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힌 급행전철(도우큐선)을 타고, 도쿄국제공항(하네다 공항)에 갑니다.도우큐선 우스다까지 타 온 2100형의「쾌특」.
이 앞은, 도우큐선본선을 도우큐선 카와사키・요코하마・상 오오오카・가나자와 문고・가나자와 팔경・요코스카 중앙 방면으로 남하해, 구리하마선의 미사키구로 향하는 전철입니다.이 전철은 공항선에는 가지 않기 때문에, 도우큐선 우스다로 갈아 탑니다.
요코하마 방면에서의「에어포트 급행」를 탑니다.이 전철은, 도우큐선 우스다로 진행 방향이 반대로 됩니다.
그러고 보면, JR홋카이도・도우큐선 전철・후쿠오카시 지하철의 3사국의 공동 제작 광고가 여기저기에 있었어요.「PASMO 한 장으로, 삿포로나 도쿄나 후쿠오카도 OK」라고 하는 광고였습니다.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앞에서.토쿄 모노레일 하네다 공항선의 안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국제선 주차장입니다.
이 주차장은 현재, 증상공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의 증상은, 국제선 여객 터미널 빌딩의 증축에 수반하는 것입니다.
2014년 3월말의 완성을 목표로 해, 국제선 터미널의 증축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Boeing 777-200 ER형기에서도, 램프 버스로 이동이 된 경험이 있으므로, 터미널의 증축은 필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예상도는 4발기 투성이군요.
원인은 불명합니다만,00:30분발의 델타 항공(DL) 636편 로스앤젤레스(LAX) 행은 18시간 30분 지연의19:00발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Boeing 767-300 ER형기가 밝은 시간대로 보여지는 것은, 드물네요.
전 일본 항공(ANA)의 Boeing 787형기를 발견.운항이 재개가 되었습니다만, 계속 낮잠자고 있는 기재가 있습니다.
일본 항공(JAL)의 격납고앞에도 Boeing 787형기가 있고, 정비사가 엔진을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이쪽은, 6월부터 운항 재개군요.
금년도에 자취을 감추는 ANA의 Boeing 747-400 D형기와 이미 은퇴하고 매각이 진행되는 JAL의 MD-90형기의 two shot입니다.
JAL의 Boeing 767-300형기.ER형기가 아니고, 한편 국내선 사양이므로, 기종 전방의 화물실의 문이 작습니다.
Boeing 787형기의 투입이 진행되면, 국제선으로부터 이탈한 ER형기가 돌아 올지도 모르겠네요.
ANA의 Boeing 747-400 D형기.포케몬 제트입니다.나하를 향해서 날아 갔습니다.
정부 전용기는 2020년즈음까지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만, 금년도중에 후계기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캐세이 퍼시픽 항공(CX)의 Boeing 777-300 ER형기.홍콩에 향하여 출발입니다.
이전의 캐세이 퍼시픽은, 점보 제트(Boeing 747-400형기)로 오는 것이 많았습니다만, 최근에는 Boeing 777형기일이 많습니다.시대의 흐름입니까.
델타와 캐세이 퍼시픽의 경연.국제 공항인것 같은 그림이 되었습니다.
평상시는 별로 사용되어 있지 않은 카운터에서, 델타 항공이 체크인의 접수를 하고 있었습니다.반나절 이상의 지연에서도 이용자가 있습니다.
하네다에서 세계로 펼쳐지는 네트워크.
6월부터 UAE 도바이의 에미레이트(EK)가 취항해, 중동 노선이 더해집니다. 내년에는 프랑스의 에어 프랑스(AF)와 영국의 버진 아틀랜택 항공(VS)도 취항할 예정입니다.
京浜急行電鉄(京急)に乗って、東京国際空港(羽田空港)に行きます。京急蒲田まで乗ってきた2100形の「快特」。
この先は、京急本線を京急川崎・横浜・上大岡・金沢文庫・金沢八景・横須賀中央方面に南下し、久里浜線の三崎口に向かう電車です。この電車は空港線には行かないので、京急蒲田で乗り換えます。
横浜方面からの「エアポート急行」に乗ります。この電車は、京急蒲田で進行方向が反対になります。
そういえば、JR北海道・京急電鉄・福岡市地下鉄の3社局の共同制作広告があちこちにありましたね。「PASMO一枚で、札幌も東京も福岡もOK」という広告でした。
羽田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前にて。東京モノレール羽田空港線の奥に見える建物は、国際線駐車場です。
この駐車場は現在、増床工事を行っています。
駐車場の増床は、国際線旅客ターミナルビルの増築に伴うものです。
2014年3月末の完成を目指し、国際線ターミナルの増築工事をしています。今までにBoeing 777-200ER型機でも、ランプバスで移動になった経験があるので、ターミナルの増築は必須だったと思います。
それにしても、この予想図は4発機だらけですね。
原因は不明ですが、00:30分発のデルタ航空(DL)636便ロサンゼルス(LAX)行は18時間30分遅れの19:00発になっていました。
というわけで、このBoeing 767-300ER型機が明るい時間帯に見られるのは、珍しいですね。
全日空(ANA)のBoeing 787型機を発見。運航が再開になりましたが、まだまだ昼寝している機材がいます。
日本航空(JAL)の格納庫前にもBoeing 787型機がいて、整備士がエンジンを覗いていました。
こちらは、6月から運航再開ですね。
今年度で姿を消すANAのBoeing 747-400D型機と、既に引退して売却が進むJALのMD-90型機のツーショットです。
JALのBoeing 767-300型機。ER型機ではなく、かつ国内線仕様なので、機種前方の貨物室の扉が小さめです。
Boeing 787型機の投入が進めば、国際線から離脱したER型機が回っ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ね。
ANAのBoeing 747-400D型機。ポケモンジェットです。那覇に向けて飛んで行きました。
政府専用機は2020年ごろまで使うようですが、今年度中に後継機を決定するそうです。
キャセイパシフィック航空(CX)のBoeing 777-300ER型機。香港へ向けて出発です。
以前のキャセイパシフィックは、ジャンボジェット(Boeing 747-400型機)でやってくることが多かったのですが、最近はBoeing 777型機の日が多いです。時代の流れでしょうか。
デルタとキャセイパシフィックの競演。国際空港らしい絵になりました。
普段はあまり使用されていないカウンターで、デルタ航空がチェックインの受付をしていました。半日以上の遅延でも利用者がいるんですね。
羽田から世界に広がるネットワーク。
6月からUAEドバイのエミレーツ(EK)が就航し、中東路線が加わります。 来年にはフランスのエールフランス(AF)とイギリスのヴァージンアトランティック航空(VS)も就航する予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