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오사카에 섬은 있었는가?그렇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역명에「섬」가 붙는 것은 많습니다.

「나카노시마(Nakanoshima)」「쿠니지마(kunijima)」「니시나카지마 남방(nishinakajima-minamikata)」「미테지마(Mitejima)」「카지마(kashima)」「후쿠시마(fukushima)」「사쿠라지마(sakurajima)」「히메시마(Himejima)」「데키시마(Dekijima)」「미야코지마(Miyakojima)」와 오사카시내가 생각나는 것을 올리면 10개나 됩니다.



그 옛날,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가 형성되고 있는 무렵의 오사카는, 그러한 역이 있는 곳은 모두해였습니다.
현재의 쿄토나 나라 방면에서 흐르는 강이 옮기는 토사에 의해서 매립할 수 있어 대소 다수의 섬들이 형성되어서 갑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기 시작한 섬에는 이름을 붙일 수 있어 간다, 일반적으로「나니와 야소시마(Nanba-yasojima)」라고 말해져 새로운 천황이 즉위 하면, 그 섬들의 신이 천황을 축하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섬 돌기에 관한 스렛드를 기분이 내켰을 때에 세워 보겠습니다.우선은, 1회째.

오사카는 서쪽이 빗나가 근처의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와 인접하고 있는 니시요도가와구의「전(tsukuda) 도」.칸자키강의 나카스로서 할 수 있던 섬에서, 도쿄에도 같은 이름 섬이 있네요.



이 섬은, 상하 2개의 한신 전철의 철도와 2개의 국도, 그리고 하나의 고속도로가 횡단하고 있습니다.지도에서는 모릅니다만, 강은 천정강이며, 강의 수면보다 토지가 낮습니다.



역은, 한신본선의 천선(Chibube Chibune) 역이 유일하고, 이제(벌써) 한편의 오사카 나니와선(분)편에는, 섬의 역은 없습니다.한신본선의「노다역」로부터 향합니다.



도중 , 요도가와에 걸리는 다리를 건너서 갑니다.



천선(Chibube Chibune) 역에서는 내리지 않고 1개전의 히메시마역에서 내리고 거기로부터 걷고 다리를 건너고 쓰쿠다지마에 들어갑니다.



다리를 다 건넌 것에 , 길보다 비싸게 보도가 만들어지고 있는 곳(중)이 있네요.왜입니까?



그 아래에는, 홍수 등 강의 수위가 높을 때에, 제방의 높이보다 낮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는 다리의 통로로부터 물이 섬안에 들어 오지 않게, 「방조철문」라고 하는 철의 문이 격납되고 있습니다.이것도 레일 위를 움직이는「철도 차량」라고 말해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요?w

이 흰 차량은, 50 cm정도의 폭의 레일 위를 움직입니다.



레일상을 움직이므로, 아래에 틈새가 열려 있기 때문에, 단지 단지 이동시킨 것 만으로는 아래로부터 물이 침수합니다.그러니까, 문을 상하에 승강시키기 위한 손잡이를 붙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국도 2호선의 붉은 철의 문은, 큰 것이었습니다.레일의 폭도 80 cm정도 있었습니다.



이 문에는, 「엔진 점검구」「메인・스윗치 가솔린 유압 오이르라지에이타주미나구치 배터리」라고 쓰여져 있어,디젤차자주식인 것 같습니다 w 크기 때문에 일손에서는 움직일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으로 물의 침수를 막는 시스템은, 한신본선(분)편에도 있었습니다.오사카 나니와선은, 제방에서(보다) 일단상승 실무렵을 달리므로, 그러한 것은 없습니다.



大坂、島巡り その1

大阪に島なんてあったのか?という人もいますが、駅名に「島」が付くものは多いのです。

「中ノ島(Nakanoshima)」「柴島(kunijima)」「西中島南方(nishinakajima-minamikata)」「御幣島(Mitejima)」「加島(kashima)」「福島(fukushima)」「桜島(sakurajima)」「姫島(Himejima)」「出来島(Dekijima)」「都島(Miyakojima)」と大阪市内の思いつくものを上げると10個にもなります。



その昔、日本という国が形成されつつある頃の大阪は、それらの駅があるところは全て海でした。
現在の京都や奈良方面から流れる川が運ぶ土砂によって埋め立てられ、大小多数の島々が形成されていきます。
そして、人が住み始めた島には名前が付けられていく、一般に「難波八十島(Nanba-yasojima)」と言われ、新しい天皇が即位すると、その島々の神が天皇を祝う祭りが開かれていたといいます。

そんな島巡りに関するスレッドを気が向いたときに立ててみます。まずは、1回目。

大阪は西の外れ、隣の兵庫県尼崎市と隣接している西淀川区の「佃(tsukuda)島」。神埼川の中洲として出来た島で、東京にも同じ名前の島がありますね。



この島は、上下2つの阪神電鉄の鉄道と2つの国道、そしてひとつの高速道路が横切っています。地図ではわかりませんが、川は天井川であり、川の水面より土地が低いのです。



駅は、阪神本線の千船(Chibube Chibune)駅が唯一で、もう一方の大阪難波線の方には、島の駅はありません。阪神本線の「野田駅」から向かいます。



途中、淀川にかかる橋を渡っていきます。



千船(Chibube Chibune)駅では降りずに1つ前の姫島駅で降り、そこから歩いて橋を渡って佃島に入ります。



橋を渡りきったところに、道より高く歩道が作られているところがありますね。なぜでしょうか?



その下には、洪水など川の水位が高い時に、堤防の高さより低い位置に設置されている橋の開口から水が島の中に入ってこないように、「防潮鉄扉」という鉄の扉が格納されています。これもレールの上を動く「鉄道車両」と言っても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w

この白い車両は、50cm程度の幅のレールの上を動きます。



レール上を動くので、下に隙間が開いていますので、ただ単に移動させただけでは下から水が浸入します。だから、扉を上下に昇降させるための取っ手をつけ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国道2号線の赤い鉄の扉は、大きなものでした。レールの幅も80cm程度ありました。



この扉には、「エンジン点検口」「メイン・スイッチ ガソリン油圧オイル ラジエータ注水口 バッテリー」と書かれてあり、ディーゼル車自走式であるようですw 大きいので人手では動かせないのでしょう。



このような扉で水の浸入を防ぐシステムは、阪神本線の方にもありました。大阪難波線は、堤防より一段高いところを走るので、そのようなもの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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