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2015년 01월 14일(수) 18시 45분
북 킨키 탱고 철도, 위라-운행 이관으로 역명을 일부 변경에
KTR는 연내에도 상하 분리 경영으로 이행할 예정.위라-자회사의 위라트레인즈가 KTR로부터 시설을 빌려 열차를 운행한다.사진은 미야츠선으로 운용되고 있는 KTR800형.
KTR는 연내에 상하 분리 방식으로 이행할 예정.위라-자회사의 위라트레인즈가 KTR로부터 시설을 빌려 열차를 운행한다.사진은 궁복선으로 운용되고 있는 MF100형.
운행 업무의 이관에 수반해 일부의 역은 역명을 변경할 전망.사진은「석양우라기진온천」로 변경될 전망의 키즈 온센역.역 구내에는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이 설치되고 있다.
국토 교통성은 1월 13일, 북 킨키 탱고 철도(KTR)와 WILLER TRAINS(위라-・트레인즈)등이 신청하고 있는 철도 사업 재구축 실시 계획에 대해서, 여객 운임의 상한 인가 수속에 수반하는 의견 청취의 실시를 공시했다.운행 업무의 이관을 향한 수속이 본격화하고 있다.
KTR는, 쿄토부나 후쿠치야마시, 미야즈시등이 출자하고 있는 제 3 섹터.국철의 경영 악화를 받아 공사가 동결된 궁복선후쿠치야마(쿄토부 후쿠치야마시)～미야츠(미야즈시) 간 30.4 km의 운영회사로서 1982년에 설립되어 1988년에 개업했다.당초의 회사명은 궁복철도였지만, 1989년에 현재의 회사명으로 개칭.1990년부터는 니시마이즈루(마이즈루시)～미야츠～토요오카(효고현 토요카시) 간 83.6 km를 묶는 미야츠선의 경영도 계승했다.
연선에는 경승지로서 알려진 아마노하시다테가 있지만, 소자 고령화에 의한 통학 수송의 감소등도 있고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이러한 일로부터 상하 분리 방식에 의한 경영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정해져, 운행 사업자를 공모.2014년 5월에 고속버스 회사의 WILLER ALLIANCE(위라-・얼라이언스)가 선택되었다.
이것을 받아 WILLER ALLIANCE는, 전액 출자 자회사의 WILLER TRAINS를 운행 사업자로서 설립.WILLER TRAINS와 KTR, 연선 자치체는 2014년 12월 26일, 철도 사업 재구축 실시 계획의 인정을 신청했다.
계획이 신청 대로 인정되었을 경우, KTR는 철도 시설을 보유・관리하는 제3종 철도 사업자로 이행해, WILLER TRAINS는 KTR로부터 시설을 빌려 열차를 운행하는 제2종 철도 사업자가 된다.이것에 의해, WILLER TRAINS로서의 상한 운임을 재차 설정할 필요가 있는 것부터, 국교성은 상한 운임의 의견 청취를 공시했다.
공시에 의하면, WILLERTRAINS의 여객 상한 운임은 보통 운임・정기 운임 모두, 북 킨키 탱고 철도의 현행 운임과 동액.보통 여객 운임(어른 편도)의 경우, 최초구간(1～3 km)의 상한액수가 170엔으로, 주된 구간에서는 후쿠치야마～미야츠간이 700엔, 니시마이즈루～미야츠간이 570엔, 미야츠～토요오카간이 1270엔이 된다.
한편, 각 역의 역명은 운행 업무의 이관에 맞추어 일부가 변경될 전망이다.실시 계획 신청서의 첨부 서류에서는, 현재의 노다가와역을「요사노」, 탄고 오미야역을「경탄고 오미야」, 키즈 온센역을「석양우라기진온천」, 탄고 카노역을「쇼텐쿄」, 코야마역을「투구산」, 타지마 미에역을「황새 시골」, 후중 도매상역을「후쿠치야마시민 병원구」로 하고 있다.
의견 진술의 신청 기간은 공시로부터 10일 이내.국교성 철도국의 철도 서비스 정책실이 진술의 신청을 받아들인다.욧카이치 내일 되자 철도(미에현 요카이치시)가 운행을 계승하는 내부・하치오지선의 철도 사업 재구축 실시 계획도, 상한 운임의 설정에 관한 의견 청취를 동시에 실시한다.
《초정요시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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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ER는, 이것의 회사지요.
( ´･д･) p
설마,
철도에서도 현대 Rotten라든가 하는 삼류 메이커의 그로 차량을 사거나
전차량 핑크도색은 해있어 인.
(；´-д-)
鉄道
2015年01月14日（水） 18時45分
北近畿タンゴ鉄道、ウィラー運行移管で駅名を一部変更へ
KTRは年内にも上下分離経営に移行する予定。ウィラー子会社のウィラートレインズがKTRから施設を借りて列車を運行する。写真は宮津線で運用されているKTR800形。
KTRは年内に上下分離方式に移行する予定。ウィラー子会社のウィラートレインズがKTRから施設を借りて列車を運行する。写真は宮福線で運用されているMF100形。
運行業務の移管に伴い一部の駅は駅名を変更する見込み。写真は「夕日ヶ浦木津温泉」に変更される見込みの木津温泉駅。駅構内には足湯が設けられている。
国土交通省は1月13日、北近畿タンゴ鉄道（KTR）とWILLER TRAINS（ウィラー・トレインズ）などが申請している鉄道事業再構築実施計画について、旅客運賃の上限認可手続きに伴う意見聴取の実施を公示した。運行業務の移管に向けた手続きが本格化している。
KTRは、京都府や福知山市、宮津市などが出資している第三セクター。国鉄の経営悪化を受けて工事が凍結された宮福線福知山（京都府福知山市）～宮津（宮津市）間30.4kmの運営会社として1982年に設立され、1988年に開業した。当初の社名は宮福鉄道だったが、1989年に現在の社名に改称。1990年からは西舞鶴（舞鶴市）～宮津～豊岡（兵庫県豊岡市）間83.6kmを結ぶ宮津線の経営も引き継いだ。
沿線には景勝地として知られる天橋立があるものの、少子高齢化による通学輸送の減少などもあって経営が悪化している。こうしたことから上下分離方式による経営改善を目指すことが決まり、運行事業者を公募。2014年5月に高速バス会社のWILLER ALLIANCE（ウィラー・アライアンス）が選ばれた。
これを受けてWILLER ALLIANCEは、全額出資子会社のWILLER TRAINSを運行事業者として設立。WILLER TRAINSとKTR、沿線自治体は2014年12月26日、鉄道事業再構築実施計画の認定を申請した。
計画が申請通り認定された場合、KTRは鉄道施設を保有・管理する第3種鉄道事業者に移行し、WILLER TRAINSはKTRから施設を借りて列車を運行する第2種鉄道事業者になる。これにより、WILLER TRAINSとしての上限運賃を改めて設定する必要があることから、国交省は上限運賃の意見聴取を公示した。
公示によると、WILLER TRAINSの旅客上限運賃は普通運賃・定期運賃ともに、北近畿タンゴ鉄道の現行運賃と同額。普通旅客運賃（大人片道）の場合、初乗り（1～3km）の上限額が170円で、主な区間では福知山～宮津間が700円、西舞鶴～宮津間が570円、宮津～豊岡間が1270円になる。
一方、各駅の駅名は運行業務の移管にあわせ、一部が変更される見込みだ。実施計画申請書の添付書類では、現在の野田川駅を「与謝野」、丹後大宮駅を「京丹後大宮」、木津温泉駅を「夕日ヶ浦木津温泉」、丹後神野駅を「小天橋」、甲山駅を「かぶと山」、但馬三江駅を「コウノトリの郷」、厚中問屋駅を「福知山市民病院口」としている。
意見陳述の申請期間は公示から10日以内。国交省鉄道局の鉄道サービス政策室が陳述の申請を受け付ける。四日市あすなろう鉄道（三重県四日市市）が運行を引き継ぐ内部・八王子線の鉄道事業再構築実施計画も、上限運賃の設定に関する意見聴取を同時に実施する。
《草町義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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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ERって、これの会社だよねぇ。
（ ´･д･）p
まさか、
鉄道でも現代Rottenとかいう三流メーカーのグロ車両を買ったり、
全車両ピンク塗色なんてしないべな。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