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그렇다, 치바가자.』『그렇다, 나가노 가자.』『그렇다, 기노국 가자.』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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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마지막 날.이 날은 숙소의 조반을 섭취하고 나서, 천천히 행동을 개시했어요.

( ´・ω・) p 와카야마시역.남해 전철의.

 개찰로 18 표를 제시하면,<ヽ`∀´>「여기에 누르면 좋네요」라고 말해지고, 『와카야마시』스탬프를 밀렸어요.좋은 것인지?


 잘 보면, JR의 역에서 밀린 스탬프에는 회사명이 들어갔지만, 와카야마시역의 스탬프에는 회사명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남해의 역은 모두 이러한가, 이런 복수사 노선 연장하고 있는 역만인가.
(;´・ω・) 원래, JR의 표에 남해의 스탬프는, 어떻게일까.


 JR전용의 2번 홈에 내리면, 거기에는 JR표의 자동 매표기, 자동 개찰기, IC카드용 간이 개찰기가 질질 끄지 않고들과.시골자가 처음으로 와도 무슨 일이든지 이유 미역.옆에 있는 설명판에 쓰고 있는 일도 무슨 일이든지.
 홈측의 설명판을 읽으면,

남해의 리카네
 반드시 여기의 자동 개찰기에

  ・・・・・・・・
 반드시 여기의 간이 개찰기에
  ・・・・・・・・
 당역 개찰 출구에
  ・・・・・・・・

(;´・д・) JR로부터 이 역에서 내리면, 반드시 자동 개찰기를 사용하고, 간이 개찰기를 사용하고 나서, 개찰 출구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이)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을 들여 잘 읽으면,

남해의 리카네
 반드시 여기의 자동 개찰기에

  ■남해 정기권
  ■남해 회수권・왕복권
  ■스룩과 KANSAI 카드의 분
   반드시 여기의 자동 개찰기를 이용하십시오
 반드시 여기의 간이 개찰기에
  ■IC승차권의 분
   반드시 좌측의 IC간이 개찰기에 IC승차권을 확실히 터치해 주세요
 당역 개찰 출구에
  ■JR표만의 분
  ■당역 하차의 분
  ■IC간이 개찰기로 처리할 수 없었던 IC승차권을 가지고 계신 분


( ´・д・) b 주어와 술어의 차례가 역은 없는 것인지?
 「○○의 분, ◇◇의 분, □□(분)편은, △△에」라고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이런 것인가.
 와카야마시~와카야마역간을 운전하는 차량은, 독특한 랩핑의 2 양편성인 원맨 전철.전의 밤을 탔던 것도 같은 도색이었지만, 같은 차량일까.고정 운용이겠지인가.



YouTube [jxnAnrkv_tA]



http://www.youtube.com/watch?v=jxnAnrkv_tA




 

와카야마시내에서는 사전에 치밀한 행정을 짜지 않았기 때문에, 적당하게 행동한 결과, 와카야마에는 9시에 도착해 있을 생각이 8시 반무렵에 도착해 버렸어요.
 와카야마역에서 내리면, 지하 통로에 내려 9번 홈에.

 지하 통로의 마루라든가 계단의 벽이라든가, 어디선가 본 같은 고양이의 그림(뿐)만.
 개찰을 빠진 것에 멈추어 있던 차량은 남해도색.
・・・

남해?
 와카야마에서 종점까지 가서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원을 잡힌다고 하기 때문에, 하루 승차권을 구입.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와카야마 철도의 키시가와선을 타고 왔어요.예정보다 빨리 도착한 것으로, 이미 입선 하고 있는 전철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에 탑승했지만, 진한 개는 몇분에 발차응이겠지.라고 빈둥빈둥 하고 있으면, 천천히 운전기사가 나타나 곧 발차한다라는 방송.당황해서 카메라를 세트 해 전면 전망을 찍기 시작했어요.



YouTube [Yf4F4b1evhY]



http://www.youtube.com/watch?v=Yf4F4b1evhY



 ・・・당황하고 있었던 것이니까, 카메라의 설치 위치가 잘 없다.그래서, 도중 역에서 위치 수정해 또 촬영.



YouTube [rSO2Q8pt5_M]



http://www.youtube.com/watch?v=rSO2Q8pt5_M



 이 근처는, 산간부에 들어가도 눈은 쌓이지 않지만, 근처 일면서리가 내렸었어요.

 종점의 키시역.도착한 것은 아침의 9 시 넘어.
 정말로 역사가 변신하는 능력을 지닌 고양이・・・토대, 고양이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역전에 나오고 주위를 바라보면・・・아무것도 없는, 단순한 주택가의 한가운데라는 느낌.


 곧 나타난 삼색털 고양이무늬의 밴.
 고양이가 있어야할 장소는 문이 닫히고 있어요.
 사전에 고양이는 10 시경부터 14시까지 여기에 있는 것을 조사하고 있었으므로, 등장까지 1시간이나( ゜∀゜)ボヘー로 해도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타 온 전철에 또 타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YouTube [Au9MCQZz5lg]



http://www.youtube.com/watch?v=Au9MCQZz5lg



 이타기소역에서 가 합 있어의 열차에 서둘러 갈아 탄다.

 탄 차량은 딸기 전철.차내는 마루라고 링이라고에 나무를 충분하게 사용하고 있는 군요.
 운전기사의 제복의 뒤에도

[ICHIGO EC] 는 태그가.

 그러나, 이 전철, 왜일까 외국인 투어객이 탔었어요.고양이마다 나무를 목적에, 일부러 외국에서 왔을 것이다 돈.아니, 그 만큼이라면 좋지만, 그 중의 녀석 한 명이, 개개 큰 소리로 한자 같은 언어를 외치면서, 차내의 테이블에 앉아요 선반에 올라요 제멋대로.그 부모님도 미치광이 같아 보인 녀석을 눈앞으로 하고, 카메라를 만지거나 미소까는 녀석을 바라보거나.무엇이었다 저것은.수십 분의 승차 시간중 계속 쭉 외치다니 지적 장해라도 있는지는 정도의 기행.다른 투어객은 거기까지 5월승구 없었으니까, 시나축이었다인가 대만인이었다인가 모르는이, 저것이 무리의 상식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몇 번 고함쳐 주려고 한 것인가.
( ´-д-) 저것은 심했다.


 종점의 키시역에서, 투어객에 이어 천천히 열차를 내리면, 역사가운데에 인산인해가.고양이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아직 10시 전이었지만, 고양이가 있었어요.인간에게 제멋대로에 만지작거려져 재미있어해지고,
유리의 저쪽 편이

좁은 곳에 갇히고, 등지고 있는지,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서 피크리와도 움직이지 않아요.이미 고양이(로서)는 상당히의 고령이라고.

 엉덩이를 향하여 무례한 고양이를 언제까지나 보고 있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타카시의 역사를 여러가지 관찰.홈측의 벽면에, 역사를 새롭게 하기에 즈음하고 기부를 한 사람의 이름을 두등와 늘어놓아 게시하고 있었어요.조금 전 탄 딸기 전차 안에도.

 역의 홈에는, 작은 사가.화상의 신사앞 기둥문에는「장난감 」.그 밖에 사가 2개 있고, 각각 딸기」「고양이」는 쓰여져 있었어요.차량의 이름일까.분발해 새로운 차량을 만들어 소원빌기?

 역사든지 홈이든지를 여러 가지 보고 돌고 나서, 또 고양이의 곳으로 돌아오면, 유리의 저쪽 편의 벽이 없어지고 있었어요.벽이라고 생각한 곳은 문이었던 것 같고, 아무래도 벽의 저쪽 편의 상품을 팔고 있는 스페이스로부터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이것이라면 정면에서 찍히는군.


(; ゜д゜) , 감시받았다.

 이제 귀가의 전철이 올 시간, 이라고 생각해 기다리고 있으면, 전철이 왔습니다.

 또 상당히 타 온.진한 개등 모두 고양이가 목적인가?그렇게 좋은 걸이 아니어.


 차내는 의자에서 조명으로부터 열중하고 있구나.책장이 있고, 늘어놓을 수 있고 있는 책은『월간』.그런 장르가 있는 것이군.『도라에몽』도 줄지어 있었어요.

YouTube [t4bik1CHxCA]



http://www.youtube.com/watch?v=t4bik1CHxCA



 몇번이나 타고 있는 사이에, 차창을 보고 있어서 신경이 쓰이고 있던 부츠.

 이것은, 산간지의 귤밭에 있다고 한다, 전설의 모노레일일까?
( ´・ω・) 1회 정도 타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


 와카야마에 도착하면, JR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해요.우선은, 기슈로쾌속은 4 양편성의 전철.



YouTube [bERo2czUcSU]



http://www.youtube.com/watch?v=bERo2czUcSU



 히네노에 도착하면 뒤로 몇량인가 붙인다는 것으로, 병결의 모습을 관찰.



YouTube [TLdkhlLOLGw]



http://www.youtube.com/watch?v=TLdkhlLOLGw



 조용하게 연결하는 것이구나.거의 충동 없었던 응이 아닌가.
 연결을 봐 끝나면, 서둘러 과선교를 건너 칸사이 공항행을 탄다.



YouTube [Uw_tzHlCnik]



http://www.youtube.com/watch?v=Uw_tzHlCnik




 간사이 공항에서는 Peach로 홋카이도로 돌아가요.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고, 친가에의 선물을 사면 출발까지 앞으로 1시간 반.점심시이므로 우선 배다섯 손가락등네 할까하고 음식점에 들어가고, 밥을 먹고 있는 사이에 출발까지 1시간이 채 안되어 버렸어요.
(;´・д・) 어?Peach는 제2 터미널이야.버스는 몇분 간격으로 주라고?
 몇회인가 탄 적 있으니까 괜찮아 , 라고 생각해 중요한 곳에서 사전에 빈틈없이 조사하지 않았던 것이니까, 탑승 수속은 몇분 전까지였는지, 버스가 어디에서 나오고 있었던인가, 소요 시간은, 등 등, 어설픈 기억이었던 일이 자꾸자꾸 불안하게 되어 가고, 밥의 맛도 모르는 만큼 초조해 해 당황해서 긁고 , 안내 표시를 찾으면서 종종걸음으로 버스 승강장에 급한 것 했어.결과, 아직 상당히 여유가 있던 느낌.
( ´-ω-) 당황하지 않아도 충분히 늦지 않았군.




YouTube [TW6Lp7uFklo]



http://www.youtube.com/watch?v=TW6Lp7uFklo



 좋은 날씨인 간사이 공항을 이륙했다고 했더니, 머지않아 구름 위를 날게 되고, 깨달으면 눈아래에는 일면 두꺼운 구름이.



 신치토세가 가깝게 되고 나서 간신히 구름이 얇아졌어요.
 이 날은 일본해측은 쭉 눈이 심했던 것일까.



YouTube [P4DRN-EyqbA]



http://www.youtube.com/watch?v=P4DRN-EyqbA



 새해가 되면, 쿄토에서 눈이 20 cm이상 쌓였다라고 홋카이도에서도 눈으로 열차가 몇백책도 운휴한다던가, 꽤 기후가 나빠진 것 같고.
(* ´・ω・) 역시 나는 정말, 평소의 행동이 좋기 때문에, 여행중은 악천후가 피해 줄까.

~ 이상 ~

そうだ、・・・帰ろ。


このスレは、『そうだ、千葉行こう。』『そうだ、長野行こう。』『そうだ、紀ノ國行こう。』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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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年最後の日。この日は宿の朝飯を摂ってから、ゆっくり行動を開始しましたよ。

( ´・ω・)p 和歌山市駅。南海電鉄の。

 改札で18きっぷを提示すると、<ヽ`∀´>「ここに押せば良いんですね」なんて言われて、『和歌山市』なスタンプを押されましたよ。良いのかな?


 よく見ると、JRの駅で押されたスタンプには会社名が入ってたけど、和歌山市駅のスタンプには会社名が入ってませんよ。南海の駅はみんなこうなのか、こういう複数社乗り入れている駅だけなのか。
(;´・ω・) そもそも、JRの切符に南海のスタンプって、どうなんだろう。


 JR専用の2番ホームに降りると、そこにはJR切符の自動券売機、自動改札機、ICカード用簡易改札機がずらずらと。田舎者が初めてやって来ても何のことやらワケワカメ。そばにある説明板に書いていることもどういうことやら。
 ホーム側の説明板を読むと、

南海のりかえ
 必ずここの自動改札機へ

  ・・・・・・・・
 必ずここの簡易改札機へ
  ・・・・・・・・
 当駅改札出口へ
  ・・・・・・・・

(;´・д・) JRからこの駅で降りたら、必ず自動改札機を使って、簡易改札機を使ってから、改札出口へ行かなきゃならないのか?
と思いながら、時間を掛けてよく読むと、

南海のりかえ
 必ずここの自動改札機へ

  ■南海定期券
  ■南海回数券・往復券
  ■スルッとKANSAIカードの方
   必ずここの自動改札機をご利用ください
 必ずここの簡易改札機へ
  ■IC乗車券の方
   必ず左側のIC簡易改札機にIC乗車券をしっかりタッチしてください
 当駅改札出口へ
  ■JRきっぷのみの方
  ■当駅下車の方
  ■IC簡易改札機で処理できなかったIC乗車券をお持ちの方

( ´・д・)b 主語と述語の順番が逆じゃ無いのか?
 「○○の方、◇◇の方、□□の方は、△△へ」って書くべきだと思うんだけどねぇ。こういうものなのかなぁ。
 和歌山市~和歌山駅間を運転する車両は、独特なラッピングの2両編成なワンマン電車。前の晩に乗ったのも同じ塗色だったけど、同じ車両かな。固定運用なんだろうか。

YouTube [jxnAnrkv_tA]

http://www.youtube.com/watch?v=jxnAnrkv_tA



 
和歌山市内では事前に緻密な行程を組んでいなかったので、適当に行動した結果、和歌山には9時に着いているつもりが8時半頃に着いてしまいましたよ。
 和歌山駅で降りると、地下通路に降りて9番ホームへ。

 地下通路の床だの階段の壁だの、どこかで見た様なネコの絵ばかり。
 改札を抜けたところに止まっていた車両は南海塗色。
・・・南海?
 和歌山から終点まで行って帰ってくるだけでも元が取れるって言うんで、一日乗車券を購入。

 ということで、和歌山鉄道の貴志川線に乗ってきましたよ。予定より早く着いたもんで、既に入線してる電車に何も考えずに乗り込んだけど、こいつは何分に発車するんだろ。と、のほほんとしていると、やおら運転士が現れ、まもなく発車するとの放送。慌ててカメラをセットして前面展望を撮り始めましたよ。

YouTube [Yf4F4b1evhY]

http://www.youtube.com/watch?v=Yf4F4b1evhY


 ・・・慌ててたもんだから、カメラの設置位置が宜しくない。というわけで、途中駅で位置修正してまた撮影。

YouTube [rSO2Q8pt5_M]

http://www.youtube.com/watch?v=rSO2Q8pt5_M


 この辺は、山間部に入っても雪は積もってないけど、辺り一面霜が降りてましたね。

 終点の貴志駅。着いたのは朝の9時過ぎ。
 本当に駅舎が化け猫・・・もとい、猫をモチーフにしたデザイン。駅前に出て回りを眺めると・・・何も無い、ただの住宅街の真ん中って感じ。


 まもなく現れた三毛猫柄のバン。
 ネコがいるはずの場所は扉が閉ざされていますよ。
 事前にネコは10時頃から14時までここにいるということを調べていたので、登場まで一時間も( ゜∀゜)ボヘーとしてるのも時間が勿体ないので、乗ってきた電車にまた乗り込んで時間を潰すことにしましたよ。

YouTube [Au9MCQZz5lg]

http://www.youtube.com/watch?v=Au9MCQZz5lg


 伊太祁曽駅で行き合いの列車に急いで乗り換える。

 乗り込んだ車両はいちご電車。車内は床だとか吊り輪だとかに木をふんだんに使用しているのね。
 運転士の制服の後ろにも [ICHIGO EC] なんてタグが。

 しかし、この電車、何故か外国人ツアー客が乗り込んでましたよ。ネコごときを目当てに、わざわざ外国からやって来たんだろうかねぇ。いや、それだけなら良いんだけど、その中のガキ一人が、ギャーギャーでかい声で漢字っぽい言語を叫びながら、車内のテーブルに腰掛けるわ棚に上るわやりたい放題。その両親も気違いじみたガキを目の前にして、カメラをいじったり微笑ましくガキを眺めたり。何だったんだあれは。数十分の乗車時間中ずっと叫び続けるなんて、知的障害でもあるのかってくらいの奇行だったぞ。他のツアー客はそこまで五月蠅くなかったから、支那畜だったんだか台湾人だったんだか知らんが、あれが連中の常識ではなかったようだけど。何度怒鳴りつけてやろうと思ったことか。
( ´-д-) あれは酷かった。


 終点の貴志駅で、ツアー客に続いてゆっくり列車を降りると、駅舎の中に人だかりが。ネコが現れたようです。

 まだ10時前だったけど、ネコがいましたよ。人間に好き勝手に弄られて面白がられて、
ガラスの向こう側の狭いところに閉じ込められて、拗ねているのか、尻をこちらに向けてピクリとも動きませんよ。既にネコとしてはかなりの高齢だとか。

 尻を向けてる無礼なネコをいつまでも見ていても仕方ないので、貴志の駅舎をいろいろと観察。ホーム側の壁面に、駅舎を新しくするにあたって寄付をした人の名前をずらっと並べて掲示していましたよ。さっき乗ったいちご電車の中にも。

 駅のホームには、小さなお社が。画像の鳥居には「おもちゃ」。他にお社が2つあって、それぞれいちご」「ねこ」なんて書かれていましたよ。車両の名前かしら。奮発して新しい車両を作って神頼み?

 駅舎やらホームやらをいろいろ見て回ってから、またネコのところに戻ると、ガラスの向こう側の壁が無くなっていましたよ。壁だと思っていたところは扉だったようで、どうやら壁の向こう側のグッズを売っているスペースからも見ることが出来るようですよ。

 ほぉ、これなら正面から撮れるねぇ。


(; ゜д゜) うっ、睨まれた。

 そろそろ帰りの電車が来る時間、と思って待っていると、たま電車がやって来ました。

 また結構乗って来たねぇ。こいつらみんなネコが目当てか?そんな良いもんじゃないぞ。


 車内はイスから照明から凝ってるねぇ。本棚があって、並べられている本は『月刊 ねこぱんち』。そんなジャンルがあるんだねぇ。『ドラえもん』も並んでいましたよ。

YouTube [t4bik1CHxCA]

http://www.youtube.com/watch?v=t4bik1CHxCA


 何回も乗っているうちに、車窓を見ていて気になっていたブツ。

 これは、山間地のミカン畑にあるという、伝説のモノレールかしら?
( ´・ω・) 一回くらい乗ってみたい気がするねぇ。


 和歌山に着いたら、JRで関空へ向かいますよ。まずは、紀州路快速なんて4両編成の電車。

YouTube [bERo2czUcSU]

http://www.youtube.com/watch?v=bERo2czUcSU


 日根野に着いたら後ろに何両かくっつけるというので、併結の様子を観察。

YouTube [TLdkhlLOLGw]

http://www.youtube.com/watch?v=TLdkhlLOLGw


 静かに連結するもんだねぇ。ほとんど衝動無かったんじゃなかろうか。
 連結を見終わったら、急いで跨線橋を渡って関西空港行きに乗る。

YouTube [Uw_tzHlCnik]

http://www.youtube.com/watch?v=Uw_tzHlCnik



 関空からはPeachで北海道へ帰りますよ。関空に着いて、実家へのお土産を買ったら出発まであと一時間半。昼飯時なのでとりあえず腹ごしらえしようかと店屋に入って、飯を食っているうちに出発まで一時間を切ってしまいましたよ。
(;´・д・) あれ?Peachは第二ターミナルだよな。バスは何分おきに走ってたっけ?
 何回か乗ったことあるから大丈夫だべ、なんて思って肝心なところで事前にきっちり調べてなかったもんだから、搭乗手続きは何分前までだったか、バスがどこから出てたか、所要時間は、などなど、うろ覚えだったことがどんどん不安になっていって、飯の味もわからないほど焦って慌てて掻き込んで、案内表示を探しながら小走りでバス乗り場へ急ぎましたよ。結果、まだ結構余裕があった感じ。
( ´-ω-) 慌てないでも十分間にあったな。


YouTube [TW6Lp7uFklo]

http://www.youtube.com/watch?v=TW6Lp7uFklo


 良い天気な関空を離陸したと思ったら、ほどなく雲の上を飛ぶようになって、気がつけば眼下には一面分厚い雲が。



 新千歳が近くなってからようやく雲が薄くなってきましたよ。
 この日は日本海側はずっと雪が酷かったのかな。

YouTube [P4DRN-EyqbA]

http://www.youtube.com/watch?v=P4DRN-EyqbA


 年が明けたら、京都で雪が20cm以上積もっただとか北海道でも雪で列車が何百本も運休するだとか、かなり天候が悪くなったようで。
(* ´・ω・) やっぱり私ってば、日頃の行いが良いから、旅行中は悪天候が避けてくれるのかし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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