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사카에 완전 개인실형 야행 버스, 2017년 1월 18일 운행 개시…칸토 버스와 양비H
2016년 12월 22일(목) 22시 15분
2017년 1월 18일에 도쿄～오사카간에서 운행을 시작하는 완전 개인실형 「DREAM SLEEPER 도쿄 오사카호」
완전 개인실형 「DREAM SLEEPER 도쿄 오사카호」
완전 개인실형 「DREAM SLEEPER 도쿄 오사카호」
2017년 1월 18일, 도쿄와 오사카의 사이에 새로운 완전 개인실형 야행 버스가 달리기 시작한다.칸토 버스와 양비홀딩스의 공동 운행에 의한 「DREAMSLEEPER 도쿄 오사카호」다.「업계 첫 전실비 완전 개인실형, 1편 11명 한정」의 야행 고속 승합 버스로, 양 회사가 각각 1대 보유한다.
베이스 차량은 미츠비시그렇게 트럭・버스『에어로 퀸 』.객실내는, 11석을 레이아웃.흑색의 문과 구분으로 업계 첫 완전 개인실을 실현.「버스라고 하는 영역을 넘어 마치 호텔에 숙박하고 있는 감각으로, 도쿄～오사카간을 이동할 수 있는 」.
운행 구간은, 이케부쿠로 에키니시구～남바 오사카 시티 에어터미널(OCAT)・료비 버스 카도마 차고.동구간을 1일 1 왕복해, 편도 어른 2만엔・아이 1만 5500엔.이 요금은, 운임과 좌석 요금의 합산으로, 어른의 경우, 9000엔이 운임, 1만 1000엔이 좌석 요금이라고 하는 내역이 된다.
2월 28일까지는 운행 기념 할인이 적용되어 운임을 어른 2000엔 할인, 아이 1000엔 할인으로 해, 어른 1만 8000엔, 아이 1만 4500엔으로 승차할 수 있다.
도쿄→오사카 다이어는 이케부쿠로 에키니시구 7번 승강장을 22시 50분 발, 남바 오사카 시티 에어터미널(OCAT)에 6시 40분 벌, 료비 버스 카도마 차고에 7시 30분 벌.오사카→도쿄 다이어는 카도마 차고 21시 50분 발, 남바(OCAT) 22시 40표`발, 이케부쿠로 에키니시구 6시 40분 벌.료비 버스 카도마 차고와 쿄토와 오사카 전철・오사카 모노레일 카도마시역의 사이는 도보 10분 정도.
티켓은 발차일의 1개월 전의 동일 오전 9시부터 발매.넷 구입은 발차오～라이넷트, JTB 고속버스 티켓, 일본 여행「버스등 자리」로, 창구 구입은 칸토 버스 안내소, 에리어 뷰로, 코쿠사이 흥업 이케부쿠로 에키니시구 안내소, 여행 대리점 각 브랜드, 편의점 구입은 로손, 패밀리 마트, 써클 K산크스, 미니 스톱, 세븐일레븐으로.
《오노 마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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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신오사카의 희망 지정석이 14450엔,
선라이즈 세토・이즈모는・・・신오사카나 오사카도 지나는데 손님 취급 하지 않는 것인가.
거기를 숙박료 포함이라고 생각해도 20000엔.
수요는 있다 의 것인지군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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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당연한 결과에 침착한 것 같습니다.
( ´・ω・) p
2016.12.20 16:38갱신
「코하마 쿄토」를 정식 결정 호쿠리쿠 신간선 연신 루트로 여당 PT
호쿠리쿠 신간선의 연신으로「코하마 쿄토 루트」가 채용된 후쿠이현 오바마시.안쪽이 쿄토 방면=19일 오후 2시 33분 (헬기로부터 공중촬영)
호쿠리쿠 신간선의 연신으로「코하마 쿄토 루트」가 채용된 후쿠이현 오바마시.앞이 마이즈루 와카사 자동차도의 코하마IC.안쪽이 오바마시거리=19일 오후 2시 24분 (헬기로부터 공중촬영)
호쿠리쿠 신간선으로 미착공이 되고 있는 츠루가(후쿠이현)－신오사카의 루트에 대해서, 여당 정비 신칸센 건설 추진 프로젝트 팀(PT)은 20일, 코하마(후쿠이현)로부터 남하해 쿄토를 경유하는「코하마 쿄토 루트」의 채용을 결정했다.쿄토－신오사카에 대해서는, 토카이도 신간선의 북측을 통과하는 북쪽 회전안인가, 쿄토부 남부를 경유하는 남 회전안으로 할까의 판단을 재고해, 연도내의 결정을 목표로 하고 검토를 계속한다.
코하마 쿄토 루트 이외에서는 시가현・미원으로 토카이도 신간선으로 갈아 타는「미원 루트」와 쿄토・마이즈루를 경유하는「코하마 마이즈루 루트」도 검토되었지만, 호쿠리쿠와 칸사이의 이동 시간, 요금등에서 종합적으로 보고, 코하마 쿄토 루트가 적절이라고 판단했다.
국토 교통성의 시산으로는, 코하마 쿄토 루트는 북쪽 회전안의 경우, 공사기간은 15년, 건설비는 2조 700억엔.츠루가－신오사카의 소요 시간은 3 루트안으로 최단의 43분에 요금도 가장·`타구 되는 등, 편리성이 뛰어나다.
東京～大阪に完全個室型夜行バス、2017年1月18日運行開始…関東バスと両備H
2016年12月22日（木） 22時15分
2017年1月18日に東京～大阪間で運行を始める完全個室型「DREAM SLEEPER東京大阪号」
完全個室型「DREAM SLEEPER東京大阪号」
完全個室型「DREAM SLEEPER東京大阪号」
2017年1月18日、東京と大阪の間に新たな完全個室型夜行バスが走り出す。関東バスと両備ホールディングスの共同運行による「DREAM SLEEPER東京大阪号」だ。「業界初の全室扉付き完全個室型、一便11名限定」の夜行高速乗合バスで、両社がそれぞれ1台保有する。
ベース車両は三菱ふそうトラック・バス『エアロクィーン』。客室内は、11席をレイアウト。黒色の扉と仕切りで業界初の完全個室を実現。「バスという領域を超え、まるでホテルに宿泊しているような感覚で、東京～大阪間を移動できる」。
運行区間は、池袋駅西口～なんば大阪シティエアターミナル（OCAT）・両備バス門真車庫。同区間を1日1往復し、片道大人2万円・子ども1万5500円。この料金は、運賃と座席料金の合算で、大人の場合、9000円が運賃、1万1000円が座席料金という内訳になる。
2月28日までは運行記念割引が適用され、運賃を大人2000円引き、子ども1000円引きにし、大人1万8000円、子ども1万4500円で乗車できる。
東京→大阪ダイヤは池袋駅西口7番のりばを22時50分発、なんば大阪シティエアターミナル（OCAT）に6時40分着、両備バス門真車庫に7時30分着。大阪→東京ダイヤは門真車庫21時50分発、なんば（OCAT）22時40分発、池袋駅西口6時40分着。両備バス門真車庫と京阪電車・大阪モノレール門真市駅の間は徒歩10分ほど。
チケットは発車日の1か月前の同日午前9時から発売。ネット購入は発車オ～ライネット、JTB高速バスチケット、日本旅行「バスぷらざ」で、窓口購入は関東バス案内所、エリアビューロー、国際興業池袋駅西口案内所、旅行代理店各ブランド、コンビニ購入はローソン、ファミリーマート、サークルKサンクス、ミニストップ、セブンイレブンで。
《大野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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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新大阪ののぞみ指定席が１４４５０円、
サンライズ瀬戸・出雲は・・・新大阪も大阪も通るのに客扱いしないのか。
そこを宿泊料込みと考えても２００００円。
需要はあるのかねぇ。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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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当然の結果に落ち着いたようです。
（ ´・ω・）p
2016.12.20 16:38更新
「小浜京都」を正式決定 北陸新幹線延伸ルートで与党ＰＴ
北陸新幹線の延伸で「小浜京都ルート」が採用された福井県小浜市。奥が京都方面＝１９日午後２時３３分（ヘリから空撮）
北陸新幹線の延伸で「小浜京都ルート」が採用された福井県小浜市。手前が舞鶴若狭自動車道の小浜ＩＣ。奥が小浜市街＝１９日午後２時２４分（ヘリから空撮）
北陸新幹線で未着工となっている敦賀（福井県）－新大阪のルートについて、与党整備新幹線建設推進プロジェクトチーム（ＰＴ）は２０日、小浜（福井県）から南下して京都を経由する「小浜京都ルート」の採用を決めた。京都－新大阪については、東海道新幹線の北側を通る北回り案か、京都府南部を経由する南回り案にするかの判断を先送りし、年度内の決定を目指して検討を続ける。
小浜京都ルート以外では滋賀県・米原で東海道新幹線に乗り換える「米原ルート」と、京都・舞鶴を経由する「小浜舞鶴ルート」も検討されたが、北陸と関西の移動時間、料金などから総合的にみて、小浜京都ルートが適切と判断した。
国土交通省の試算では、小浜京都ルートは北回り案の場合、工期は１５年、建設費は２兆７００億円。敦賀－新大阪の所要時間は３ルート案で最短の４３分で料金も最も安くなるなど、利便性に優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