でも、過去にドイツ指導者が見せたようなはっきりとした態度を日本も示すべきとのコンセンサスがある」と伝えた。
尹長官は韓日首脳会談について、「対話のための対話ではなく、一歩でも先に進めるような進展した会談になるべき」とし「さまざまなチャネルを通じて歴史問題を含む懸案を進展させる努力している」と説明した。尹長官はまた、「（韓国が）歴史問題に執着するなどの印象を与える必要はない」とし「両国間の重要な問題と（歴史問題は）分離していきながら、過去に日本の指導者が示した歴史認識から後退することがあってはな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
ソース：中央日報 2015年03月30日14時54分
http://japanese.joins.com/article/285/198285.html?servcode=A00§code=A10
日本の総理がアメリカ議会で演説します
韓国は関係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