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KTX 지연으로 환승 열차 놓쳐 생고 생, 보상마저 새발의 피” 2012-12-14 08:13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60058
 열차의 지연에 의해, 갈아 타 하는 환승 열차를 놓친 승객이 코레일측의 서비스와 환부의 코스트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코레일측은 사고 발생시 환승역 도착전, 후, 철저한 안내 방송과 거기에 따르는 보수에 응한 적절한 조치였다고 분명히 했다.

14일, 경기도 화성시 파르탄몰에 사는 김 ​​모(남자)씨에 의하면, 그는 떠나는 11월 16일 수원에서 밤 7시 49분에 출발하는 새마을호를 이용해
대전 9시 08분에 도착해, 9시 18분 KTX로 갈아 타 최종 목적지 카메우라역에 밤 11시 06분에 도착 예정의 전철의 표를 구입했다.

 코레이르 환승 제도는, (대전역, 도쿄대학구역 등) 한 장의 승차권으로 KTX와 세마울, 무군파호를 상호 환승 여행의 경우
세마울, 무군파호운임의 30%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환승 할인은 환승역에 도착한 후, 10분 -50분 이내에 출발하는 열차의
승차권을 사전에 구입했을 경우에 한정해 적용
되어 코레일 공식 HP나 코레이르아프리케이션등에서”환승”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이 손님은수원역으로부터 2 분의 지연 새마을호를 탔다고 주장했다.
대전역에 9시 08분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지만, 열차는 10분 지연
도착한 대전역에 내리면,
반대측의 플랫폼에서 갈아 타지 않으면 안 되는 KTX 열차는 이미 출발한 후였다.
김씨를 포함해 환승 열차를 놓쳐 당황한 승객들은 대전역의 플랫폼에 있는 역무원에 도움을 요청했다.
역무원은 대전역 사무실에 통신을 해 보았는데, 「다음의 KTX 열차를 타면 석이 있을 것이다를 타고 가면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금요일의 밤이니까 귀향하는 승객들에게 공석이 없을 것이라고 걱정한 김씨는, 책임자를 불러 줘를 요청했다.
그러나, 역무원이 무선으로 통신을 했지만,역사에서는, 응답이 없었다.

 어쨌든 부산에 갈 수 밖에 없었던 김씨는, 한 번,다음의 KTX 열차를 탔다.역시 예상대로의 좌석은 없었다.
KTX내 승무원들은 어떻게 된 사정인가마저 몰랐다.
가슴이 답답해진 승객들이 상황을 설명하려고 하면「지금은 좌석이 없고, 도쿄대학구역에 도착하고 나서 좌석을 안내한다.」로 해,
「대전-카메우라 구간의 운임은 환불해 해 준다.」와 구두로 약속을 했다.
계속 되어 열차 팀장이 직접, 김씨의 승차권에 자신의 이름을 기입해 돌려주었다.

 KTX의 카메우라역 도착 예정 시간은 밤 11시 33분.그러나, 또 늦어 11시 40분 지나 도착했다.
당초 예정된 도착 시간부터 30분 이상 늦은

상태였다.환불을 받기 위해서 역사 창구를 방문하면,
종업원은「지연 보상과 입석 요금과 좌석 요금의 차액을 합해 7천 700원만 환부한다.」라고 하는 안내를 했다.

 열차 승무원의 약속 대로 대전-카메우라간의 운임을 환불해 받는다면 환불을 받는 금액은 합계로 2만 7천 900원.
화낸 김씨는 7천
700원을 받지 않고 역을 나왔다.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던, 벌써 지하철 막차 시간의 11시 45분을 지나 공공 교통기관에서도 끊어진 후였다.
김씨는「대전으로부터 도쿄대학구까지 1시간 이상 정도 서서 탔던 것도 대단했지만 KTX내에서 승무원이 약속한 환부금을 받지 않고
돌아올 수 있는 공공 교통기관도 없는 상황이므로, 정말로 화가 났다.」와 분함을 발했다.

 이것에 대해서 코레일 관계자는「열차의 지연에 의해, 환승을 하고 있지 않는 경우는, 다음의 열차 우선 탑승, 최종 목적지까지의 지연 시간,
좌석과 입석 차액, 특실일반실차액을 보상한다.」라고 전했다.
계속 되고, 「승객이 내리기 전, 환승역, 다음의 열차에 승객이 타도 안내나 사죄 방송을 하고 있다.
작년, 『사전 고지』, 『안내 방송 미비』 등과 지적을 많이 받아 안내나 사죄 방송을 강화한 상황.」와 분명히 했다.

열차 팀장의 전액 환불의 약속에 대해서는, 「이미 1개월전에 발생한 일로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와 짧고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김씨는「규제만 있으면 무엇을 할까?대전역 KTX 열차내, 그리고 카메우라역도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행해지지 않았었다.
당초부터 열차의 지연이 없었으면 생기지 않았던 것인데... 지연 변수 등은 고려하지 않고 환승 할인 승차권을 판매해 두어 불편은 모든 승객이 입는 것인가.」라고 반론했다.


(끝)

<상황>
     예정  현실
수원발19:4919:51(2분 늦게 출발)
  ↓세마울1031
대전착21:0821:18(10분 늦게 도착, KTX339를 타지 못하고)
대전발21:1821:39
 ↓KTX339KTX315
기메노우라벌23:06→23:33→23:40-(KTX315 자체 7분 이상 y 늦게, 당초보다 34분 늦어)

・동시 구입을 전제로 승계티켓을 판매하고 있다면, 다소의 지연으로도 좌석 지정 보증을 우선해야 한다.(Korail는 10분 정도의 지연은 정시이겠지?)
(즉 세마울의 지연이 확대한 시점에서 차장이 후속의 KTX339를 대전에서 기다리게 하도록(듯이) 준비하는지, KTX315의 공석을 준비)
・대전역 도착 다음에는 없고, 대전역 도착전에 관계자와 제휴해 처리되어 꾸짖어야 할 안건
・언약은 아니고 보상 규정에 준거해 환불 처리를 해야 한다.
・10분 지연을 정시로 한다면, 승계보증을 위해서도 승계할인 대상은20-50분에 해야 할
이런 것이라면 객은 무임 승차라도 좋았기 때문에는?w
・일본에서는 선행 열차의 지연으로 후속 열차에 갈아탈 수 없을 우려가 있으면, 선행 열차, 환승역, 후속 열차의 관계자가 제휴해
「몇분-10분 정도이면 후속 열차를 기다리게 하는」, 「후속 열차에 대체한 위에 좌석 보증 」
(지정석은 이런 사태를 위해서 JR가 예약판매용과는 별도로 조정용 범위를 별로 확보하고 있는 것이 많다)

●의정부경전철, 이번은 선로 언 채로의 에키도리과:2012년 12월 14일 12시 35분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427129&thread=09r03
 의정부경전철이 출근 시간대 선로 빙결 현상으로 미끄러져 역을 그대로 통과하는 사고가 발생해, 시민이 다시 홍역을 받았다.
시와 경전철 측에 의하면, 14일 오전 8시경, 탑소크역으로부터 바르고크역 방향을 향하는 의정부경전철이 역에 정차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고, 다음의 역인 흥선역에서 멈추었다.

이 사고로, 출근 시간대의 승객 30명남짓이 다시 츄우오역 방면으로 가서 전철을 갈아 타거나 다른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하는 불편을 경험했다.
이 외 , 이 일중앙역 이외에도, 다른 역의 여기저기에서 전철이 홈정위치에서 멈추지 않고, 재후진 하고 도어를 여는 사고도 잇따랐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의정부경전철은 전철이 홈정위치에서 멈추지 않으면 도어가 열리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전철측은「아침의 기온이 상승한다고 하는 예보에 담당 직원이 선로의 히팅 케이블을 접속하지 않았다」로 해,
선로의 일부에 결빙 현상이 생겨 경전철이미끄러졌다.」와 분명히 했다.


●의정부경전철, 사양상 동계 운휴 농후!?

[단독]의정부경전철, 왜 눈 내리면 정지할까? 2012.12.08 19:34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08/2012120800769.html
[엥커]
지난 5일에 이어, 어제도 의정부경전철이 멈추어 섰습니다.눈이 내리면 운행을 정지하는 경전철,
무엇인가 변이유가 있었습니다.서서, 주민의 기자가 단독 보도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매서운 추위와 함께 퍼붓는 눈이 날린 어제  밤, 의정부경전철 운행이 다시 중단되었습니다.
폭설이 내린 지난 5일에 경전철이 정지 복구만 10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기계적인 장해와 시스템 이상등에서, 언제나 멈춰 선 의정부경전철이 한파와 눈에도 취약성을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의정부경전철의 승객「돌연 급정지하기도 해, 또 멈추면 선로가 비싸고 사고도 걱정되어.」
문제는, 향후도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다시 운행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최근 연달아 발생한 운행 중지의 원인은
전철의 고무 차바퀴가 선로 위의 눈을 산출해하부의 전기를 공급해 주는 급전장치를 얼어붙게 하는으로부터입니다.
프랑스의 기술을 도입하면서, 현지의 기후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녹음]의정부경전철 관계자
「프랑스는 눈이 많이 내리는 곳에(경전철이) 설치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프랑스는 너무 산악 지방만 눈이 많이 내릴 뿐이다.」

그러나, 곧바로 적절한 대책도 없습니다.이 때문에,의정부경전철측은 눈이 내리는 날, 전혀 운행을 하고 있지 않는 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녹음]의정부경전철 관계자
「(눈 내릴 때마다 반복해질 수 밖에 없습니까?) 네, 이런 밖에 없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면 최초부터(운행을) 할 수 없는 것이 알려지는 것은 좋지 않은 것인지, 그런 이야기도 왕래하고 있습니다..」

눈 내리면 정지하는 의정부경전철.공공 교통기관으로 하는 것도 무색함인 상황입니다.



(끝)
※VAL는 원래는 프랑스의 MATRA사가 개발했지만,현재는 독일의 Siemens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V%C3%A9hicule_Automatique_L%C3%A9ger
대만에는「프랑스에는 태풍은 오지 않는」라고 말해, 한국에는「프랑스는 평지에서 눈은 내리지 않는」라고 해 …
이라고 할까, 한국은 언제까지 프랑스에 농락 당하고 있는지 w


相変わらずなKTXと軽電鉄


●"KTX遅延で乗り換え列車逃し生苦生、補償さえ雀の涙" 2012-12-14 08:13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60058
 列車の遅れにより、乗り換えする乗り換え列車を逃した乗客がコレイル側のサービスと還付のコストが適切でなかったと指摘した。
コレイル側は事故発生時乗換駅到着前、後、徹底した案内放送とそれに伴う報酬に応じた適切な措置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

14日、京畿道華城市パルタンミョンに住むキム ​​某(男)さんによると、彼は去る11月16日水原で夜7時49分に出発するセマウル号を利用して
大田9時08分に到着し、9時18分KTXに乗り換えて最終目的地亀浦駅に夜11時06分に到着予定の電車の切符を購入した。

 コレール乗り換え制度は、(大田駅、東大邱駅など)一枚の乗車券でKTXとセマウル、ムグンファ号を相互乗り換え旅行の場合
セマウル、ムグンファ号運賃の30%割引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乗り換え割引は乗換駅に到着した後、10分-50分以内に出発する列車の
乗車券を事前に購入した場合に限り適用
され、コレイル公式HPやコレイルアプリケーションなどで"乗り換え"を選択して購入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客は水原駅から2分の遅延セマウル号に乗ったと主張した。
大田駅に9時08分に到着する日程だったが、列車は10分遅れ到着した大田駅に降りると、
反対側のプラットフォームで乗り換えなければならないKTX列車は既に出発した後だった。
金氏を含め、乗り換え列車を逃して慌てた乗客たちは大田駅のプラットホームにある駅員に助けを要請した。
駅員は大田駅事務室に通信をしてみたところ、「次のKTX列車に乗れば席があるだろうに乗って行けば良い。」と説明した。
しかし、金曜日の夜だから帰郷する乗客たちに空席がないだろうと心配したキムさんは、責任者を呼んでくれることを要請した。
しかし、駅員が無線で通信をしたが、駅舎では、応答がなかった

 とにかく釜山に行くしかなかったキムさんは、一度、次のKTX列車に乗った。やっぱり予想通りの座席はなかった
KTX内乗組員たちはどのようにされた事情なのかさえ知らなかった。
息苦しくなった乗客たちが状況を説明しようとすると「今は座席がなく、東大邱駅に到着してから座席をご案内する。」とし、
「大田-亀浦区間の運賃は払い戻ししてくれる。」と口頭で約束をした。
続いて列車チーム長が直接、金氏の乗車券に自分の名前を記入して返してくれた。

 KTXの亀浦駅到着予定時間は夜11時33分。しかし、また遅れて11時40分過ぎて到着した。
当初予定された到着時間より30分以上遅れた状態だった。払い戻しを受けるために駅舎窓口を訪問すると、
従業員は「遅れ補償と立席料金と座席料金の差額を合わせて7千700ウォンだけ還付する。」という案内をした。

 列車乗務員の約束どおり大田-亀浦間の運賃を払い戻し受けるなら払い戻しを受ける金額は合計で2万7千900ウォン。
怒った金さんは7千 700ウォンを受けずに駅を出た。しとしと雨が降っていた、すでに地下鉄終電時間の11時45分を過ぎ、公共交通機関でも切れた後だった。
金さんは「大田から東大邱まで1時間以上ほど立って乗ったのも大変だったがKTX内で乗務員が約束した還付金を受けず
戻れる公共交通機関もない状況なので、本当に腹が立った。」と悔しさを放った。

 これに対してコレイル関係者は「列車の遅れにより、乗り継ぎをしていない場合は、次の列車優先搭乗、最終目的地までの遅延時間、
座席と立席差額、特室一般室差額を補償する。」と伝えた。
続いて、 「乗客が降りる前、乗換駅、次の列車に乗客が乗っても案内や謝罪放送をしている。
昨年、 『事前告知』、『案内放送不備』などと指摘をたくさん受けて案内や謝罪放送を強化した状況。」と明らかにした。

列車チーム長の全額返金の約束については、「既に一ヶ月前に発生した事で事実確認が難しい状況。」と短くと答えた。
しかし、金氏は「規制さえあれば何をするか?大田駅KTX列車内、そして亀浦駅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全く行われていなかった。
当初から列車の遅れがなかったら生じなかったことなのに... 遅延変数などは考慮せずに乗り換え割引乗車券を販売しておいて不便はすべての乗客の被るのか。」と反論した。

(了)

<状況>
     予定  現実
水原発19:4919:51(2分遅れで出発)
  ↓セマウル1031
大田着21:0821:18(10分遅れで到着、KTX339に乗れず)
大田発21:1821:39
 ↓KTX339KTX315
亀浦着23:06→23:33→23:40-(KTX315自体7分以上y遅れで、当初より34分遅れ)

・同時購入を前提に乗継チケットを販売しているなら、多少の遅れでも座席指定保証を優先すべきである。(Korailは10分程度の遅れは定時なんだろ?)
(つまりセマウルの遅延が拡大した時点で車掌が後続のKTX339を大田で待たせるよう手配するか、KTX315の空席を手配)
・大田駅到着後ではなく、大田駅到着前に関係者と連携して処理されてしかるべき案件
・口約束ではなく補償規定に則って返金処理をすべきである。
・10分遅れを定時にするなら、乗継保証のためにも乗継割引対象は20-50分にすべき
こんなことなら客は無賃乗車でもよかったのでは?w
・日本では先行列車の遅れで後続列車に乗り継げない恐れがあれば、先行列車、乗り換え駅、後続列車の関係者が連携して
「数分-10分程度であれば後続列車を待たせる」、「後続列車に振り替えたうえで座席保証」
(指定席はこういう事態のためにJRが予約販売用とは別に調整用枠を別に確保していることが多い)

●議政府軽電鉄、今度は線路凍ったままの駅通過:2012年12月14日12時35分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427129&thread=09r03
 議政府軽電鉄が出勤時間帯線路氷結現象で滑って駅をそのまま通過する事故が発生し、市民が再びはしかを受けた。
市と軽電鉄側によると、14日午前8時ごろ、塔ソク駅からバルゴク駅方向に向かう議政府軽電鉄が駅に停車せずにそのまま通過して、次の駅である興宣駅で止まった。

この事故で、出勤時間帯の乗客30人余りが再び中央駅方面に行って電車を乗り換えたり、他の公共交通機関を利用する不便を経験した。
このほか、この日中央駅以外にも、他の駅のあちこちで電車がホーム定位置に止まらず、再後進してドアを開ける事故も相次いだ。

 無人で運営される議政府軽電鉄は電車がホーム定位置に止まらないとドアが開かなくなっているからだ。
軽電鉄側は「朝の気温が上昇するという予報に担当職員が線路のヒーティングケーブルを接続していなかった」とし、
線路の一部に結氷現象が生じ軽電鉄が滑った。」と明らかにした。


●議政府軽電鉄、仕様上冬季運休濃厚!?

[単独]議政府軽電鉄、なぜ雪降れば停止するか? 2012.12.08 19:34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08/2012120800769.html
[アンカー]
去る5日に続き、昨日も議政府軽電鉄が止まって立ちました。雪が降ると運行を停止する軽電鉄、
何か変だた理由がありました。立って、住民の記者が単独報道しています。

[レポート]
厳しい寒さと一緒に降りしきる雪が飛ばした昨日の夜、議政府軽電鉄運行が再び中断されました。
大雪が降った去る5日にも軽電鉄が停止復旧のみ10時間以上かかりました。
これまで機械的な障害とシステム異常などで、いつも立ち止まった議政府軽電鉄が寒波と雪にも脆弱性を現わしたと思います。

【インタビュー】議政府軽電鉄の乗客「突然急停止することもあり、また止まれば線路が高いし事故も心配されて。」
問題は、今後もこんなに雪が降れば、再び運行が中断され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ことです。最近相次いで発生した運行中止の原因は
電車のゴム車輪が線路の上の雪をはじき出して下部の電気を供給してくれる給電装置を凍りつかせるからです。
フランスの技術を導入しながら、現地の気候を十分に考慮していないと思います。

[録音]議政府軽電鉄関係者
「フランスは雪がたくさん降る所に(軽電鉄が)設置しなかったようです。フランスはあまりにも山岳地方だけ雪がたくさん降るだけだ。」

しかし、すぐに適切な対策もありません。このため、議政府軽電鉄側は雪が降る日、まったく運行をしていない案まで検討していることが知られました。

[録音]議政府軽電鉄関係者
「(雪降るたびに繰り返されるしかないんですか?)はい、こういうしかありません、今。
雪が降れば最初から(運行を)できないことが知られることはよくないのか、そんな話も行き交っています。。」

雪降れば停止する議政府軽電鉄。公共交通機関とするも顔負けな状況です。


(了)
※VALは元々はフランスのMATRA社が開発したが、現在はドイツのSiemensです。
http://en.wikipedia.org/wiki/V%C3%A9hicule_Automatique_L%C3%A9ger
台湾には「フランスには台風は来ない」と言い、韓国には「フランスは平地で雪は降らない」と言い…
というか、韓国はいつまでフランスに遊ばれてるの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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