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 11:35갱신
【동영상 】
500계 신간선, 증기기관차 등 53량 「쿄토 철도 박물관」오픈, 앞으로 150일
내년 4월 오픈이 정해져, 보도진에 공개된 JR서일본의 쿄토 철도 박물관=1일 오전, 쿄토시 시모교구
JR서일본은 1일, 내년 4월 29일의 그랜드 오픈까지 앞으로 150일이 된「쿄토 철도 박물관」(쿄토시 시모교구)의 준비 상황을 보도진에 공개했다.관내에는, 시속 300킬로로 영업 운전한 500계 신간선으로부터 그리운 증기기관차(SL)까지 53량이 줄설 예정이다.
같은 관은 금년 8월에 폐관한「매화 골목 증기기관차관」(동구)나, 작년 4월에 폐관한「교통 과학박물관」(오사카시 미나토구)의 각 전시물을 이어받아, 전시 내용을 충실시킨 국내 최대급의 철도계 박물관(연면적 약 3만 평방 미터)으로 다시 태어난다.
JR 서쪽은 개업 초년도에 래관자 100만명을 믿는다.입관료금(세금 포함)은 일반 1200엔, 대학・고교생 1천엔, 초등중학생 500엔, 3세 이상의 유아 200엔.
공개된 쿄토 철도 박물관의 프로메나드의 전시 차량.DD54형 디젤 기관차(왼쪽)와 103계 통근 전철=1일 오전, 쿄토시 시모교구(오쿠 키요시박촬영)
공개된 쿄토 철도 박물관의 석양 플라자=1일 오전, 쿄토시 시모교구(오쿠 키요시박촬영)
공개된 쿄토 철도 박물관의 프로메나드의 전시 차량.20계 객차의 식당차 나시 20, 좌옥에는 석양 플라자의 EF58나 EF81 형 전기 기관차가 보인다=1일 오전, 쿄토시 시모교구(오쿠 키요시박촬영)
공개된 쿄토 철도 박물관.본관 2층 전시실에는 열차를 안전하게 달리게 하기 위한 모형을 사용한 운전 체험 코너도 설치된다=1일 오전, 쿄토시 시모교구(오쿠 키요시박촬영)
================================================================
이것도 오픈하면 가 보고 싶다.
그렇지만, 오픈화등 당분간의 사이는 혼잡한 것일까.
( ･ิω･ิ)
================================================================
오츠선은 변함 없이야.
( ･ิω･ิ) p
2015.11.3 17:06갱신
애니메이션「영향을 주어라!유포니암」랩핑 차량에 팬 쇄도…쿄토와 오사카・오츠선
애니메이션「영향을 주어라!유포니암」의 캐릭터를 다룬 차량
전철의 운전 체험등을 할 수 있는 쿄토와 오사카 전철의「오츠선감사제」가 3일, 오츠시 니시키오리의 오츠선니시키오리 차고에서 열렸다.회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다루어진 랩핑 차량이 전시되거나 전철 부품이 판매 되거나 해, 많은 철도 팬이나 가족 동반등으로 떠들썩했다.
쿄토와 오사카 전철이 매년 열고 있는 이벤트로, 이 날은 기후에도 풍족해 약 3천명이 방문했다.회장에서는, 애니메이션「영향을 주어라!유포니암」의 캐릭터가 디자인 된「700형」의 차량을 전시.금년 7월부터 이시야마 사카모토선으로 운행하고 있는 차량으로, 많은 팬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게다가 전철을 타면서 오뎅을 즐길 수 있는 동전철의 인기 기획「오뎅 de전철」의 차량도 전시.선술집풍으로 장식된 차내에서, 약 80명이 오뎅이나 일본술을 즐겼다.
회장내에서 전철을 실제로 운전하는「전철로 고」도 인기를 얻어, 내장자는 운전 체험을 위한 추첨권을 요구하고 장사의 열을 만들었다.
이 외 , 전철에 장착되고 있어？`스 무선 안테나등의 부품을 판매하는 물건 판매 코너나, 전철 모형을 실제의 운전대로 조작할 수 있는 코너도 있어, 어른으로부터 아이까지 함께 되고 눈을 빛낼 수 있고 있었다.
효고현 히메지시로부터 방문한 남성(47)은「목적의 랩핑 전철을, 곧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이 감사제의 매력.좋은 각도로부터 사진이 찍혔던」와 만족한 모습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쿄토와 오사카 전철・오츠선감사제에 방문한 많은 철도 팬
800계의 운전대로 철도 모형을 조작하는 아이
2015.12.1 11:35更新
【動画】
５００系新幹線、蒸気機関車など５３両 「京都鉄道博物館」オープン、あと１５０日
来年４月オープンが決まり、報道陣に公開されたＪＲ西日本の京都鉄道博物館＝１日午前、京都市下京区
ＪＲ西日本は１日、来年４月２９日のグランドオープンまであと１５０日となった「京都鉄道博物館」（京都市下京区）の準備状況を報道陣に公開した。館内には、時速３００キロで営業運転した５００系新幹線から懐かしの蒸気機関車（ＳＬ）まで５３両が並ぶ予定だ。
同館は今年８月に閉館した「梅小路蒸気機関車館」（同区）や、昨年４月に閉館した「交通科学博物館」（大阪市港区）の各展示物を引継ぎ、展示内容を充実させた国内最大級の鉄道系博物館（延べ床面積約３万平方メートル）に生まれ変わる。
ＪＲ西は開業初年度に来館者１００万人を見込む。入館料金（税込）は一般１２００円、大学・高校生１千円、小中学生５００円、３歳以上の幼児２００円。
公開された京都鉄道博物館のプロムナードの展示車両。ＤＤ５４型ディーゼル機関車（左）と１０３系通勤電車＝１日午前、京都市下京区（奥清博撮影）
公開された京都鉄道博物館のトワイライトプラザ＝１日午前、京都市下京区（奥清博撮影）
公開された京都鉄道博物館のプロムナードの展示車両。２０系客車の食堂車ナシ２０、左奥にはトワイライトプラザのＥＦ５８やＥＦ８１型電気機関車が見える＝１日午前、京都市下京区（奥清博撮影）
公開された京都鉄道博物館。本館２階展示室には列車を安全に走らせるための模型を使った運転体験コーナーも設けられる＝１日午前、京都市下京区（奥清博撮影）
================================================================
これもオープンしたら行ってみたいねぇ。
でも、オープンからしばらくの間は混むんだろうな。
（ ･ิω･ิ）
================================================================
大津線は相変わらずなんだねぇ。
（ ･ิω･ิ）p
2015.11.3 17:06更新
アニメ「響け！ユーフォニアム」ラッピング車両にファン殺到…京阪・大津線
アニメ「響け！ユーフォニアム」のキャラクターをあしらった車両
電車の運転体験などができる京阪電鉄の「大津線感謝祭」が３日、大津市錦織の大津線錦織車庫で開かれた。会場では、アニメキャラクターがあしらわれたラッピング車両が展示されたり、電車部品が販売されたりし、たくさんの鉄道ファンや家族連れらでにぎわった。
京阪電鉄が毎年開いているイベントで、この日は天候にも恵まれ約３千人が訪れた。会場では、アニメ「響け！ユーフォニアム」のキャラクターがデザインされた「７００形」の車両を展示。今年７月から石山坂本線で運行している車両で、多くのファンが写真を撮影していた。
さらに、電車に乗りながらおでんを楽しめる同電鉄の人気企画「おでんｄｅ電車」の車両も展示。居酒屋風に装飾された車内で、約８０人がおでんや日本酒を楽しんだ。
会場内で電車を実際に運転する「電車でゴー」も人気を博し、来場者は運転体験のための抽選券を求め、長蛇の列を作った。
このほか、電車に取り付けられていた無線アンテナなどの部品を販売する物販コーナーや、電車模型を実際の運転台で操作できるコーナーもあり、大人から子供まで一緒になって目を輝かせていた。
兵庫県姫路市から訪れた男性（４７）は「お目当てのラッピング電車を、すぐ近くで見られるのがこの感謝祭の魅力。いい角度から写真が撮れました」と満足した様子で話していた。
京阪電鉄・大津線感謝祭に訪れた多くの鉄道ファン
８００系の運転台で鉄道模型を操作する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