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도난에 드라이브에 나가 보았다.』『홋카이도 신간선을 타 보았다.
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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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물의 강온천에서  2박 한 이튿날 아침, 이 날의 저녁까지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 ´-д-) 어째서 술을 마시지 않는데 비싼 회비를 지불해 회식에 나오지 않으면이라면 응일 것이다.
 월급쟁이의 부조리를 한탄하면서도, 세상에 다수 있는 일정한 직업을 가질 수 없는 불행한 사람들이 보면 너무 사치스러운 고민이겠지, 뭐라고 하는 일을 생각하면서 돌아가는 길 해요.

 고료카쿠에서 전시를 보고 있으면, 몇회나 등장해 온『4릉곽』.
( ´・д・) 여기도 이야기에 들은 것은 있다지만 한번도 간 것 없었다.
그래서, 주택가의 좁은 길을 빠져 나가고, 왔던 4릉곽.

( ´・д・) 쇼보 좋은・・・.
 돌관공사로 만든 이런 소규모의 토루로 둘러싼 진지로, 옛 막부부군은 신정부군에 저항하려고 했는가.그렇다면 이길 수 없어.라고 생각해 보거나.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다음의 목적지에.가까이의 인터로부터 고규격 도로를 타, 서쪽에 서쪽에, 1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곳은 여기.

 키코나이역.3/25까지 JR에사시선의 키코나이역이었던 건물은, 도난 있어 철도의 키코나이역겸JR홋카이도의 신간선 연락 통로가 되어 있었어요.연락 통로?・・・무슨 일일 것이다.

 다리 위의 역가운데는, 유리벽의 역 사무실과 창구가 블라인드로 제대로 닫힌 상태.창구에 붙여진 종이를 보면, 「헤세이 28년 3월 26일(토)보다 ,나나에하마역・카미이소역・키코나이역의 영업 창구는 없습니다.」라는 것.도난 있어 철도는, 전역이 무인역.키코나이역도 예외가 아닙니다.

 무인의 개찰을 빠지면, 1번 홈, 2번 3번 홈에의 계단은, 철망이 쳐져 진입 금지.4번 5번 홈 밖에 갈 수 없습니다.

 홈에 내리면, 4 번선에 JR의 기동차가.왜야?・・・는, 단지 도난 있어 철도에 이관된 후 다시 바르지 않은 것뿐일까지만.그 중 독자적인 도색으로 변경이 되는 것일까.

 있어 철도의 열차가 발착하는 4번 5번 홈의 역명판은 새로운 것에 여벌라고 있습니다만, 2번 3번 홈의 물건은 떼어져 있었어요.
 1 번선에서는 신형 기관차 EH800의 견인하는 오름 화물열차가, 지금부터 신 재공용 구간에 때려 신간선과 속도 경쟁을 펼쳐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출발때를 지금인가 지금일까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홈에서 다리 위의 역으로 돌아오고, 자유 통로를 역리에 진행되어 본다.막다른 곳의 계단을 강처의 유리문의 저 편에는・・・,

 공공 스페이스와 같은 장소를 사이에 두어, 오른손이 신간선의 키코나이역이 되어 있었어요.사람장미.아무튼, 평일의 아침인 거야.
 자유 통로에서 연결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있어 신간선역 물어 철도의 역은 완전히 다른 역으로서 만들어져.환승의 동선을 효율적으로・・・는 일을 하나도 생각하지 않은 구조입니다.

 역리(산측)에는 광대한 주차장.여기를 무료 개방한다고 하기 때문에, 호쿠토시는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의 입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고.고마운 일입니다.

 신간선 고가하에는, 광대한 공간이.도쿄라고의 도시라면 아직 하지도, 이런 시골은 용도 없어.

 역전에는 정면에 길의 역이.홋카이도 신간선 개업의 당일은, 길의 역도 꽤 활기찼다고 하고.

 길의 역의 건물가운데에는, 홋카이도 신간선 개업의 카운트다운 보드가.언제까지 놓아두어.
 한발 앞서 폐지가 되어 있던 에사시선의 키코나이~에사시간의 일부를 이용하고, 『도난 트럭 철도』는의를 시작한 것 같네요.・・・일부러 가는 호기심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



 그런데, 이 길의 역가운데를 여러 가지 보고 돌고 있으면, 무엇인가 이 근처에, 키코나이쵸가 준비한 신간선의『뷰스폿트』는의가 있다라고 하므로, 시험삼아 가 보았어요.
 키코나이의 거리를 빠지고, 폐지가 된 에사시선의 자취를 횡단한 앞의 작아진 것에, 그 전망대는 있었습니다.

 시각표 완비.내리막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의 발시각, 오름 신아오모리역의 발시각과 뷰스폿트 통과시각이 쓰여져 있어요.

 전망대에 오르고, 신간선의 선로를 내려다 본다.

( ´・д・) ・・・야 이건.
 『신간선 뷰스폿트』라고 하는 명칭으로부터, 신간선선용 궤도를 재래선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속도로 질주 하는 신간선의 느긋하고 평안한 장 대작성을 횡방향으로부터 능숙 할 수 있는 장소겠지, 라고 마음대로 떠올리고 있으면, 전망대가 있다의는 신간선의 선로(터널)의 바로 위.바로 정면으로부터 가까워져 오는 모습과 구멍을 향하여 진곧 떠나서 가는 모습 밖에 보지 못하고.게다가 여기는 신 재공용 구간.최고 320 km/h의 포텐셜을 가지는 E5계도 140 km/h이하로 밖에 달릴 수 없는 곳.무엇을 생각해 이런 곳을 선택했다?

 그런데도, 터널의 곁의 스노시드는, 신간선과 재래선이 합류・분기 하는 포인트의 덮개.일단 드문 것이 찍힐지도, 라고 전망대로부터 내려 도로겨드랑이로부터 줌으로 노려 본다.

( ´・д・) 그렇구나.이렇게 되고 있는 것이구나.


 우선, 전망대로부터 오름의 신간선과 화물열차를 각각 촬영하고, 옆에 늘어놓은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소지로 촬영했기 때문에, 날것등 보기 힘들겠지만.



YouTube [OzC8cwuf3mY]



http://www.youtube.com/watch?v=OzC8cwuf3mY



( ´-д-) 정말로 신간선은 늦다.화물열차와 큰 차이 없어.

 이것저것 하고 있을 때에 시각은 11시에.저녁까지 아랫길을 달리고 돌아가려면 , 이 근처가 시한인가.그래서, 귀로를 서두르기로 했어요.


 합류 부분을 아래에서 보는 곳 인 느껴.잘 알지 않아.


 도중의 오샤맘베에서 조금 늦은 런치를.

 『고명 야끼소바 』(850엔).・・・양이 너무 많았다.


 더욱 진행되고, 국도 37호의 길의 역에서 소변 타임.
・:*:・(*´∀`*) スッキリ・:*:・
(으)로서 나오면, 거기에는 이 근처의 명물인것 같은 딸기를 사용한 디저트의 포스터가.모처럼이니까 받아 본다.『딸기 소프트 아이스크림 』(380엔).

 디저트를 먹어 기다리거나 한 기분으로 길의 역가운데를 둘러 보면, 신경이 쓰이는 포스터가.
( ´・д・) 그런가, 여기는 그 소황이 있는 거리인가.
 상혼 씩씩하고, 소황역 상품을 여러 가지 만들어 팔았었어요.어느 것도 별로 확 하지 않는데.

( ´・д・) 그런가・・・진한 개도 이 거리의 출신인가.


 그렇게 해서 6시간 가까이 계속 달려 앞으로 30분 정도로 거리에 도착한다고 하는 무렵에 직장으로부터 전화.전화를 받아 보면, 급거 숙박으로 일하러 나와 주지 않는지, 라는 것.일하러 나오면, 회식에 참가하지 않아도 되고, 쓸데 없는 지출도 하지 않아도 된다.게다가 초과 근무 수당도 나온다고 되면, 거절하는 이유 등 nothing.쾌히 승낙하는 일로 OK 했어요.

(;´-ω-) 단지, 3 연휴의 나머지가 무너지고, 그 후도 당분간 휴일이 없었던 것이 어려웠다.

~ 이상 ~


道南へのドライブから帰ってみた。


このスレは、
道南へドライブに出掛けてみた。』『北海道新幹線に乗ってみた。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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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湯の川温泉で2泊した翌朝、この日の夕方までには、お家に戻っていなければいけません。
( ´-д-) なんで酒を飲まないのに高い会費を払って飲み会に出なきゃならねぇんだろうな。
 勤め人の不条理を嘆きつつも、世の中に数多いる定職を持てない不幸な人たちから見れば贅沢すぎる悩みなんだろうな、なんてことを思いながら寄り道しますよ。

 五稜郭で展示を見ていると、何回か登場してきた『四稜郭』。
( ´・д・) ここも話に聞いたことはあるけど一回も行ったこと無かったな。
というわけで、住宅街の狭い道を通り抜けて、やって来ました四稜郭。

( ´・д・) ショボいなぁ・・・。
 突貫工事で作ったこんな小規模な土塁で囲った陣地で、旧幕府軍は新政府軍に抵抗しようとしたのか。そりゃ勝てないよな。なんて思ってみたり。


 時間が無いので次の目的地へ。近くのインターから高規格道路に乗り、西へ西へ、1時間ほど走って着いたところはここ。

 木古内駅。3/25までJR江差線の木古内駅だった建物は、道南いさりび鉄道の木古内駅兼JR北海道の新幹線連絡通路になっていましたよ。連絡通路?・・・どういうことだろう。

 橋上の駅の中は、ガラス張りの駅事務室と窓口がブラインドでしっかりと閉ざされた状態。窓口に貼られた紙を見ると、「平成28年3月26日(土)より、七重浜駅・上磯駅・木古内駅の営業窓口はありません。」とのこと。道南いさりび鉄道は、全駅が無人駅。木古内駅も例外ではありません。

 無人の改札を抜けると、1番ホーム、2番3番ホームへの階段は、金網が張られて進入禁止。4番5番ホームにしか行けません。

 ホームに降りると、4番線にJRの気動車が。何故だ?・・・って、ただ道南いさりび鉄道に移管された後塗り直されてないだけなんだろうけど。そのうち独自の塗色に変更になるのかな。

 いさりび鉄道の列車が発着する4番5番ホームの駅銘板は新しい物に掛け替えられていますが、2番3番ホームの物は外されていましたよ。
 1番線では新型機関車EH800の牽引する上り貨物列車が、これから新在共用区間に殴り込んで新幹線と速度競争を繰り広げてやろうじゃないかと、出発の時を今か今かと待っていましたよ。



 ホームから橋上の駅に戻って、自由通路を駅裏の方へ進んでみる。突き当たりの階段を降た先のガラス戸の向こうには・・・、

 公共スペースのような場所を挟み、右手が新幹線の木古内駅になっていましたよ。人はまばら。まぁ、平日の朝だもんな。
 自由通路で繋がっているとは言え、新幹線駅といさりび鉄道の駅は全く別の駅として作られてるのね。乗り換えの動線を効率的に・・・なんてことを一つも考えてない造りですな。

 駅裏(山側)には広大な駐車場。ここを無料開放するって言うんで、北斗市は新函館北斗駅の立体駐車場を無料開放することにしたと。有り難いことですな。

 新幹線高架下には、広大な空間が。東京だとかの都会ならまだしも、こんな田舎じゃ使い道ないよな。

 駅前には向かいに道の駅が。北海道新幹線開業の当日は、道の駅もかなり賑わったそうで。

 道の駅の建物の中には、北海道新幹線開業のカウントダウンボードが。いつまで置いておくのよ。
 一足先に廃止になっていた江差線の木古内~江差間の一部を利用して、『道南トロッコ鉄道』なんてのを始めたようですね。・・・わざわざ行く物好きがどれだけいるんだろうか。



 さて、この道の駅の中をいろいろ見て回っていると、何やらこの近くに、木古内町が用意した新幹線の『ビュースポット』なんてのがあるというので、試しに行ってみましたよ。
 木古内の街を抜けて、廃止になった江差線の跡を横切った先の小高くなったところに、その展望台はありました。

 時刻表完備。下り新函館北斗駅の発時刻、上り新青森駅の発時刻と、ビュースポット通過時刻が書かれていますよ。

 展望台に上がって、新幹線の線路を見下ろしてみる。

( ´・д・) ・・・なんだこりゃ。
 『新幹線ビュースポット』という名称から、新幹線線用軌道を在来線とは比較にならない速度で疾走する新幹線の伸びやかな長大編成を横方向から堪能出来る場所なんだろう、と勝手に思い浮かべていたら、展望台があるのは新幹線の線路(トンネル)の真上。真っ正面から近づいてくる姿と、ケツを向けて真っ直ぐ去って行く姿しか見られず。しかもここは新在共用区間。最高320km/hのポテンシャルを持つE5系も140km/h以下でしか走れないところ。何を考えてこんなところを選んだんだ?

 それでも、トンネルのそばのスノーシェッドは、新幹線と在来線が合流・分岐するポイントの覆い。一応珍しい物が撮れるかも、と展望台から降りて道路脇からズームで狙ってみる。

( ´・д・) なるほど。こうなっているわけだね。


 とりあえず、展望台から上りの新幹線と貨物列車をそれぞれ撮影して、横に並べた動画を作ってみましたよ。手持ちで撮影したから、なまら見づらいだろうけど。

YouTube [OzC8cwuf3mY]

http://www.youtube.com/watch?v=OzC8cwuf3mY


( ´-д-) 本当に新幹線は遅いなぁ。貨物列車と大差ないや。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時刻は11時に。夕方までに下道を走って帰るには、この辺りがタイムリミットか。というわけで、家路を急ぐことにしましたよ。


 合流部分を下から見るとこんな感じ。よく分からん。


 途中の長万部で少し遅めのランチを。

 『あんかけ焼きそば』(850円)。・・・量が多すぎた。


 更に進んで、国道37号の道の駅で小便タイム。
・:*:・(*´∀`*)スッキリ・:*:・
として出てくると、そこにはこの辺りの名物らしい苺を使ったデザートのポスターが。折角だからいただいてみる。『いちごソフトクリーム』(380円)。

 デザートをいただいてまったりした気分で道の駅の中を見回すと、気になるポスターが。
( ´・д・) そうか、ここはあの小幌のある街か。
 商魂たくましく、小幌駅グッズをいろいろ作って売ってましたね。どれもあんまりパッとしないけど。

( ´・д・) そうか・・・こいつもこの街の出身か。


 そうして6時間近く走り続け、あと30分くらいで街に着くという頃に職場からお電話。電話に出てみると、急遽泊まりで仕事に出てきてくれないか、とのこと。仕事に出れば、飲み会に参加しなくて済むし、無駄な出費もしなくて済む。おまけに超勤手当も出るとなれば、断る理由などナッシング。二つ返事でOKしましたよ。

(;´-ω-) ただ、3連休の残りが潰れて、その後もしばらく休みが無かったのが厳しかったなぁ。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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