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대구 열차 추돌, 5년전과 전부

당시도 신호 오인 사고”인재”반복
복구했지만 관제 시스템등의 조사가 필요하다
기사 입력 2013.09.01 18:36:20 |최종 수정 2013.09.02 08:08:46        

5년만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고가 반복해졌다.

지난 달 31일경부선, 대구역에서 발생한 열차 삼중 추돌 사고는, 사고 발생 경위가 2008년 2월 대구역에서 일어난 사고와 닮아 있는 것이 밝혀졌다. 앞선 사고에도 개선되지 않았다고 추정되는 만큼 대구역 신호 체계와 관제 시스템에 대한 관리 불량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1일, 국토 교통부와 코레일에 의하면 이번 추돌 사고는, 무군파호가 대구역을 정차하지 않는 KTX가 선로를 통과할 때까지 정지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이것을 무시해 빨리 출발해 일어났다.사고가 일어난 지점은 KTX 열차와 무군파호열차 철도가 합류하는 지점에서, 사고 당시 , 무군파호에는”정지”신호가 표시되어 해, KTX에는”진행”신호가 표시되고 있었다.

이것에 의해서 이번 사고는 무군파호기관사가 신호를 오인하거나 기관사에게 출발 신호를 전달하는 여객 전무가 신호 전달을 잘못해 발생했다고 추정된다.

무군파호는 역 관제실이 신호기에 출발 신호를 넣으면 여객 전무가 눈으로 봐 무선으로 기관사에게”신호기를 확인한 후 출발해 주세요”와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코레일 관계자는,”무군파호는 KTX가 완전하게 통과해 나와 출발해야 하는 것인데 무군파호가 본선에 들어 왔던 것이 사고 원인”과 분명히 했다.

특히 대구역에서는 2008년 2월에도 유사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대구역에서는 하행선본선진입을 기다린 화물열차가 신호를 오인해 빨리 출발하면서 같은 방향을 향한 무군파호옆면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20 분의간 지각해 승객이 큰 불편을 체험하는 일도 했다.

5년만에 같은 장소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는 것에 즈음해, 대구역 신호 체계와 관제 시스템 등에 대하는 종합적인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 사고시와 같이 이번도 실제의 기관사가 신호를 오인해 출발했다고 하면 신호 시스템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국토 교통부 관계자는”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하게 조치하는 것”으로 하면서”이번 사건을 계기로 코레일 철도 운영과 업무 수속, 업무 관행 문제, 현장 종사자 안전 의식과 규율 문제 등 안전 관리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초기 대응을 올바르게 할 수 할 수 없었던 코레일에 대한 비난도 몹시 거칠게 일어났다. 코레일은 사고가 일어난 후, 열차 승객이 열차로부터 탈출해 좁은 선로를 이동하는데도 특별한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사고가 일어난 이후에도, 대체 교통 수단을 빨리 준비하지 않아서 항의가 격렬했다.

사고 이후에 코레일은 트잇타와 철도 고객 센터를 통해서 열차 운행 재개의 유무를 안내한다고 밝혔지만, 이것마저도 잘 되지 않았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4명이 가벼운 부상을 한 것만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하지만, 1일 오후 1 시경 열차 운행이 정상화할 때까지 이틀의 사이, 승객은 큰 불편을 체험했다.

이 날 정오 부산발서울행 KTX132호가 정상 출발해 대구역을 오후 1시 6분 무렵 통과하는 등 모든 열차 운행이 정상적으로 되었다.

사고가 일어난 대구역은 복구 작업이 끝나지 않아서 2일 오전에 정상 운행되는 전망이다.

코레일 관계자는”이번 사고로 상행선 선로를 연결하는 분기기가 고장났지만, 2일 새벽녘에라도 설치가 가능하다”로서”대구(대구) 역은 분기기가 설치될 때까지 모든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소・돈쵸르 기자/대구(대구)=우・손드크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3&no=792172

그런데, 5년전의 사고와는 도대체 어떤 것이었는지를 조사했다.



대구(대구) 열차 추돌 왜 나왔는지 …
신호기는 사라져 교신까지 혼선
규정과 원칙이‘탈선’라고 하면서 또 다시 일어난 유감인 참사였다.

8일 아침 대구고모~케이잔 구간에서 발생한 무군파호열차의 화물열차 추돌 사고는 비록 사망자가 2명에 지나지 않았지만 철도 안전의 총체적 문제점을 나타낸 불량 그 자체였다.

▽철도를 차단한 화물열차=경부고속 철도 공사에 의해서 이 날 사고 구간은 자동 신호기가 사라지고 있었다.역 사령실과 기관사는 이것에 수반해, 무선 교신을 통해서 상황을 교환해‘통신식’로 운행했다.
그러나 자동 신호기가 시험 작동중이므로 사라지거나 켜지거나라고 하는 사실을 화물열차 기관사 최 모씨(50)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고모역으로부터 출발한 후, 신호기가 빈번히 변화해 가서 서는 것을 반복한”와 경찰에 말했다.시험중 들어 온 자동 신호기를 정상 신호와 혼동 했다는 것.최씨는“고모역에서 그대로 갈 수 있어라고 지시한”라고 주장했다. 결국 화물열차는 철도에 거대한 장애물(화물열차)과 같이 계속 과 같이 서고 있던 계산이다.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후에 따라 온 무군파호에 연락이 닿지 않았다.

무군파호열차 기관사 김 모씨(36・금천 기관사 사무소)는“고모역을 지나칠 때, 사령실로부터 화물열차가 정차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을 통보되어 있지 않은”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사령실이 열차 운행 상황을 온전히 전달했는지, 무선 연락을 받아도 기관사가 쭉 열차 운행을 잘랐는지 조사중이다.

▽나사가 해이해진 시스템=만약 부산 사령실과 역 사령실의 교신이 정확하고, 이것을 기관사가 온전히 받았다고 하면 무군파호열차는 고모역을 출발해야 하는 것이 아니었다. 부산 사령실측은“통신식에서 운행하는 경우에는 역장 책임에 의해 운행 지시를 해야 하는”로서“무군파호를 주의해 통과시키라고 지시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케이잔역과 고모역측은“부산 사령실의 지시에 의해 무군파호를 통과시킨”라고 반론했다.역 관계자는“모니터를 볼 수 있는 부산 사령실이 철도 상황을 한층 더 잘 알 수 있는”로서 지령실과 기관사의 상황 파악에 문제가 있던 것을 지적했다.

이 날 열차에 장착된 자동 정지 시스템도 가동하지 않았다고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자동 정지 시스템은 전방으로 방해물이 나타나는 경우, 자동으로 열차를 서도록(듯이) 하는 장치다. 경찰은“전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 안개가 자욱한 것은 아닌 것 같다”로서“기관사가 전방 주목을 소홀히 한 가능성도 있는”라고 이야기했다.

 ▽출근 도중 청천의 벽력=사고 열차의 승객(172명)중에서 발전 차량과 연결된 6호 객차의 피해가 컸다. 열차가 화물열차와 추돌하는 충격으로 6호 객차 연결의 부분이 530 cm(정도)만큼 푹 무너졌다.사망자는 6호 객차 입구 측에 탄 승객들이다. 이 안의 엄마 정 모씨(29・여자・경북, 성주군, 성주읍), 언니(누나)(8)와 함께 여행하고 있던 이모네(4)가 죽어 주위를 숙연과 시켰다. 정 우지이에족은, 이 날 새벽녘야마토관을 출발해 부산, 해운대의 수족관에서 체험 학습하러 가는 도중이었다. 다리를 크게 상처난 정씨는“아들이 크게 상처나 수술을 받고 있는”라고 하는 친척등의 거짓말에“수술중피가 부족할 것인데…”와 걱정하고 아들이 있는 곳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말만 반복했다. 사고 발생 3시간 후 아들은 카메라를 목에 걸쳐 돌아가신 채로 발견되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7035

조금 얘기가 다르지만, 뭐, 인재에는 변함없다




大邱列車追突は、今回が2度目だ

大邱列車追突、5年前とそっくり

当時も信号誤認事故"人災"繰返し
復旧したが管制システムなどの調査が必要だ
記事入力2013.09.01 18:36:20 |最終修正2013.09.02 08:08:46        

5年ぶりに同じ場所で同じ事故が繰り返された。

先月31日京釜線、大邱駅で発生した列車三重追突事故は、事故発生経緯が2008年2月大邱駅で起きた事故と似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先んじた事故にも改善されなかったと推定されるだけに大邱駅信号体系と管制システムに対する管理不良非難を避けにくくなった。

1日、国土交通部とコレイルによれば今回の追突事故は、ムグンファ号が大邱駅を停車しないKTXが線路を通過するまで停止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これを無視して早く出発して起きた。 事故が起きた地点はKTX列車とムグンファ号列車鉄道が合流する地点で、事故当時、ムグンファ号には"停止"信号が表示されていたし、KTXには"進行"信号が表示されていた。

これによって今回の事故はムグンファ号機関士が信号を誤認したり機関士に出発信号を伝達する旅客専務が信号伝達を誤って発生したと推定される。

ムグンファ号は駅管制室が信号機に出発信号を入れれば旅客専務が目で見て無線で機関士に"信号機を確認した後出発しなさい"と伝達する方式で運行される。

コレイル関係者は、"ムグンファ号はKTXが完全に通過して出て出発するべきなのにムグンファ号が本線に入ってきたのが事故原因"と明らかにした。

特に大邱駅では2008年2月にも類似事故が発生した。 当時大邱駅では下り線本線進入を待った貨物列車が信号を誤認して早く出発しながら同じ方向へ向かったムグンファ号横面を追突する事故が発生した。 この事故で列車運行が20分の間遅れて乗客が大きい不便を体験することもした。

5年ぶりに同じ場所で類似の事故が発生するにあたり、大邱駅信号体系と管制システムなどに対する総合的な調査の必要性が提起されている。 この事故の時のように今回も実際の機関士が信号を誤認して出発したとすれば信号システムに対する構造的な問題に対しても調査して見る必要があるということだ。

国土交通部関係者は"事故原因を徹底的に調査して厳重に措置すること"としながら"今回の事件を契機にコレイル鉄道運営と業務手続き、業務慣行問題、現場従事者安全意識と規律問題など安全管理全般を根本的に点検するだろう"と話した。

今回の事故と関連して初期対応を正しくす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コレイルに対する非難も荒々しく起こった。 コレイルは事故がおきた後、列車乗客が列車から脱出して狭い線路を移動するのにも特別な安全措置を取らなかったし、事故がおきた以後にも、代替交通手段をすぐに用意しなくて抗議が激しかった。

事故以後にコレイルはツイッターと鉄道顧客センターを通じて列車運行再開の有無を案内すると明らかにしたが、これさえもまともに出来なかった。

幸い今回の事故で4人が軽い負傷をしただけで人命被害はなかった。 だが、1日午後1時頃列車運行が正常化する時まで二日の間、乗客は大きい不便を体験した。

この日正午釜山発ソウル行KTX132号が正常出発して大邱駅を午後1時6分頃通過するなどすべての列車運行が正常になされた。

事故がおきた大邱駅は復旧作業が終わらなくて2日午前に正常運行される展望だ。

コレイル関係者は"今回の事故で上り線線路を連結する分岐機が故障したが、2日明け方にでも設置が可能だ"として"大邱(テグ)駅は分岐機が設置される時まですべての列車が停車しないで通過する"と説明した。

[ソウル=ソ・ドンチョル記者/大邱(テグ)=ウ・ソンドク記者]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3&no=792172

さて、5年前の事故とはいったいどういうものだったかを調べた。



大邱(テグ)列車追突なぜ出たか…
信号機は消えて交信まで混線
規定と原則が‘脱線’といいながらまた再び起きた残念な惨事であった。

8日朝大邱顧母~慶山区間で発生したムグンファ号列車の貨物列車追突事故はたとえ死亡者が2人に過ぎなかったが鉄道安全の総体的問題点を表わした不良そのものだった。

▽鉄道を遮った貨物列車=京釜高速鉄道工事によってこの日事故区間は自動信号機が消えていた。駅司令室と機関士はこれに伴い、無線交信を通じて状況をやりとりして‘通信式’で運行した。
しかし自動信号機が試験作動中なので消えたり点いたりという事実を貨物列車機関士チェ某氏(50)は知らずにいた。 彼は“顧母駅から出発した後、信号機が頻繁に変化して行って立つことを繰り返した”と警察に述べた。試験中入ってきた自動信号機を正常信号と混同したとのこと。チェ氏は“顧母駅でそのまま行けと指示した”と主張した。 結局貨物列車は鉄道に巨大な障害物(貨物列車)のように立ち続けていた計算だ。 しかしこのような事実は後に従ってきたムグンファ号に連絡がつかなかった。

ムグンファ号列車機関士キム某氏(36・金泉機関士事務所)は“顧母駅を行き過ぎる時、司令室から貨物列車が停車しているという内容を通報されていない”と主張した。 警察は司令室が列車運行状況をまともに伝達したのか、無線連絡を受けても機関士がずっと列車運行を押し切ったのか調査中だ。

▽ネジが弛んだシステム=もし釜山司令室と駅司令室の交信が正確で、これを機関士がまともに受けたとすればムグンファ号列車は顧母駅を出発するべきでなかった。 釜山司令室側は“通信式で運行する場合には駅長責任により運行指示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ムグンファ号を注意して通過させろと指示した”と主張した。

しかし慶山駅と顧母駅側は“釜山司令室の指示によりムグンファ号を通過させた”と反論した。駅関係者は“モニターを見ることができる釜山司令室が鉄道状況をさらによく知ることが出来る”として指令室と機関士の状況把握に問題があったことを指摘した。

この日列車に装着された自動停止システムも稼動しなかったという疑惑が提起されている。 自動停止システムは前方に妨害物が現れる場合、自動で列車を立つようにする装置だ。 警察は“前を識別しにくいほど霧が立ち込めたことではないようだ”として“機関士が前方注目を疎かにした可能性もある”と話した.

 ▽出勤途中青天の霹靂=事故列車の乗客(172人)の中で発電車両と連結された6号客車の被害が大きかった。 列車が貨物列車と追突する衝撃で6号客車連結の部分が530cmほどすっぽり潰れた.死者は6号客車入口側に乗った乗客たちだ。 この中のお母さんチョン某氏(29・女・慶北、星州郡、星州邑)、姉(8)と一緒に旅行していたイ某君(4)が亡くなって周囲を粛然とさせた。 チョン氏家族は、この日明け方倭館を出発して釜山、海雲台の水族館で体験学習に行く途中だった。 脚を大きく怪我したチョン氏は“息子が大きく怪我して手術を受けている”という親戚らの嘘に“手術中血が不足するはずなのに…”と心配して息子がいる所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言葉だけ繰り返した。 事故発生3時間後息子はカメラを首にかけて亡くなったまま発見された。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7035

ちょっと話が違うが、まあ、人災には変わり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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